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성남시는 ‘제27회 노인의 날(10.2)’을 맞아 10월 5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지역,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노인회 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노인 복지 발전에 애쓴 어르신 11명과 노인 복지 기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 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도 이어졌다.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소 시나위, 어르신 6명의 노래자랑, 초대 가수 선예지의 꽃별, 메들리 송 무대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처인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2023년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처인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활기찬 모습으로 운동회를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경품추첨에도 나서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가족의 화합을 위해 오늘 명랑한 운동회를 열어준 처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삼가동에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설립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당초 시비와 2억원의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도의회가 도교육청의 예산을 삭감하면서 차질을 빚게 됐다”며 “하지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스포츠체험센터 설립은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살리지 않을 경우 시가 대한장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가’, 모둠북 협주곡 ‘타’ 공연으로 시작해 시민헌장 낭독, 모범 시민 10명과 문화상 선정자 4명 시상식, 성남 명예 시민증 수여, 자매도시 미국 풀러턴시 등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해 ‘성남시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성남의 자랑스러운 50년 역사를 기념했다. 신 시장은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작한 성남이 첨단과 혁신의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성장했다”면서 “위대한 도시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다. 성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만들고 함께 꿈을 키워오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시민의 날과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10.5. 19:00~20:20) ▲2023 성남 페스티벌(10.6.~10.9. 4일간) ▲2023 성남시민 체육·문화 대축제(10.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한글날을 맞이해 9일 ‘알쏭달쏭 한글 맞히기’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퀴즈 내용은 박물관 한글 유물 중 ‘語錄(어록)’에 기재되어 있는 ‘針眼(침안)’의 한글 현대어를 맞히는 것이다. 어록은 의복, 음식, 동식물 등 22개 항목의 한자어를 한글로 풀이한 용어사전을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휘 위주로 수록돼 있어 옛사람들의 한글 용례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응모 방법은 화성시 역사박물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한글날 당일 게시되는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퀴즈 정답을 남기면 된다. 퀴즈에 응모한 정답자 중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박물관 문구류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둘째 주 중에 화성시 역사박물관 인스타그램에 공지될 예정이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글 유물을 알리고 평소 잊고 지냈던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향남읍 행정동로 96에 위치해 있으며, 2층 기록문화실에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16일까지 청사 2층 갤러리영통에서 청년작가들의 ‘피어나’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송현주, 박상미, 조성우 작가가 참여해 목판화, 유화, 철사를 이용한 작품 등 각자 개성있는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전시제목인 ‘피어나’에는 젊은 신인작가들에게 작가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줌으로써 작가로서 피어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 전시에 참여한 송현주 작가는 “내가 살아온 ‘흔적’은 내 존재이며 정체성”이라고 말하며 “침실의 이불은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각기 다른 흔적을 나타내면서도 포근하게 품어주는 소재로 침대는 사람들의 상처를 품어줄 수 있는 ‘치유’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관람객의 성격유형별(MBTI)에 따라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한다.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오는 10월 6일부터 내달 11월 4일까지 한 달간 수원화성 창룡문과 수원시미디어센터 일원에서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 3을 선보인다. 올해는 조선시대 가장 성대한 잔치였던 '수원화성 행행(行幸)'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창룡문 △미디어 그라운드 △미디어 로드 △미디어 홀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축제 콘셉트는 MBTI를 적용한 정조대왕(Monarch, 군주)의 새로운 시작(Beginning)을 미디어아트(Tech&art)로 구현하여 시민에게 감동(Impression)을 선사하는 2023년 수원화성 행행(行幸)이다. 관람객들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의 관람 포인트에 맞추어 본인의 MBTI를 설정하고 개인별 관람(체험) 유형을 적용하여 ‘수원화성 MBTI’을 조합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 E유형과 I유형을 위한 관람 포인트, 미디어아트 ‘창룡문’ 미디어아트 ‘창룡문’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가 44개 동 각 동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전시하는 ‘새빛 마을도서관’을 11월 10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시청(10월 10~17일), 장안구청(10월 18~20일), 권선구청(10월 23~27일), 팔달구청(10월 30일~11월 3일), 영통구청(11월 6~10일)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구청 로비 등에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동 주민자치회의 주관하에 마을만들기협의회, 통장협의회 등이 책자 제작에 참여했다. 책자에는 ▲마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인터뷰 ▲각 동 지역복지 증진·공동체 문화 형성 사례 ▲마을 안 소소하고 특별한 이야기 등이 담겼다. 수원시는 전시를 원하는 도서관에서 11월 10일 이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44개 동에서 각 동의 사람과 마을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며 “한 권의 책이지만 이야기로 묶기 위해서 44개 동 주민자치회와 각 동 단체에서 노고가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나눠 새롭게 빛나는 수원시 주민자치회가 되길 바란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초대 수원유수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을 배출한 평강 채씨 가문의 문장가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박물관은 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특별기획전 ‘평강 채씨 가문의 문장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강 채씨 가문에서 배출한 문장가들의 문학적 자질을 볼 수 있는 유물과 보물로 지정된 채제공 초상화 유지 초본, 평강 채씨 가문의 생활유물, 족보 등 자손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유물을 소개한다. 전시는 ▲평강 채씨 가문의 족보 발간 ▲평강 채씨 가문의 문장가들 ▲평강 채씨 가문의 보물, 채제공 초상 ▲조상을 기리는 영당 건립과 배향 ▲평강 채씨 가문의 생활문화 등 5부로 구성된다. 평강 채씨 가문의 대표적인 문장가로는 번암 채제공의 종고조부인 호주 채유후(蔡蔡後, 1599~1660)와 증조부인 희암 채팽윤(蔡彭胤, 1669~1731)이 있다. 생전에 쓴 글을 모아 후손들이 문집을 간행했다. 호주 채유후는 조선 후기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인조실록', '선조수정실록' 편찬을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뷰티산업 관련 중소기업 5곳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용 전시회(Malaysia Cosmobeuate 2023)‘에 참가해 296만 달러(약 40억원) 규모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텐코코와 애드홈, 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에이치에스씨, 샤워기 필터를 생산하는 에이치이공일, 두피 전용 문신기기를 생산하는 케이엘트로닉스가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4일간 80건(708만 달러(약 96억원) 규모) 상담을 진행했다. 애드홈은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H&B스토어인 샤샤(SASA)와 OEM계약을 협의 중이고, 현지 대형 수입유통기업(I Scent Marketing Enterprise Sdn Bhd)과 5만 달러(약 6800만원) 규모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최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로 동남아 정중앙에 있는 지리적 특성상 25개 국가로부터 1만여 명의 다양한 바이어가 방문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시는 이번 참가기업들을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가 4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시는 매년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특례시 3개구 대한노인회 지회장(이인영 처인구 지회장·조영재 기흥구 지회장·이재규 수지구 지회장)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대한민국에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다”며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후배 세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후배 세대들은 가난을 극복하고 부를 물려 준 선배 세대의 지혜와 가르침에 존경의 뜻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영상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영상이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 양식은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은 630만 원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노력상 18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12월 중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화성시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 대표축제인 2023 정조효문화제가 오는 7일 개막한다. 2023 정조효문화제의 주요프로그램으로 현륭원 천원 재현과, 레이져와 LED가 어우어진 개막 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 ’, 국왕즉위식 재현행사인 사위의식,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화성구간, 융릉제향 등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현륭원 천원(顯隆園 遷園) 재현’이 당시 고증에 맞춰 야간에 펼쳐지고, 이어 야간 LED퍼포먼스를 가미한 주제공연이 연계돼 볼거리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조가 선정한 천하명당 화산으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는 과정을 재현한 ‘현륭원 천원’은 정조효문화제 대표프로그램으로 7일 오후 6시에 만년제를 출발해 정조효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여, 견여, 청향자, 죽산마, 죽안마, 방상시 등 의궤의 다양한 기물과 450여명의 시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야간 주제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는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일대기를 담은 퍼포먼스 극으로 2023 정조효문화제만을 위한 창작 공연이다. 야간 개막식과 어우러져 레이져와 LED 등 다양한 공연기법을 더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수원도시재단 공모사업(2023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마을리빙랩)으로 선정된 ‘오늘도 안녕! 생명을 살리는 동네 한바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마을 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해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찾고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그려가는 마을 실험실이다. 서둔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영록)는 지난 2월 전문가 컨설팅과 여러 차례의 자체 회의를 통해 마을 소외계층에 안녕을 물으며 동네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기 위한 사업(오늘도 안녕! 생명을 살리는 동네 한바퀴)을 제안(제안자 : 도은숙 사무장)했다. 서둔동의 고민거리인 노인세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높은 비율에서 착안된 아이디어로 대문 앞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이웃주민이 지나다니면서 거주자의 안전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후, 통장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단체들과 TF팀을 구성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돌봄 밖에 머물러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힘썼으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3명 선정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권선구 구운동 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구운동 일원 및 일월공원에서 약 1,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군들 청룡문화제’를 개최했다. 머리 아홉 달린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구운동 전설을 기반으로 한 ‘군들 청룡문화제’는 2012년도부터 2018년까지 매년 개최된 구운동의 대표 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어 주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군들 청룡문화제’의 백미였던 ‘청룡·황룡 퍼레이드’와 수원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용정제례의식’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주민들 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첫째 날인 10월 2일에는 다문화공연을 포함한 지역공연과 플리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인 10월 3일은 어린이 그림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험프로그램 및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으며, 권선구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고등학교 댄스팀, 태권도 시범단 등의 다양한 지역공연과 청룡가요제를 비롯한 축하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이 함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제60회 '수원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3일간 수원시립미술관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시민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조대왕 재위기간 중에 수원화성이 준공된 날인 1796년 양력 10월 10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 예술 활동이 공동체 안에서 관계하고 작동하는 방식을 조명하는 《마당: 마중합니다 당신을》과, 일상적 창의성을 주제로 엔씨문화재단과의 협력한 전시 《프로젝토리: 평범함의 비범함》 그리고 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한 《물은 별을 담는다》가 개최 중이다. 또한 나혜석을 주제로 한 실감 콘텐츠 AR ‧ VR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워크숍도 운영 중이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자 실시하는 무료 관람 기간에 많은 분들이 미술관을 찾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사진)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거리에서 배운 진짜 경제’ ▲‘다마스에서 쏘아 올린 기적’ ▲‘꽃이 된 유모차’ 등 책의 주요 장면을 입체낭독극으로 무대화해 선보였다. 배 부의장은 사회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의 토크를 통해 현장·사람·연대를 핵심으로 한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자신의 삶과 의정 활동이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김주영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신명순 전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참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3대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9일 경기 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한 후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정치 논리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수년간 준비돼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논란에 분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한 액션플랜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제시한 대응책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 가동 ▲반도체 산단 조기 완공 지원 ▲경기도민 500만 서명 운동 등이다. 먼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반도체 직격 TF)'를 즉시 설치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정치권의 '새만금 이전론' 등에 전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기업의 선택권과 투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TF가 최전선에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용인 반도체 산단의 조기 완공을 전폭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경쟁은 결국 시간 싸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두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도구로 삼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공 부대변인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현실 인식의 부재"라며 "산업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 의식조차 보이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인재 수급,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공 부대변인은 "이러한 사업을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새만금 이전론'에 대해서는 비판 수위를 더욱 높였다. 공 부대변인은 "산업 논리도, 경제 논리도 아닌 순수한 정치 계산의 산물"이라며 "반도체 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