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안내 강화를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워터스크린 인근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공사 내용, 공사 기간 등을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라며 “족욕장과 계룡스파텔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도 공사 진행 상황을 가시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장대B구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철거 및 유성시장 5일장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 방지를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건물 철거에 앞서 5일장, 노점, 임시상가 이전 계획이 명확히 정리돼야 한다”라며 “구간별 철거 시기와 이전 장소, 임시상가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상인들과 충분히 협의해 5일장 운영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 대응
천안서북소방서는 26일 청사에서 심정지·중증외상·뇌혈관 질환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현장 도착 즉시 정확한 환자 상태 평가와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숙련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이번 수여식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생명 구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포상해 구급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온 날, 병영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은희‧김용관)는 병영새마을협의회(회장 송옥철)와 함께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동차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치된 차양막은 겨울철 찬바람과 눈으로 인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이동을 한결 수월하게 해주며, 추운 날씨에도 전동차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여름철 우천 시에도 활용이 가능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은 오후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영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해 차양막 설치에 구슬땀을 흘렸다. 여기에 강진군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회장을 포함한 3명도 함께 힘을 보태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전동차에 차양막을 정성껏 설치했다. 병영새마을협의회는 그동안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 가구 경사로 설치사업, 방충망 교체사업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가 주관하는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릴레이에는 김혜경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2호로, 박대현 송정마을 이장이 3호로 참여해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지정기탁으로 연계해 전남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향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경 회장과 박대현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한 뜻을 전했다. 임창복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함께해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이웃돕기성금 취지에 맞게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는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강진상가번영회가 지난 22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진상가번영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보고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차기 임원 선출 등 안건을 논의하며 지역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영관 회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재선임됐으며, 임 회장은 상인과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진 상권 부활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회장은 "강진군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거리가 활기를 되찾고 강진 상가의 매출이 실질적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는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깨끗한 거리 가꾸기, 친절· 청결 서비스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강진 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진군은 AI 데이터센터 유치,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강진읍 상권을 중심으로 ▲축제 연계 이벤트 추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지원 ▲소상공인 소
강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청무’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회에서는 새청무를 비롯해 조명1호, 영호진미, 신동진 등 여러 후보 품종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새청무 단일품종 재배에 따른 연작 피해 및 병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제2품종 도입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2품종 후보로는 조명1호가 검토됐으나, 조생종벼인 조명1호는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종자원에서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확인되어 선정되지 않았다. 보급종 종자 확보 가능성, 영농기 작업 분산 여부, 병해충 저항성, 농가 혼란 최소화 등 복합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올해 선정 품종인 새청무 단일품종으로 우선 선정하고,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료 쇼핑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 및 중복이용 등을 제한할 것”이라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통해 의료복지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조직 전반의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 자로 국민권익위원회 심사보호국 부패심사과에 관리자급 공무원 1명을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청렴도 개선을 금산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변화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의 민원 행정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부패 신고 사건 처리 흐름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청렴 시책의 현장 적용성과 제도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된 공무원은 1년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심사과에서 신고 사건 처리 및 후속 조치 등 조사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부패행위 신고 경위 및 취지 확인 △증거자료 점검 및 입증자료 보완 요구 △절차상 동의사항 확인 △이첩사건 조사결과 접수·분석·통지 및 재조사 요구 등으로 반부패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군은 중앙 반부패 전담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금산군의 청렴 정책을 더 정교하게 보완하고 군정 전반의 공정·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해 군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특히, 파견된 관리자급 공무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에 대한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업무대행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4에 따라 추진되며 공·사유림 산림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산림사업의 승인, 사업비 배정, 관리업무대행자에 대한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맡고 금산군산림조합이 대행자로 산주 동의, 사업 발주 및 계약, 현장 관리·감독, 완료 검사 등 실질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제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여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소관공원 6개소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항목으로 동절기 한파와 강설로 인한 시설물 훼손 여부 및 보행로·어린이 놀이시설·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정비해 겨울철 공원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공원에 대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원의 순기능과 가치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으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 보건소는 의료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특히 채용에 나서며 급여 수준을 대폭 상향했다. 시간제 진료의사는 1일 3시간 근무 기준 월 450만 원, 전일제 진료의사는 월 12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며 지원 자격 및 세부 사항은 금산군청 및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보건소 기간제 진료의사 공개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의료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 Culture·Taste)’ 행사에서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해 금산인삼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금산인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등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홍보부스에 비치된 금산군 관광지도와 인삼홍보책이 모두 소진되며 금산군과 인삼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케이(K)-컬처, 케이(K)-푸드가 대유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인삼을 건강과 활력의 상징으로 주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효능과 가치는 물론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이 유럽에서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산군 남일면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기·가스 시설 상태 △난방기기 관리 실태 △소방시설 비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사안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경로당 안전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금산군청에서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생활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군은 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지자람·진형욱 변호사와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김영정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군민 누구나 법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운영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올해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시정 운영 6대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행으로 증명한 2025년 주요 성과백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꼽으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 등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으로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양평군이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진선 군수가 직접 군정 성과와 계획을 설명했다. 공약 이행률 88.3%...주요 시설 잇따라 준공양평군은 지난해 공약사업 이행률 88.3%를 달성하며 민선8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냈다. 남한강 테라스와 양평종합체육센터가 준공됐고,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가 새롭게 조성됐다. 또한 양수리가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등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도 추진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연간 4kg 감축했고,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섰다. 양평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과 신원정수장 준공으로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2026년 4대 키워드는 '안전·환경·관광·건강'전 군수는 올해 군정 운영의 4대 키워드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제시했다.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국제 안전도시 인증 TF를 운영하고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