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교육연수원 스카이홀에서 초등교사 87명을 대상으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연수에 들어간다. 1월 3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을 이해하고 교과지도 및 생활 교육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분임토의, 실습 등 다양한 학교 현장 밀착형 연수로 운영된다.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소통을 통해 협업하며 성장하기 위한 자격 연수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도성훈 교육감도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인천 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교직 성찰 및 교육 공동체성을 강화하여,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내적 동기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감상 글을 작성해 참여자 간 소통하며 공유하는 비대면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른 독서활동과 참여자들의 활동 글을 모아 밴드북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완독 도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탄 탱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국의 어린이들』, 『월든』이다. 1기 참여 신청은 1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 주도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율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의 자발적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며, 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중 30개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동아리실과 강의실 등 모임 공간이 제공되며 6만원 이내의 활동 도서를 지원한다. 자율독서동아리 모집은 8일부터 15일까지며, 참여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전국 1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복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총 9건의 기관표창을 수상, ‘작지만 강한 연천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동안 미래로 도약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을 추진한 결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2건,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책임 있는 교육행정 운영에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상) ▲교육복지사업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유공 등 2건이다. 특히 늘봄·방과후학교 부문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지역 연계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교육정책 추진력과 행정 역량도 함께 입증했다. 수상 분야는 ▲경기공유학교 활성화 유공 ▲경기미래장학 활성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동두천 싸이언스타워에서 ‘동두이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교육 ▲대학 연계 방과후 진로 프로그램 ▲ 송내중앙중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사회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학생 4명이 법무부 kLPT(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수준별 맞춤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이뤄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동두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어랭귀지스쿨 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및 관리자,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학예회, 작품 전시,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1년간 배움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에 첨부만 하면 되도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2025년 8월 개정된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8일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로 선정된 송양고등학교에 우수교 현판을 전수했다.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는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이번 현판은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수여했다. 송양고등학교는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내 탐구수업공동체를 충실히 운영해 왔으며, 의정부 수업나눔한마당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업 사례를 발표하는 등 깊이있는 수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우 교육과장은 “수업 나눔 활성화를 통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고, 이것이 곧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누적·관리하여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학습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트리도서관은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단위 평가기관으로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학습 성과 가시화에 기여해 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2026년에도 학교·마을·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학생·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방과후‧돌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2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방학 중 안전취약 분야를 사전 점검해 안전한 방과후‧돌봄 운영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내용은 방학 중 방과후‧돌봄 안전관리, 비상구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돌봄교실 매식(급‧간식) 위생관리와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로 돌봄교실을 옮겨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임시 교실의 소방 및 시설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학교에 공유해 겨울방학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 연수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진다. 연수는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잇는 포용적 관계 역량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연수생들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통한‘스마트 워크 체화’과정을 강화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 역량을 길러낼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데이터의 냉철함과 사람 중심의 따뜻함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총 16시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대면 집합 연수(고양, 수원)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를 지양하고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활용, 학습 상담 및 코칭 실습, 실제 사례 나눔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후에는 연수 이수자를 중심으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n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