부산 사하구 장림 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사하구 가족센터에서 진행 중인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지원 프로그램 ‘안녕? 사하구! 3기’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과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4명으로, 출신 국가별로 베트남2명, 태국1명, 필리핀1명으로 구성됐다. 견학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행정업무 안내와 민원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실제 서류를 직접 발급해보는 체험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은 7.2%,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은 3.1%로 사하구 평균 (외국인 2.2%, 다문화 2.0%)보다 높은 수준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관웅, 고길석)는 지난 27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필요에 맞는 학습도구와 응원 선물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7일 노영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부터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조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처리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팀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물과 적치물 등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변상금 부과,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부터 마을방송, 포스터 부착 및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 해석을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자~흥, 나는 향교’는 장흥향교를 역사적 공간에서 나아가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장흥군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고향인 장흥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문학적 유산이 어우러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는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예절교육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
합천군의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29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의 주요 시책을 뒷받침할 긴급한 안건 처리를 위해 소집됐으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1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는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폈으며, 행정 공백 없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정봉훈 의장은 “비록 짧은 회기이지만 군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건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중한 선거 중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가칭)기후테크 산업 육성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27일 최종보고회에서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산업 정의와 지원 체계를 구체화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정의를 위한 2단계를 거쳤다. 먼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기반으로 산업을 분류했다. 그 후 기술수준, 사업영역 등 기업 관련 데이터에 기후테크 산업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창원형 기후테크 기업 지정 제도’의 마련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평가 및 지정 기준을 정리하고 유망·성장·선도 등 성장 단계별 지정 체계를 도입하여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핵심 요소”라며 “창원시 기후테크 기업의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현재 창원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 구조, 콘텐츠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액티브 힐링 관광’ 구축 △북면·양촌 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고도화 △숙박·체험이 결합된 복합 웰니스 단지 조성 △통합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예를 들면, 창원시장배 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를 통해 마금산온천과 양촌온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온천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통 감성을 살린 한옥형 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 조성, 스포츠파크·캠핑존 구축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사업도 제안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
신안소방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본서 훈련장 및 암태면 승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펌프차구조대(지도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봄철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능력 강화 와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주요 등산로 확인 및 안전시설 유지상태 확인 ▲자연확보지점(수목, 암석 등) 구축 및 로프 매듭법 숙달 ▲펌프구조대(지도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낙석, 붕괴지점 접근 전술 등으로 진행됐다. 고상민 서장은 “봄철 산악사고는 기온 상승에 따른 등산객 증가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낙상·실족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악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한 단독 구조를 시도하기보다 주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조대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상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체온 유지 등 응
지난 4월 24일, 천안서북소방서은 SFA 반도체를 방문해 화재예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장 내 화재위험 요소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길재 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지역사회와 직결된다”며 기업과 소방당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SFA 반도체 측은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시설과 소방당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 공릉동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집 명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도민 밀착형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대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환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영업장(직산 상덕로 소재)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과장, 연합회장 및 여성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명패식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대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부착과 참여 인증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은 재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영암도기박물관 장작가마 소성 작품을 선보이는 결과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월출, 흙의 해석’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영암요 장작가마 소성에 공동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을 모은 전시 ‘이상의 장작 가마’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작가마는 불과 재, 온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색과 질감이 나타나는 전통 소성 방식이다. 전시는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돼 장작가마 과정과 결과를 함께 보여준다. 퍼포먼스 영상과 작품 전시를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월출, 흙의 해석’ 전시는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한옥체험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 거버넌스들과 함께 관광 자생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김해시 관광과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 김해 DMO(봉황대협동조합)와 관광두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핵심 관광 정책인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 ▲K-컬처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가야 역사문화와 분청도자 등 김해만의 고유 자산에 현대적 스토리텔링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 브랜드’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옥체험관 내 ‘가꿈’을 방문해 관광두레 상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숙박, 식음, 체험 등 주민 공동체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일환인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유아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에 실시하는'조부모-손자녀 행복가득! 추억나눔데이(DAY)'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의 세대 간 놀이 경험을 공유하며 조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레트로 체험과 유아들의 요즘 놀이가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추억나눔 체험(추억의 사진관, 초등학교, 문방구 체험, 추억의 놀이 등) ▲행복가득 놀이(로봇, VR체험, 레이저, 공룡, 레고 등)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0가족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윤정 원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놀이를 즐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조손간 소통과 공감이 더욱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지난 4월 25일 팔공수련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7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반영해, 신규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영부터 퇴영까지 이어지는 야영 활동 전 과정에 대한 이해 ▲안전한 야외활동 운영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지도 방법 ▲영지 배정, 장비 이동, 취사 및 야영 활동 전반에서의 안전 관리 실습 ▲짚라인·완강기 등 학생 안전 체험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텐트 설치와 철거 등 야영 기본 활동 실습 등 실제 현장체험학습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안전교육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해 보며 위기 대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구·동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부 지역 내 39개 초등학교에서 선발 1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가족’을 주제로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거점학교에서 주말마다 총 60시간 운영되며, ▲삶 속 국어 ▲창의 수학 ▲놀이 영어 ▲코딩 기반 정보 수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한다. 지난 4월 18일에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참가 학생 1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관계 형성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과정에는 창의융합캠프와 진로캠프도 포함된다. 5월 30일(토)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창의융합캠프가 열려 과학·수학 프로그램 및 시설 탐방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10월 24일에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로캠프가 운영되며, 학생들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