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28일 소강당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입상자와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예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자료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38회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는 국어, 과학, 음악 분야에서 문해력, 미디어 문해력, 과학 탐구력,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음악 등 창의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로 교실 수업 적용을 통한 우수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7월 대전대회 심사를 거쳐 전국대회 출품은 물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자료전은 교원의 창의적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교과와 분야에서 참신한 주제와 우수한 교육자료를 발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개발 자료를 보급하여 현장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중재 교육연구지원부장은 “교사의 열정이 담긴 교육자료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다”라며 “교원의 전문성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소통과 협력 중심의 대전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자녀의 마음을 지키는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자운중학교 성재현 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과 효과적인 안건 심의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한 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의 의무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학교 참여를 통해 학교 중심의 교육 자치가 실현되고, 학생들이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맡을 전문 기관을 선정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집적을 통한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를 최종 수탁기관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강상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미래전략산업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당연직 3명과 산단협의회, 법조계, 기업인 등 위촉직 6명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신력(25점), 재정능력(20점), 사업수행실적(20점), 위탁시설 운영계획(25점), 대표 및 센터장의 전문성(10점) 등 5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에너지와 ICT 융복합 분야의 전문성과 기업 지원 경험, 조직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만 1434㎡, 지상 4층 규모로 입주기업 공간 33실과 함께 회의실, 식당,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기업 지원 거점
전남 나주시가 지역 문학 활성화와 역량 있는 문인 발굴을 위해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백호나주문인상 후보작 추천 공모를 실시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문학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8일 나주시와 백호임제문학상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백호나주문인상 후보작 추천을 접수한다. 추천은 본인과 타인, 기관 및 단체 모두 가능하며 추천인 1인당 1개 작품만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 작성 후 전자우편(ok0306@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과 세부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고문과 백호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나주 출생이거나 현재 나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총 나주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인 문인의 최근 2년 이내 개인 창작집으로 2024년 5월부터 2026년 4월 사이 발간된 시, 소설, 동화, 수필, 평론 등 장르 구분 없이 가능하다. 백호나주문인상은 수상작 1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패, 시상금 700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오는 8월 초 발표하고 시상식은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제6회 백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단양 지역의 교육현안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단양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장으로 상진초 김영길 위원장이, 부회장으로 가평초 장진택 위원장과 한국호텔관광고 박미라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김영길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장은 “단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2시, 대구 서부 지역 공립유치원 겸임 원감 18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공립유치원 겸임 원감 [한걸음 멘토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교감이 병설유치원 원감을 겸임하며 겪을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전임 원감(멘토, 6명)이 초등학교 교감인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멘티, 18명)에게 유치원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와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활성화와 병설유치원 교육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테크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백경미 원감이 강사로 나서 ▲유·초 연계 국제 바칼로레아(IB) PYP(EY) 프로그램의 이해 및 적용 ▲병설유치원 운영 실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는 소그룹 활동을 통해 ▲유치원 운영 사례 ▲현장 문제 해결 방안 ▲특색 있는 경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군위중학교 전교생 1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이 맞춤형 진로·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진단–해석–추수지도–역량 강화’의 전 과정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기관 위탁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1학년은 ‘자기조절학습검사’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 탐색 ▲2학년은 ‘진로역량검사’ 결과 활용한 적합 직업 및 학과 분석 ▲3학년은 ‘진로탐색검사’ 기반 꿈전략맵 설계 및 입시 심리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 케어 등이다. 군위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열 교육장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JB㈜ 다담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JB㈜ 임원 배우자 모임인 다담회는 이날 지역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쌀(10kg) 50포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천안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중앙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수정 JB㈜ 다담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28일과 4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학교 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둑맞은 성 윤리와 디지털 성범죄 실태’를 주제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위험과 왜곡된 성 인식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기를 통한 성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 ▲무분별한 매체 정보 소비가 청소년 성 윤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길들이기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다양한 양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근 성교육 관련 이슈를 반영한 교육 방향을 정립하여 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참석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 방법과 학생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 윤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과 ‘학교 위기 대응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강의는 교육부 강사요원으로 활동 중인 한들물빛중학교 이선 전문상담교사가 맡았다. 이어지는 학교 위기 대응 특강에서는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다뤘다. 충남교육청 가정형 위(Wee)센터 등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충남관광보건고 유인선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된 사회 속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충남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2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회’를 열고, 사교육비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종합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교육비 통계 분석 결과와 함께 부서별 추진 과제, 지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별 사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교육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충남의 사교육비는 최근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5년 기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4만 5천 원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고, 사교육 참여율도 70.0%로 3.6%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맞춤형 책임 교육 ▲학생 주도성 함양 ▲수요자 중심 공교육 지원 ▲사교육 관리 체계 정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충남교육
국립대구과학관은 최병도 박사가 백악기 전기 소형 갑각류인 개형충의 분포와 진화 모델을 새롭게 정립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Papers in Palaeontology’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최병도 박사와 중국 난징지질고생물학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중국 남부 쓰촨분지의 백악기 전기(약 1억 3천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20종의 담수 개형충을 기반으로 이들의 분포와 진화가 테티스해(Tethys Ocean)라는 고대 바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결과를 새롭게 제시했다. 테티스해는 현재의 인도양, 지중해와 흑해의 전신에 해당한다. 개형충(Ostracoda)은 두 장의 껍질이 몸을 감싼 소형 갑각류(길이 1~2mm)에 속하며, 고생대 오르도비스기부터 현재까지 번성 중인 그룹이다. 이들은 바다부터 민물에 이르는 물이 있는 모든 환경에 적응하여 살았기 때문에, 화석은 지질 연대와 환경을 해석하는 훌륭한 지표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백악기 초기 중국 남부의 고대 호수에는 징구엘라과(Jingguellidae)에 속하는 개형충들이 우세하지만, 북부는 루안핑겔라(Luanpingella) 그룹이 흔하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성과가 작년 10월, 11월에 이어 올해 1월과 2월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 논문’에 등재되며 축적된 연구역량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빛사 논문은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운영하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한국 과학자 논문 소개 플랫폼으로 학술지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10 이상 또는 상위 3% 이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등재된다. 한빛사에 등록된 케이메디허브 연구자 6명의 논문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머터리얼즈 투데이 바이오(Materials Today Bio)', '코디네이션 케미스트리 리뷰즈(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 '저널 오브 해저드어스 머터리얼즈(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의 논문은 각 ▲GLP-1 유도 비만·당뇨 치료 가능성(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 ▲3D 프린팅 기반 골 재생 스캐폴드(Scaffolds) 개발(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여명구 선임연구원, 박민정 선임연구원) ▲근적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7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데뷔 7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특히 2026년 발매를 앞둔 슈베르트 앨범과 맞물려, 한층 깊어진 해석과 사유를 담은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백건우는 1956년 열 살의 나이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부조니 국제 콩쿠르와 나움부르크 콩쿠르 등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고, 뉴욕 링컨센터와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통해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그는 특정 레퍼토리에 안주하지 않고 베토벤, 쇼팽, 라벨, 프로코피예프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특히 베토벤 피아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 청년 음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교육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아카데미는 2025년 11월, 벨기에 소로다재단과 협업하여 세계적인 현악 연주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 음악가 1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합동 공연을 진행한 데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국제적 연주 스타일을 체득하고 클래식 전용홀에서의 실연 기회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부는 벨기에에서의 추가 교육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 참여자가 다수 포함되어 후속 지원과 프로그램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 2026년 사업은 전년도 운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방학 기간인 7월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및 연주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소통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목관악기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플루트 이예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TIMF 앙상블 멤버), 오보에 한이제(독일 도이체 오퍼 베를린 종신 부수석), 바순 유성권(베를린 방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