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향후 4년간 기장 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면밀히 분석하여,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의 전략 목표와 중점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용역과 계획수립 TF팀 운영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제5기 계획의 성과 분석과 기장군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행 방안 및 재정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수립 일정은 ▲4월 지역 분석을 시작으로 ▲5~7월 계획안 작성,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 참여해 기장군만의 복지 수요를 정확히 진단할 것이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장군 안데르센 동화마을(장안읍 장안로 211)에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안데르센 동화마을에는 안데르센 극장과 함께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조성돼 있으며,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안데르센 동화마을 곳곳에는 안데르센의 유명 동화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돼 있어 방문객들이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5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어린이날 특별 공연 안데르센 극장에서는 오는 5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선보인다.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미래세대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기획된 작품으로,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한 60분 공연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부모님의 해외여행으로 산속 할아버지 댁에 맡겨진 소년 기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처음에는 곤충과 나무 등 자연의 모든 것이
기장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27일부터 28일 양일간 5개 읍·면 접수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접수 첫날인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기장군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접수처)을 비롯해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접수 과정의 불편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물가로 인해 가계 경제에 시름이 깊은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정보가 어두운 취약계층이 신청에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원, 그 외 일반 대상자에게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 확산에 본격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 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 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대전시새마을회와 함께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구청장, 박영복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는 해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앞장서 극복해 온 역사”라며,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발전 근간이자, 오늘날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할 수 있다’라는 불굴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청렴도 제고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반부패 핵심 과제인 ‘우리 모두 청렴 주주(株主)’의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자리해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모색 방안에 동참했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인사 원칙 공유를 통한 조직 투명성 강화 ▲ MZ세대와의 공감대를 위한 갑질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 공정한 업무 배분 등 조직문화 체질 개선과 같은 주제가 논의됐으며,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청렴리더단 참석자들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방안 등 내부 청렴도를 실무 차원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식’에서 리더단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공식화하며 청렴이 의회 내부의 일상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충남도는 이달 도내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보령·홍성·태안)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보령, 21일 홍성에 이어 이날 태안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충남교통연수원, 도경찰청 및 시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했다. 도는 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령자가 밀집한 전통시장 주변에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수칙 등 교통안전 내용을 알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령자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봄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것”이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28-29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오서홀에서 시군 의료급여 담당자 및 의료급여 관리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의료급여 업무 수행 관련 최영은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사무관이 ‘의료급여제도 전반 및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방안’, 이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가 ‘상해요인’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재가의료급여 추진상황 공유 및 진료비 절감방안 토의에 이어 김덕기 레크레이션 강사의 힐링레크레이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도·시군 담당자들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올해는 중위소득 기준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수급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며 “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급여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시군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보령 대천파로스에서 도·시군 해양수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정책의 단기‧중장기 방향 공유 및 핵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서해 북극항로 대응 복합 에너지·물류 체계 구축 △해양 탄소중립(블루카본) 및 환경 자원화 △스마트 양식 기반 수산업 구조 전환 △어촌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물류·에너지 거점화와 친환경 해양정책 추진, 수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세부적으로는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수소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과 항만 배후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대산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과 연구 기반 구축, 해양폐기물의 수거·선별·자원화를 위한 통합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책방의 주인이 되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혁신적 시도, ‘이로우미 책방’이 오는 4월 30일 ‘책방지기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의 공간을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목표로 한다. 비어있던 공간, 주민들의 ‘취향’으로 채워지다 이로우미 책방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책방지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79개 서가 중 43개가 조기 분양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주체도 다채롭다. 31명의 일반 주민을 필두로 장흥 소재 기관과 공동체는 물론, 외부 전문 출판사와 문화계 인사들까지 입점하며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진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인생관과 전문 분야가 담긴 ‘한 칸 서점’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왜 ‘마을(里)’인가? 서가에 담긴 공동체의 의미 이로우미 책방은 서가를 구분하는 단위로
장흥군과 영광군은 지난 2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장흥군 행복민원과와 영광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 측인 남구와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이 실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은 2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울산고래축제의 완벽한 세부 실행을 위한 ‘실무 TF팀’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구청과 재단의 핵심 실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과 세부 운영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TF팀은 구청과 재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뛰어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려졌다.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30주년 축제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축제의 꽃인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고, 분야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현재까지의 세부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실무 TF팀 관계자는 “최근 기본계획 보고회를 통해 큰 밑그림을 완성한 만큼, 이제는 실무 TF팀을 중심으로 디테일을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692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와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2027년 3월)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 예산과 관련해 기정예산 집행과 추경예산 편성 간 정합성을 질의하고 연수 이수 인원 증가에 따른 추가분담금 발생 원인을 짚으며 수요 예측의 정확성과 예산 편성의 신뢰성 제고를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 체결 이전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8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에서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직업 체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속감을 느끼며 취업에 대한 꿈을 키워 직장과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내용은 장애학생 맞춤형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기관 안내 및 직장 체험 홍보, 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사업 적극 협력 등으로 구성했다. 체험 분야는 마스크 포장 및 검수 직무와 생활용품 부품 조립 및 검수 직무로 나누어 진행한다. 추진 일정은 6~7월 중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며 대전특수교육원은 학생 모집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2024년부터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2025년에는 취업 지원 지역 협의체를 구성하여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