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 전기·통신 설비 공간은 전기케이블과 통신 설비가 집중된 시설로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지만, 법적 소화설비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선제적 안전 관리가 필요한 공간이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자동소화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관내 67개 학교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며, 예산을 각 학교에 직접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 관내 모든 학교의 전기·통신 설비 공간에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완료하여 학교 화재 예방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교 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새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관할 경찰서(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경찰서)와 함께 『2026학년도 새학년 등교맞이 학교폭력 제로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3월 17일 도래울중학교 캠페인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양경찰서장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번 학교폭력 제로 등굣길 캠페인은 3월 5일(목)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3월 6일(금) 호곡중학교에서도 진행됐다. 각 캠페인에는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과 학교폭력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총 출동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부 활동으로는,
경기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 공유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별 이해 및 사례 중심의 심의 절차 학습 ▶심의 운영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법조인 79명(11.7%), 경찰 8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서비스 강화에도 힘쓴다. 전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연수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3·4학년)를 대상으로 ‘1일도서관체험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인솔 교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법 및 에티켓 교육을 받은 후 연령별 수준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의 그림책 ‘도서관이 키운 아이’ 읽기와 손유희·동물 교구 체험,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 ‘파닥파닥 해바라기’ 읽기와 나만의 감정 그림엽서 만들기 등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릴레이 ‘임진모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임진모 음악평론가를 초청해 ‘대중음악에서 얻는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들과 K팝의 성공 요인, 사회적 가치 등을 조명한다. 특히 시민들이 강연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대중음악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평론가의 저서 전시를 병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17일부터, 예비 작가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저자학교 1기 ‘브런치스토리 작가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에서 공식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에세이의 이해 ▲개요 및 구성 잡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만들기 ▲브런치 작가 계정 등록 및 투고 노하우 등 글쓰기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어린이가 작가와 소통하며 그림책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4월 4일부터 초등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초청 강사인 유설화 작가는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인 ‘슈퍼 거북’을 비롯해 ‘용기를 내, 비닐장갑!’ 등을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작가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작품을 함께 읽고 그림책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 독자들이 유설화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주안·화도진·연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 관내 4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적절성과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선정된 각 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서 및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천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2026년 SNS 함께 책 읽기’를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기수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기록과 감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인 1기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이광수의 역사소설 『단종애사』를 함께 읽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선택,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기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어린이의 교과학습을 지원하는 ‘교과 연계 도서 책보따리 대출’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 명언 뽑기’ ▲책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원화전 및 북큐레이션’ 등이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이틀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62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고려하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ZOOM)으로 운영하며,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 활성화와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 및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인 16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장을 초빙해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내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17일 교감 대상 연수는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활동, 관계 중심 생활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2026년 3월 1일 자 개정 '학교폭력예방법'의 사안 처리 절차 안내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AI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및 체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삼평중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성남시와 2026년 3월 17일 ‘삼평중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 일원(삼평중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55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5,000㎡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유아풀, 성인풀), 도서관 및 열람실,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강의실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시설을 통해 삼평중 재학생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생존 수영 프로그램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고품격 문화 공간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지역 복합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