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26일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연설을 통해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제·관광·문화·교육·복지·지속가능한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올해 북평산업단지는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고시를 통해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무릉별유천지와 도째비골스카이밸리가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으며, 전천과 망상·추암해수욕장도 가족친화형 체험시설과 계절별 테마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구도심 도시재생으로 지역 공동체의 재도약 토대를 마련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했다. 또한 동해페이 인센티브 상향, 소상공인 이자 및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도 달성했다. 2026년도 시정 목표는 “시민의 소득이 늘어나고,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동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분야)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운영한 ‘웃음건강지도사 1급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 웃음치유 기반의 정서 지원 체계를 확산하고, 주민 스스로가 치유활동을 이끌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하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진행했으며, 참여한 지역주민 14명 전원이 ‘웃음건강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정 내에서 참여자들은 웃음훈련, 감정조절법, 지역활동 적용 모델 등 실무형 콘텐츠를 체득하며 지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키웠다. 유대준 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 변화의 실행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역량개발센터는 (사)충청남도 명장회 소속 봉원호 명장을 초청해 ‘기계조립 명장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체결된 충남도립대학교–충청남도 명장회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기술과 직무 경험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전기전자공학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 제조 산업의 기술 변화, 자동화·정밀 조립 기술, 기계·전기·전자 융합 기반 생산 공정 등 전공과 직결된 최신 산업 흐름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학습했다. 봉원호 명장은 ▲공작기계 가공을 통한 JIG 제작 과정 ▲BLDC 모터용 권선장치 개발 ▲자동화 장비 조립·세팅 절차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계조립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자의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 직업윤리, 안전 중심 사고, 품질관리 태도를 강조했다. 김태원 학생역량개발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현장 기술자가 가진 경험과 철학을 전달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장회와 함께 실습형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생거진천혁신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책 속 숨은 이야기 찾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 교실 수업놀이 사례 나눔 및 김지영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지역상생 유보통합 독서·인문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유아기의 온전한 마음 성장을 돕는 그림책 활용을 통한 교육 수업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기획했다. 금번 행사는 진천유치원 김혜성 교사의 ‘어른과 함께 읽는 그림책 교육활동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김 교사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유아의 상상력 확장, 정서 공감 활동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안전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 선박용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비상 시 행동요령 ▲ 구명뗏목 탑승 절차 등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매월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시작되고, 체험일 직전 수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최근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는 개인의 안전의식과 공동체적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바 있다. 이번 토요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를 돕는 능력을 길러, 위기상황에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최근 여객선 사고는 안전의식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좌우하는 실제 역량임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 “위기 대응은 안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기반 될 때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성공적인 학교 업무경감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11월 27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목포, 무안, 신안 학교지원 전담기구 업무담당자들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지역 학교지원 전담기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지원본부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사업을 참고하여 전남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사전답사 ▲보조인력 ▲학생 수송 차량 임차 등 구체적인 업무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과 관련한 실무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순한 우수사례 전파를 넘어, 전국 학교 지원 정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7월 출범 후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충남, 전북 등 각 지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세종을 방문해 학교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세종의 학교 지원 체계와 80여 개 지원사업이 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 중인 국내외 교사와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교장·교감·교사·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해외교사 20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콘퍼런스)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간의 교류 활성화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 지원 방안 탐색,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문제해결․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학교의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해외교사 협력학교 방문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토론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의 등이다. 또한, 이번 회의(콘퍼런스)를 통해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과 공유를 기반으로 향후 견고한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첫째 날 21일엔 일본 국제교육학회 회장이자 일본 성심여자대학교 교수인 Yoshiyuki NAGA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26년 교육프로그램 및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필수 프로그램 7부문(역사 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과 선택 프로그램(자유 주제)이며, 지원 자격은 신청 분야의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관련 자격증(수료증)을 소지한 자 또는 교육 분야 강의 유경력자이다. 서류 접수는 12월 2일부터 4일 17시까지 한밭교육박물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을 통하여 선발되며, 박물관은 선발한 교육프로그램 및 운영 강사를 활용하여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문·예·체 체험중심의 어울림 인성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우리 박물관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열정과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1월 25일과 27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상담 사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참사랑 김윤희 소장과 연우아동가족상담소 조혜란 소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실제 학교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상담 개입 방법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진행했다. 슈퍼바이저들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과정의 핵심 개입 기술, 학생·학부모와의 의사소통 전략, 상담 구조화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했다. 사례 발표를 맡은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더 나은 개입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의 구체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상담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조언이 전문상담(교)사들에게 다양한 관점과 기술을 익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학생의회 주관학교인 대전문화여자중학교에서 동부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이 참여한 ‘2025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김원경 강사는 ‘모두가 바라는 우리 학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회장 38명은 7개 모둠으로 나뉘어 학교의 모든 구성원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ㆍ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의 권리가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자치의 주체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의장인 대전문화여자중학교 김가은 학생회장은 “각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더 나은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과제를 이야기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동부 관내 교사 및 학교를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해 온 ‘공동 연구‧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미래역량 중심의 수업혁신을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내수업공유–일상수업나눔–자기연수’로 구성된 '수업장학 핵심 3요소'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며, 교사가 스스로 성장하는 수업문화 조성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 자율과 협력 중심의 자율장학이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나눔과 성찰 활동이 한층 활성화됐으며, 지구별 자율장학도 중심학교‧협력학교‧적용학교가 참여하는 공동 연구·연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교실수업개선, 학급운영, 학교운영, 신규(저경력)교사 멘토링 등 분야별 컨설팅장학은 학교 및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대전 직업계고의 유지취업률이 71.4%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취업 후 1년 이상 고용 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유지취업률이 71.4%로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 지표는 졸업생들이 단순 취업이 아닌 장기적인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취업의 질적 성장의 증거이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취업 기회 제공, 취업 역량 강화,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이라는 일관된 직업교육 지원 체계에서 비롯됐다. 먼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나노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등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해 학생-기업 간 실질적인 매칭을 강화했다. 다음으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도와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DJ(Dream&Job) 취업사관학교, AI 기반 모의면접 교육, 직무 컨설팅, 대전희망인재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는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 내 ‘정책참여 ' 국민심사’메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 심사 대상은 2025년 하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으로, 이 가운데 6건의 사례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과 인원이 확정되며,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 국민심사 대상 사례는‘아직도 손으로 입력하나요? 교원자격증, 이젠 클릭 한 번으로 자동생성!’,‘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 교직원의 곁을 지키는 통합 회복지원센터를 구축하다’,‘사각지대였던 교원 호봉업무에 빛을! -대전 최초 호봉업무 연수 개설 및 컨설팅 관리-’,‘복잡해지는 학교 시설 규정 속, 매월 문자 안내로 과태료 부과 위험에 선제 대응하다’,‘비연수기관의 한계를 넘어, 시설관리직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역량 강화 선
고성군은 12월 2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2025 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본격적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고성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일상, 문화적 풍경을 담은 참신한 사진 작품을 발굴해 고성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총 76점의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1명) 천갑기-김장나눔행사 △은상(2명) 김목연-청사초롱 / 김순찬-축제의 방 △동상(3명) 나은경-해식동굴 / 박동신-고성마라톤 / 최영자-공룡엑스포 축제향연 더불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성지부와 고성포토클럽 회원 작품 52점과 향토순회 사진전 출품작 30점도 함께 전시돼, 총 158점에 달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 주제는 ‘이음(이어지다)’으로, 고성의 과거와 현재, 지역민과 방문객, 일상과 여행을 잇는 고성의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자유롭
고성군이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축구, 태권도, 씨름, 역도, 농구, 수영, 야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총 5,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고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약 4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비수기인 겨울철에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25년 동계전지훈련에도 총 233개 팀, 5,000여 명이 방문해 종목별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12월초 축구 종목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국 선수단 방문에 대비해 전방위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꾸준히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유스호스텔을 개관, 스포츠 선수단들이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안정적인 숙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숙박시설과 훈련시설의 정비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사용된 스포츠타운 1구장 인조잔디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여 선수들이
29일 오후 성남 폴리텍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성남수정 당원연수 및 대장동 항소포기 규탄대회'에서 장영하 성남수정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강도 높은 규탄사를 발표했다. 장 위원장은 "지금 여러분의 가슴속엔 무엇이 타오르고 있습니까? 저는 이 자리에 서서 터져 나오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성남시민 혈세 7400억 원 공중분해...계획된 사기극"장 위원장은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로 인한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리 성남 시민의 피와 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담긴 돈 무려 7400억 원이 공중분해됐다"며 "7400만 원도 아니고 74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누구의 주머니로, 어떤 도적들의 아가리로 들어갔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번 대장동 공범 항소포기 사태가 단순히 검찰의 실수라고 보십니까? 천만에요"라며 "이것은 철저하게 계획된 대국민 사기극이자 권력을 사용한 법비들의 쿠데타"라고 규정했다. "성남시장 시절 치적 자랑하더니 불리하면 꼬리 자르기"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성남시장 시절 본인 입으로 '단군 이래 최대의 치적'이라며 똑똑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