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은 27일, 연천군청과 함께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추진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연천교육지원청-연천군청 유보통합 실무단은 2025년 8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관리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유보통합 추진 경과 공유 ▶2025년 실무단 성과 및 2026년 운영 방향 ▶현장 의견수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정기적인 실무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급식실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화상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 포함), ▲근골격계 스트레칭을 통한 직업병 예방,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예방 교육,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근골격계 질환 종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보건 교육 등이 포함되어, 업무 현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탑초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창작·출판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독서활동 설계와 전자책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기 위한 ‘AI 활용 공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사고의 균형을 강조한 독서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의에서는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합 독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혜미 성남장안초 교사이자 동화작가가 미래 저자 육성을 위한 학교급별 책쓰기 수업 운영과 독서 기반 창작 모델을 공유했다.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인간 저자의 문학
하남시 달봄유치원은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 이후 겨울방학 기간인 2월 20일까지 총 32일간 자체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놀이·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는 전체 유아의 95%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시간도 학기 중과 동일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유치원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과 간식 운영에 학부모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또한 겨울방학 방과후과정 운영 인력은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 방과후과정은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쉼과 놀이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체육·음악 프로그램 등 특성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외놀이터와 강당을 적극 활용해 대근육 발달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우주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으로, 겨울방학 중에도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6가지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 도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다. 그 첫 번째 문을 여는 1~2월의 주제는 ‘붉은 말(馬)의 해, 대화(말)의 중요성’이며, 말과 관련된 상징과 소통의 가치를 담은 도서 12권을 엄선해 추천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넓은 분야의 책을 접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2가지 테마가 있는 주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월 새로운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연령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기 위해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로 구분해 차별화된 전시로 진행된다. 일반자료실은 ‘2025년 인기도서’, ‘책으로 보는 예술 이야기 여행’ 등 일상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 등의 다양한 주제를 정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도전’, ‘아빠 작가, 김영진 그림책 모음’ 등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제를 선정해, 그에 맞는 도서를 추천한다. 주제별 추천 도서는 화도진도서관 누리집과 각 자료실 내 전시 코너에서 소개되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 유튜브 채널의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8일부터 1층 뉴스갤러리에 ‘전자신문·잡지 전용 열람 좌석’을 운영한다. 이번에 마련된 전용 좌석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의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모아진(moazine)’과 ‘프레스리더(PressReader)’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외 7,000여 종의 신문과 잡지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 이용 환경에 부합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정보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시민이 일상 속 체험으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양하고, 이를 실천하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숙박형(1박 2일)으로 구성되며, 현장·실내·전시관 체험을 연계해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학생 프로그램 8종(초등 5학년~고등학교), 시민 프로그램 4종(교직원·학부모·일반시민), 전시관 연계 프로그램 3종 등 총 15종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교육일 기준 3주 전까지 난정평화교육원 누리집의 ‘평화교육 예약’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난정평화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와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소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사전에 자율 시정 기간을 운영해 학원 스스로 운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점검은 교습비 초과징수 여부, 강사 채용·해임 신고 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김철규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본청 주차장에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학교 방학과 의료 수요 증가 등으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매년 자발적인 헌혈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최종 합격은 유치원 교사 21명, 초등학교 교사 180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8명 등 총 250명이다. 합격 여부는 교육청 누리집이나 ‘온라인 교직원채용 시스템’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적 조회 기간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이다.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분야별로 연수기관을 나누어, 초등 및 특수(초등)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및 특수(유치원)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실시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및 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2026 교사주도성으로 함께 시작하는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결대로자람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 운영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급별 실천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건국대학교 양성관 교수는 ‘결대로자람학교 발전 방안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인천 혁신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교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서 ‘교사주도성(Teacher Agency)'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책의 이해 세션에서는 올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 교사의‘학교 운영계획 수립’ 실습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현장 적용 실습’ 과정은 참가자가 3개의 강좌 중 2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 강좌는 ‘공동체 중심 학교문화 조성’, ‘읽걷쓰 기반 미래형교육과정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결대로자람학교 담당 교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 인천달빛초,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신검단중, 인천운남고 총 6개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설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이 참여했으며, 점검은 교내 주요 시설 설치 현황, 급식실 설치 및 위생·동선,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 개교 준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점검 중 발견된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 방향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개교 전까지 완벽한 보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 AI 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영국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와 AI교육을 융합하고 인천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글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Google London Office)를 찾아 구글 측 관계자들과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구글 에듀테크 솔루션을 검토하고, ‘읽걷쓰 AI 수업’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Google Reference School)을 방문해 교육 기술 박람회의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VIP 세션’에 참여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 탐구에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구글과의 협력은 인천의 AI 교육이 세계적 기준에 발맞추는 것을 넘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을 시작으로 3일 간 급여 업무 담당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온보딩 교육을 영재교육지원센터 컴퓨터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이 처음으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컴퓨터실에서 강사와 함께 실제 연말정산 및 급여 작업을 직접 수행해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는 법령과 시스템 이해가 동시에 요구되는 업무로, 신규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분야이다. 이에 파주교육지원청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통해 시스템 입력 방법, 주요 오류 사례, 실무 처리 절차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따라 해보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무멘토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교육생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전반적인 실습 과정을 보조하여 교육생 밀착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수행 역량을 기를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2025년을 관광 원년으로 선포하고 추진한 결과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 개선으로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이 시장은 "출렁다리 남단에 대규모 콘도 건설이 추진 중이며, 주변에 민간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시계획 절차가 완료돼 건축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한 남한강을 적극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계획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에 팔당댐 수위 조절을 건의하는 등 강을 활용한 볼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 성공과 개선 과제지난해 개최된 도자기축제와 오곡나루축제의 성과도 강조했다. 도자기축제는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1,7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오곡나루축제는 40만 명이 찾아 300~400억원의 효과를 거뒀다. 다만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신호 체계 개편과 차선 조정, 주차장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
공도읍 공도할머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떡을 만드는 체험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함께 만드는 시간’에 의미를 둔 참여형 봉사로,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온기로 가득 찼다. 이날 체험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나란히 앉아 떡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빚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옛이야기와 일상의 대화가 오갔다. 봉사에 함께한 김장연 본부장은 “나눔은 주는 것보다 함께하는 데서 더 큰 힘이 생긴다”며 “오늘처럼 세대가 어우러져 같은 일을 하며 웃는 시간이야말로 국민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이렇게 다 함께 떡을 만들어본 게 오랜만”이라며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손을 움직이니 하루가 금세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체험형 봉사와 생활밀착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떡 한 조각에 담긴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당명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