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은 11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양 의원은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관련 민간사업자와의 협의 및 국토부와의 정책적 조율에 대한 첫 질문을 시작으로 ▲토평2 공공주택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 관련 공업물량 확보, 재배정 제도 개선 등 ▲GH 이전 절차 중단에 따른 이후 추진 현황 ▲구리 아이타워·랜드마크타워·구리역세권 주상복합 건립사업 관련 사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또한 ▲동구릉~돌다리 역사거리 조성사업 전체 경관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장기 추진계획 ▲시설형 긴급돌봄사업 및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의 추진 현황 ▲침수 및 재난 데이터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 및 정기 분석을 통한 선제적 개선 로드맵 마련 ▲주민소통에 대한 표준 프로세스 마련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책임있는 시정 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사항을 질문했다. 시정질문을 마친 양경애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은 11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권 의원은 시정질문을 앞두고 AI에게 구리시의 가장 중요한 10대 현안을 물어보았으며 답변으로 제시된 ‘자족도시 기반 구축, 광역교통 인프라 정비 및 주차공간 확충,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포용적 복지 강화, 저출생 대응 전략 심화, 스마트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및 녹지 확충, 문화자치 및 시민 참여 확대, 거버넌스 및 시민 소통 강화, 서울 편입 논의 등’은 모두가 동의할 만한 현안임에도 이를 해결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합의하여 힘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말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권 의원은 이어 ▲서울 편입에 대해 시장의 남은 임기 중 추진 가능한 사항 ▲GH 이전 절차 중단에 따른 계속 추진 방안 ▲토평2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관련 구리시의 구체적 구상 및 국토부와 LH 지구계획에 대한 반영 가능성 ▲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연장, 갈매IC 신설 등 광역교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은 11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정은철 위원장은 제9대 마지막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집행기관을 향해 단순한 시정 질의를 넘어, 구리시의 미래가 걸린 정책들이 정치적 구호에 매몰되어 표류하고 있다며 “구리시의 백년대계를 위한 냉철한 점검과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시정질문을 마친 정은철 의원은 “오늘의 시정질문은 4년 임기를 넘어 20년, 30년 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구리시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절박한 외침”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가시적인 성과나 현안 대응보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구리시의 튼튼한 뼈대인 ‘시스템’과 ‘장기 계획’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시정질문의 답변은 12월 8일 월요일 10시에 이뤄지며,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은 11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최근 중앙정부가 ‘공무원의 복종 의무’ 조항을 정비한 사례를 들어“우리 행정 역시 수직적 구조에서 벗어나, 토론과 원칙, 협력과 존중의 문화로 나아가야 한다”며, “구리시는 어떤 기준으로 시민을 대하고 어떤 원칙으로 조직과 행정을 운영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자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오늘의 제안들이 비판이 아니라 더 좋은 행정을 향한 협력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기 바란다”며, “이 자리가 우리시 행정을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만드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으로 시정질문을 마무리지었다. 시정질문의 답변은 12월 8일 월요일 10시에 이뤄지며,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을 방문하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골목주민・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7일에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의 ‘참좋은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정책으로,광주 서구는 구 전역 18개 동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이 일상 소비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김 총리는 동천동 골목상권 입구에서 김이강 서구청장으로부터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성과 등을 보고받고, 이어서 동천동 골목상권 내 과일가게, 카페, 분식집 등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면서 상점주인 및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민생의 기초인 골목이 살아나야한다고 강조하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이 잘 조합되어 우리 민생 경제가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군 월동난방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부군수, 김호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에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비롯해 12월부터 시작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추진 계획 및 금산군 참여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금산군은 6억 원 모금 목표를 세우고 나눔 확산에 나선다. 특히, 12월 18일 오후 2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순회모금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본격적인 성금 모금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산군은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취약계층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전달식 개최 전인 지난 19일 총 180가구에 20만 원씩 신속하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안내문 발송 및 전광판 홍보, 회의 안내 등 방법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알릴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지역 기업이 이웃 사랑에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산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6일 군북면 보광리 산67번지 일원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조합, 유관기관 등 관계자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조림목 가지치기, 산지정화 활동 등을 통해 숲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의 역할과 건강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도 알렸다. 행사가 진행된 곳은 지난 2020년 조성된 4.9ha 규모의 소나무 7350본이 식재된 조림지로 2021~2022년 조림지 풀베기, 2023~2025년 어린나무가꾸기 등 지속적인 산림관리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군은 산림의 생태적 가치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월 첫째 주 토요일인 육림의 날을 맞아 매년 11월 중 하루를 정해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숲가꾸기는 단순히 나무를 손질하는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산림사업을 통해 녹색 환경을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홍보·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인식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소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찾아가는 직장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지역 축제·기관을 통한 집중 홍보 및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 제공 △고위험군 조기발견 건강상담 강화 등이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4일 개최한 만성질환 연구포럼 연례성과발표회를 통해 수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만성질환 예방 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6일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플라워 리스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8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생화, 말린꽃, 장신구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리스를 만들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장학재단 이사를 겸하고 있는 박일선 하동군 노인대학 학장이 부군상 부의금 2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며, 슬픔 속에서도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기부는 조문객들의 따뜻한 위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 박일선 학장은 “지역의 선후배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조의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며, “하동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과 학생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박일선 학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일선 학장은 평생을 교직에 몸담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을 이어왔으며, 정년 이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대학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그의 오랜 교육 철학과 지역 사랑이 이번 기부에 그대로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경남은행 하동지점(지점장 김찬규)은 지난 26일 하동군에 김장김치 100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 경남은행은 겨울철 기본 식재료 부담이 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김장김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년 이어지는 경남은행의 지역 밀착형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보여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생계비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독거노인과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찬규 지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김치를 필요한 가정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하동군은 지난 25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13개 읍면 민원·재무 담당, 총체납액 5천만 원 이상 부서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 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하동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방위적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해 세수를 지켜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물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하동군 발전의 근간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한마음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동군이 지난 11월 26일 서울 피크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원격협진 사업 성과 공유 대회’에서 기관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받은 상은 모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 올해 민간의료기관과의 첫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원격협진사업을 본격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하동군이 의료격차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정책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하동군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취약지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 전문의료기관과의 협진 체계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왔다. 협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군민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으로 강소연 주무관이 장려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취약지·취약 계
하동군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공무원을 발굴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2월 2일까지 군민 추천을 받고, 오는 12월 5일부터는 하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 투표도 진행한다. 선정 범위는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공적을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3명과 우수 3명 총 6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와 창의적·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의 사례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될 예정이다. 추천 서식은 하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의 ‘적극행정 군민추천란’ 또는 군청 홈페이지 내 홍보 배너를 통해 추천서를 접수하면 된다. 군민 추천이 마무리되면,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사례를 대상으로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군민 투표가 진행한다. 군민 1명당 2개 사례를 투표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6개 사례는 2차 본심사를 통해 훈격이 결정되고 결과는 2026년 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군
하동군이 평생학습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하동문화예술회관 내·외 일원에서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성과축제는 그동안 하동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하동군이 단독으로 주관·개최하는 것으로, 하동아카데미 체계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뜻깊은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올 한 해 하동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성과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간 하동아카데미는 기초 문해 교육부터 직업·자기계발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동군의 교육 저변을 넓혀 왔다.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여 올해는 누적 수강생 3만여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도 나타나며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올해 축제는 매번 별도로 진행하던 하동노인복지관 ‘정축제’를 같은 기간·같은 장소에서 함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