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28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 쓸 수 있는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부산시는 어제(28일)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TF)’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하여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
부산시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련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비중을 확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29일)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부산시 시상 8개 팀, 후원기관 시상 5개 팀의 총 1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상금은 1천850만 원이다. 부산시 시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 본선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고비용 연산 자원 확보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일(30일)부터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클라우드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GPU)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총 이용료 90퍼센트(%) 지원,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 사용 관련 컨설팅 및 ‘스타트 트랙’ 지원기업 대상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업별 인공지능(AI) 모델의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일반 트랙’은 대규모 연산을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여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철거)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 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
부산시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사항을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했다고 밝혔다. ㈜비엠티는 지난 2020년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로의 사업장 이전을 2023년 완료했다. 최근 증설하고 있는 제2공장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장공정도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주도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섰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시 환경보전 방안을 재검토해야 하는 절차로 인해 해당 기업은 공장증설과 도장공정 입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퍼센트(%) 이상 저감 방안을 추가로 제시하며 환경훼손 우려 해소에 나섰다. 또한 기업이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을 지원했다. 그 결과, 시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최근 산업단지 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며 공정 이전의 걸림돌을 해소했다.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인 아고다(Agoda)와 협력하여 부산을 찾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외국인 참여자를 위한 '부산형 워케이션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프로모션)는 전 세계 방대한 네트워크와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의 풍부한 일·휴양 연계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을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고다(Agoda)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외 참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시는 지난해(2025년) 10월 아고다(Agoda)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다. 해당 사업은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인바운드 국가를 중심으로 아고다(Agoda) 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를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nbs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의 추가 보호를 강화하고,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한다. 특히,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접종 가능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보건소나 해당 의료기관에 반드시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대상자들은 접종 연장 기간을 적극 활용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충북 영동군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난계국악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첫 공연을 지난 28일 오후 이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함께’를 비롯한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국악기 시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구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상촌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국악을 보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실시됐다. 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식인 쌀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출발을 의미한다. 특히 조기 이앙을 통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명절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태양열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햇님식당', 개구리 생태를 배우고 책갈피를 제작하는 '공작놀이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놀이터' 등 특별 프로그램과 ▲곤충 공방 ▲관찰박사 ▲에너지 놀이터 ▲초록 게임방 ▲양말목 공방 ▲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공방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 도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구를 읽는 시간, 초록샘 쉼터'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내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시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 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충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등록된 것으로, 충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Mobile Device Management. 이하 MDM) 정보를 결합‧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 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특히, 의심 단말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점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약 15만여 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MDM을 통해 게임 및 유해 콘텐츠 차단과 심야 시간 사용 제한 등을 운영해 왔다. 일부 학생의 관리시스
한밭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인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를 운영한다.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을 읽으며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우리 산과 들에 있는 약초와 약초차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품격 있는 노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테스트베드)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로테이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 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대
대전시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A5 노선을 5월 4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그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실제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화 교통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A5 노선은 카이스트를 출발해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이다. 해당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실제 교통 환경에서의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상운송 전환에 따라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일반(만 19세 이상) 대전 1,500원 / 세종 1,7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대전 750원 / 세종 1,050원 ▲어린이(만 6세~12세) 대전 350원 / 세종 650원이다. 또한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며(하차 시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