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관내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경영형태 등을 파악해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모든 가구로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는 사전에 대상 가구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다. 참여자는 12월 1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조사를 먼저 진행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농림어가 변화, 농산어촌 삶의 질, 농림어업 경쟁력 3개 영역으로 농림어업 공통항목을 포함해 농림업, 해수면 및 내수면 어업, 지역조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요원 등 총 68명을 선발하고 사전 교육을 마친 상태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조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4-H보은군본부와 보은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올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50포(1,00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장안면 오창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학습포에서 107명의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각 읍·면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백영한 회장은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4-H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수확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의 모범을 보여준 것이며 “4-H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군4-H회는 공동과제학습포 운영, 수확물 나눔 활동, 4-H 경진대회 개최 등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은군활력지원센터가 주관한 도시재생대학 ‘제1회 장터 한 상 축제’가 지난 26일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주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축제는 “시장의 손맛, 요리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경연과 체험·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5개 팀이 참가해 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하고, 심사위원단 평가와 방문객 시식·현장투표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팀의 모든 식재료를 전통시장에서 100% 직접 구매하도록 운영해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시장 인기 점포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대표 먹거리 시식부스, 이벤트 및 경품 추첨, 난타·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무대, 시식존, 심사위원석, 고객쉼터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음식과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 확장 △상인·주민·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지역 공동체
충북 보은군은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공공하수도의 운영 경쟁력과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160여 개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공통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 31개 항목(안전관리 대응능력, 시설 유지관리, 수질관리, 하수도보급률, 탄소중립 실천 등)으로 평가했으며, 이중 우수기관 2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 기술진단 지적사항 개선,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처리 효율,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하수도 운영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 강화, 시설 유지관리 체계 개선, 운영 인력 역량 향상 등 기본 요소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더해지며 행정과 현장의 대응 수준이 균형 있게 향상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중앙감시제어시스템을 활용한 무인 소규모 공공하수처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6일 열린 2026년도 서울소방재난본부 예산 예비심사에서 한강 안전 시스템 운영, 전통시장 화재순찰로봇, 구급대 전문화 대체인력 처우 등 핵심 안전 사업들의 추진 미흡과 예산 관련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남창진 의원은 올림픽대교, 월드컵대교, 구리암사대교 등 한강 안전 CCTV 설치 사업이 업체 간 법률적인 다툼으로 중지됐으며 3년 가까이 지연된 문제를 언급하고 강하게 질타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입찰 과정에서 기술인증 조건 차이로 1위 업체와 차순위 업체 간 소송이 발생해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고 불용될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한강안전시스템 운영’사업이 한강 자살 예방이라는 중대한 사업임에도 입찰 운영 미숙으로 일부 지연되는 것은 시민 안전에 큰 허점을 만드는 것이라며 2026년 사업 재발 방지 대책과 입찰 방식 개선 방안을 명확히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약 13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화재저감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전통시장에 도입된 화재순찰로봇(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3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통위원회 회의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대희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초기 비용에 관련하여 2026년 예산이 전액 삭감됐음을 확인한 뒤, 제8차 교통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시기반시설본부 예산 심의에서 설령 2026년 연초에 당장 쓰지 못하더라도 서울시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절대 추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야 함을 주장하며 초기 비용 12억 원에 대한 증액안을 제출, 상임위 가결로 해당 예산을 확보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대희 도시기반시설본부장과 함께 서울경전철 서부선 관련 서초 수도자재센터 이전으로 차고지를 안전하게 확보했음을 확인했음에도 불구, 서부선 초기 비용 2026년 예산이 전액삭감 됐음에 질의했으며, “교통실이 우선 협약대상자인 두산건설과의 실시협약안을 이미 준비해 둔 상황이지만, 협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기에 2026년 서울시 예산에는 확보하지 아니하고, 협약 후 추경을 통해 편성할 계획”이라 밝힌 경위에 대해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반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문성호 시의원은 작년 예산
서울시는 내년도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가구에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나, 제품 안전성·단가 산출·대상 선정 등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26일 소방재난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과거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소화기 리콜이 발생했던 이력이 있으므로 관련 장비를 시민에게 보급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규 의원은 2020년 소방청의 16만 대 강제 리콜, 압력 저하·작동 불능 사례, 설치 불량으로 인한 추락 사고 등 다수 사례를 제시하며 “안전장치가 오히려 위험요소로 변질된 전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는 리콜 이력, KS 인증 수준, 내구성·성능시험 등의 검증 절차를 사전에 모두 확인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리콜 제품과 현재 보급 예정 제품은 구조가 다른 모델이며, KS 인증을 받은 장비”라고 해명했다. 최민규 의원은 “명칭이 동일해 시민은 제품 특성을 구분하기 어렵고, 실제 화재에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평뉴타운 연서로변 일대에 노인복지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난개발’ 문제를 강력히 성토하고, 서울시와 SH공사에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유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은평뉴타운 진관동 연서로변 반경 500m 이내에 이미 노인종합복지관 등 2개의 노인시설이 존재한 상황에서 최근 1년 사이 5개의 노인요양시설이 추가로 건축되거나 계획되고 있다”며 “서울시 전체를 통틀어 이토록 압도적인 물량의 특정시설이 몰리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불공정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주민 위한 편익시설 부지가 15층 노인요양시설로… 주민 기만 행정” 박 의원은 특히 논란의 핵심인 ‘편익시설 8부지(진관동 160-4 일원)’를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당초 해당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3~4층 규모의 생활 편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현재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노인복지주택 및 요양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인근 폭포동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박 의원은 “폭포동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1월 22일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 어린이 꿈 축제'에 참석하여 어린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어린이 행복도시, 서울’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서울시가 어린이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서울’을 목표로, 어린이의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로, 어린이 및 시민가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어린이 정책참여단’ 우수 정책 시상식에서는 ▲존중 ▲놀이 ▲건강 ▲안전 ▲미래 ▲환경 등 6개 분야의 정책 제안이 발표됐고, 대상·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6팀이 수상했다. 이어 자치구별로 참여한 5개 팀의 ‘상상 플레이’ 창의 공연 경연 팀 중 1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에서 “어린이 여러분이 직접 생각하고 제안한 정책이 서울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제기된 의견을 존중하며,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22일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5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한마당’에 참석해 학부모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이 있는 내일, 함께 웃는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교육 주체인 학부모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서울교육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전시·체험 부스가 있는 ‘체험마당’ ▲AI 디지털 교육과 미래 교실을 경험할 수 있는 ‘AI 디지털 교육 체험마당’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힐링 공간인 ‘상담·힐링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특강과 시민참여단의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이새날 의원은 주요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행사를 준비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내년도 전면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 교과서’와 ‘디벗 수업’ 등 미래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발맞춘 서울교육의 변화를 확인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제333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실 예산심사에서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홍 의원은 경쟁률이 8.5대1에 달할 정도로 소공인들의 수요가 높음에도 총 예산 4억원으로 10개 기업만 지원하는 것은 정책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공정에 자동화 및 스마트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제고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서울시경제진흥원이 사업을 대행하고 있으나, 올해 85개 기업이 신청했음에도 10개 기업만 선정되어 75개 기업이 탈락했다. 홍 의원은 "타 기관의 유사사업과 비교할 때 서울시의 4억원 예산은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의지를 외면할 수 없기에 본 의원은 파격적인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 의원은 소공인들의 수출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수만 가지고 소공인이 살 수 없다. 수출을 하려고 해도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현대화 장비, 디지털화 장비, AI 장비 등이 필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11월 11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가 생산하는 방대한 유통·물가 데이터가 정작 서울시 물가관리 업무와는 전혀 연계되지 않아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정부엔 데이터 개방... 서울시와는 ‘불통’ 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는 API 연계를 통해 경매가격, 정산자료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 물가정보 사이트'와는 데이터 연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왕 의원은 "공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농수산식품공사 유통정보 사이트'에는 품목별 가격, 빅데이터 분석 등 양질의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다"며 , "서울시의 효과적인 물가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이 자료가 연계되지 않아 예산 낭비와 함께 물가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데이터 정확성·실시간성 한계"... AI 기반 시스템 구축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11월 11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2단계 사업으로 2024년 10월 완공된 '채소2동'에 심각한 부실시공과 안전 불감증 문제가 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 서울시 감사위 "재시공" 요구... 공사는 "현상태로 인증" 신청 2025년 3월 실시된 서울시 감사위원회 '안전 및 유지관리실태 감사' 결과 , 채소2동의 내화구조 벽체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인정한 내용과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적발됐다. 왕 의원은 "감사위는 화재 발생 시 내화 기능이 조기에 상실되어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시공'을 시정요구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농수산식품공사는 이미 2024년 12월 개장하여 재시공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일부 보완 조치 후 지난 7월 '현 상태 그대로' 인정을 다시 받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인정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왕 의원은 "'재시공' 하라는 시정요구에 '재시공'은 불가하니 이대로 인정받겠다는 것이 적절한 시정조치라고 생각하느냐"고 질책하며, "애초에 공사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은 11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경희 의원은 “지난 4년여 동안 초선의원이지만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끝까지 맡겨진 소명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일정 지연과 관련하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 지연으로 인한 조합원의 손실 보상 등 대책, 향후 세부 추진계획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사업 방향성 및 추진 계획 ▲아차산 시루봉 보루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에 대한 보행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및 입구까지의 접근성 확보 등 실질적 추진 방안 ▲토평2 공공택지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주와 이주민에 대한 실제 거래금액에 상응하는 실질적 보상 방안 ▲구리토평가족캠핑장 활성화 방안 ▲시청사 내 주차타워 건립 관련 공사 기간 주차난 해소 방안 및 중장기적 주차 문제 해소 방안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nbs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11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가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인 '지역특화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하여 최근 중앙정부에서 성과가 저조한 특구의 지정을 해제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예고하고 있음에도, 진행 중인 용역과 설문조사가 이러한 대내외적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추지 못하고 정해진 답을 합리화하기 위한 요식행위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용역 발주 시점의 적절성과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우려 ▲‘K-콘텐츠’ 특화 분야 선정의 구체적 근거와 데이터 ▲현실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과 재정 운영 계획 ▲사업 실패 리스크 관리 및 출구 전략 등 용역의 미진한 점과 사업 추진의 내실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특히, 시민의 뜻을 묻는 설문조사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개발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점만을 나열한 뒤 답변을 요구하는 등 선지의 적절성, 용역사가 원하는 답을 1번에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지의 편향성이 심각하게 두드러진다며 이러한 ‘답정너’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