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봉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100명 중 6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 여러분은 학교의 하루하루를 세심히 살피며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 조현진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섰고, 이번 교육은 올바른 공직선거 풍토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선거운동 및 정당 활동 시 간과하기 쉬운 유의 사항과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풀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혼동하기 쉬운 구호적·자선적 금품 제공의 합법적 범위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손태화 의장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법규를 가슴에 새겨 창원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쌓아가겠다”며 “더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곁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이용객들의 정보전달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의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관사의 안내방송 음성을 즉각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호흡, 속도, 억양 등 7개 음성 지표를 분석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산출하며, 특히 음성-텍스트 변환(STT: Speech-to-Text) 기술을 적용해 표준 문안과의 일치 여부까지 정밀하게 검증한다. 분석 데이터는 시각화된 그래프와 함께 구체적인 코칭 팁으로 제공되어, 기관사 스스로 방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각 승무팀 훈련용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자 가이드북을 배포해, 기관사들이 업무 전후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기적인 평가 기준 보정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기관사들이 자신의 방송 습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북도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행보에 돌입했다. - 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중단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 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한목소리를 내 통합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현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영천시는 지난 23일 ㈜한중엔시에스와 임직원 일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중엔시에스는 영천시 채신동에 소재한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으로,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영천 제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현재까지 총 2억 5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읍면동에서 추천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성과 생활밀접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난해까지 8가구에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김환식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중엔시에스는 기업과 지역이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등 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에서 68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선정됐다. 공단은 ESG 확산과 도농상생, 지역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를 위한 ‘그린써클’ 활동(폐지·폐유·폐건전지를 수거해 새 물품으로 교환 후 소외계층에 기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업인 명장 및 특산품 홍보관 운영 ▲귀농·귀촌 웰컴존 운영 ▲윤리 및 인권 경영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병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ESG 거점기관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을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방산·비철금속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풍산에 최종 합격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 출신인 유용재 학생의 이번 취업 성공은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약 1년간 삼성전기 설비운전 파트에서 근무했던 유용재 학생은 현장에서 운용되는 AGV(무인운반차)와 산업용 로봇을 접하며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는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퇴사를 결정하고 로봇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진학을 선택했다. 입학 후 유용재 학생은 로봇캠퍼스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쌓아 나갔다. 코딩 기초부터 PLC·HMI 제어 실습, 협동로봇 운용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동제어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세계적인 산업 자동화 장비인 지멘스 S7-1500 PLC를 활용한 심화 교육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능력을 입증했다. 기술력뿐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회장 오태호)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도의원,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6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교류 및 소통 활성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 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 규모다. ‘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 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 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 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종목이 한꺼번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사업 계획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바탕으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산 생약초 오일을 활용한 선크림 시제품 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향토 자원인 생약초를 고부가가치 화장품 산업과 연결하여 지역 브랜드인 ‘이로우미’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프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오일 원료 파운드리를 활용해 장흥산 오일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축제 등 지역 행사 맞춤형 기능성(워터프루프, 쿨링) 선크림을 제작할 계획이다. 개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 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대전시는 온마음병원 인근 지역에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위치에서 병원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지역으로 신축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는 유성구 방동 일원은 병원 입지가 불가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이전을 위해서는 관련 법의 제ㆍ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법안이 국회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그 시기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박종선 의원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현재 온마음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과의 위ㆍ수탁 계약이 오는 4월에 종료됨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재위탁을 준비중에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과거 5년간 병원 운영에 있어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새로운 수탁기관이 운영을 맡아도 운영 정상화가 가능할지 우려를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 제1선거구)은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시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대전시는 매년 ‘세수 여건 악화’를 이유로 예산 편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세입은 202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증가했다”며, “문제의 본질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우선적으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하천재해예방사업 ▲교통사고 취약구간 조명개선 ▲CCTV 영상저장 서버 교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 재정 여건을 이유로 편성되지 않거나 대폭 삭감된 사례를 짚으며, “재난·안전 분야 예산이 후순위로 밀리는 것은 시민의 안녕을 보호해야 할 지자체의 책무를 경시하는 것”임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관련해서는 “전통 제조업 성장지원, 첨단패키징 육성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사업들조차 예산 편성에서 제외됐다”며, “10억 원을 아끼려다 연간 수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포기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렇게 필요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2)은 26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싱크홀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과 ‘대전 드론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으로 해법을 촉구했다. 송활섭 의원은 먼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전시 내 싱크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노후 하수관로가 지적되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전국 노후화율이 45.2%인 반면, 대전시는 2306㎞의 노후 하수관로로 62.7%의 노후화율을 기록하고 있어 노후 하수관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국비 지원 비율이 30%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국고 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재정지원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싱크홀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시설물 탐사 주기를 단축하여 정기적 점검에서 나아가 상시 점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전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사업에 하
26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보장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간의 행정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재정 지원, △통합특별시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를 지원 등 총 네 가지다. 가장 핵심이 되는 재정 지원의 경우, 지난해 10월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로라면 매년 약 8조 8,000억 원의 추가 재정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이번에 발표된 정부안은 행정통합을 단행하는 통합특별시에 매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연간 재정 규모가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특별법안의 설계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상황이다. 건의안은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수적인 예산과 세수를 비롯해 조직, 인사, 규제권한 등의 이양 내용을 특별법에 반영하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청렴 포춘쿠키’ 행사를 열고, 신년운세와 함께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춘쿠키라는 친숙한 요소를 활용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부담 없는 일상의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대덕구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문화 전반에 청렴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올해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시정 운영 6대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행으로 증명한 2025년 주요 성과백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꼽으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 등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으로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양평군이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진선 군수가 직접 군정 성과와 계획을 설명했다. 공약 이행률 88.3%...주요 시설 잇따라 준공양평군은 지난해 공약사업 이행률 88.3%를 달성하며 민선8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냈다. 남한강 테라스와 양평종합체육센터가 준공됐고,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가 새롭게 조성됐다. 또한 양수리가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등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도 추진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연간 4kg 감축했고,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섰다. 양평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과 신원정수장 준공으로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2026년 4대 키워드는 '안전·환경·관광·건강'전 군수는 올해 군정 운영의 4대 키워드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제시했다.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국제 안전도시 인증 TF를 운영하고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