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의회는 4월 15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금정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부산광역시 금정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의결됐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김진아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정윤철 의원)는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과태료 기준을 구체화하고, 의회 고문변호사 연임 제한 및 상시출장 여비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는 자원봉사센터장 공개모집 시 응모자가 없는 경우의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신정중학교 등 관내 중학교 3곳에서 중학교 생활교육부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중학교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생활교육 담당자 간 협력체계 구축하고,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소통과 참여의 학생자치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지구별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고충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및 학교폭력대응팀 장학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수영·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관내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진행된다. ▲4월 20일 신정중학교(제2지구, 반송·기장 10교) ▲4월 21일 광안중학교(제1지구, 수영·재송 12교) ▲4월 22일 동백중학교(제3지구, 해운대·센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활동 중심 독서토론 활동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서·국어 교사로 구성된 관내 중학교의 지원단이 참석해, 학생 스스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 방안과 2026학년도 독서 프로그램의 세부 실행 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동래교육지원청이 추진할 주요 독서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과 독서를 융합한 ‘나만의 미디어책’ ▲문학을 통해 삶의 감수성을 키우는 인문독서 콘서트 ‘책이 건네는 위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역 곳곳을 거닐며 독서 감상을 나누는 사제동행 독서 기행 프로그램 ‘책둘레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교원 직무연수의 운영 방향과 전체 계획도 협의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활동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 안의 지역)에서는 전자담배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 할 수 없다. 다만, 상대보호구역에서는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아니한다고 않다고 인정을 받으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학교설립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인 절대보호구역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인 상대보호구역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법률 개정 사항과 관련하여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무인판매로 인해 학생들이 전자담배에 접근이 쉬워지고 있다”라며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진흥회 연구과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교원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영재교육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분과 연구(6개 팀)와 창의성계발동아리(3개 팀) 등 총 9개 팀이다. 지원 자격은 분과 연구의 경우 교사 4인 이상, 창의성계발동아리는 지도교사 1인과 학생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분과 연구팀에 250만 원, 창의성계발동아리에는 150만 원의 연구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팀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추가 연구 자료 구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부산영재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영재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교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본관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4월 23)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 등 2가지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은 도서관 주간을 기념한 훼손 도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훼손된 도서 사례를 살펴보고 가장 안타까운 도서에 ‘치유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책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북갈피 키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당일 대출증을 제시하면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독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야외 온빛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빛서가에 비치된 폐기도서를 활용해 책갈피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도서관 앞 온빛광장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색 대출 서비스 ‘시크릿 북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흥미를 높여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는 도서관 2층 문적원2에서 ‘시크릿 북 피크닉 세트’를 대여한 후 온빛광장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세트는 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접이식 테이블 및 의자, 필사 체험용 키트와 시크릿 북 2권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야외 독서를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트에 포함된 도서는 제목과 저자 대신 10가지 키워드만 제시하여,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워드를 선택해 예상치 못한 책을 만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하루 10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2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도서관 앞 온빛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독서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어린이창의교육관 등지에서 초등학생 336명과 가족 28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메이커, 코딩,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수준에 맞춘 프로젝트형 발명 수업으로 운영된다. 3·4학년은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디자인, 5학년은 ▲로봇테마파크 만들기, ▲부산 친환경 해양도시 건설하기, 6학년은 ▲스타트 업! 창업발표회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듣고 직접 만든 산출물을 발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가족발명교실’도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 발명품 만들기, 메타버스 방탈출,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에는 교육취약시기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동네자람터 등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발명전문교사가 직접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256명을 대상으로 ‘과학해양전시관 초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해양전시관의 다양한 전시물 체험을 통해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해양과학체험교실’과 ‘에너지체험교실’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출렁이는 바다가 발전소! ▲정전기! 보이지 않는 전류의 비밀 등 총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탐구심을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주말 체험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3회에 걸쳐 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명사 초청 특강 ‘새삼 봄’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세 가지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담아, 교원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교육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4월 21일에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가 ‘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서 읽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5월 14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과학적 사고의 객관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조명하며,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6월 2일에는 포브스 ‘2030 파워리더’로 선정된 윤지원 큐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과 25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성인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4월 시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강좌는 오전·오후 총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후 강좌는 부모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18일에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우리 가족 행복 데이터 만들기’ ▲블록 코딩으로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하는 ‘AI 프로그램 만들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초등 5~6학년,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AI로봇과 함께하는 로보틱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학생 중심의 체험형 SW·AI교육을 활성화하고, 로보틱스 기반 교육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알파원 프로 ▲두봇 ▲비트독 ▲로봇팔 등 센터 특화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로봇 제어와 자율주행 원리 등 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포함해, 기초 로봇 교구 이해부터 제어·실습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센서, 제어, 자동화 등 로봇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로보틱스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을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교육청이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의 가정통신문 단순 재생산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 방식도 크게 개선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주관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해, 학교 현장의 참가자 모집 업무를 크게 줄였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산하 기관들의 각종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통합예약포털’누리집을 통해 직접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표창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여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도 줄일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대책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제해양영화제 상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