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28일) 자로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東萊府 沙川面 古文書)』 및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梵魚寺 靑蓮庵 石造如來坐像)』을 각각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과 '부산시 문화유산자료' 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 지정 심의를 거쳐 2026년 첫 신규 문화유산 2건을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했다.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東萊府 沙川面 古文書)』는 조선시대부터 근대, 현대까지 동래부 사천면의 지역공동체, 지역사회의 재정 운영, 지방 행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문서이다. 조선후기 동래부 사천면에서 조직된 9인계에서 비롯된 사상 9인의사연구제단보존회에서 보관하고 있던 연구계(戀舊契) 관련 자료로서 사상생활사박물관에 기증한 각종 동안(洞案), 절목(節目) 등의 필사본 고문서 24책과 함안조씨 동은공파 문중에서 보관하고 있던 호적중초(戶籍中草) 등 5책이다. 주요 고문서로는 '사천면구동계좌목', '주사절목', '사상면구폐전취식절목' 등이며, 특히 함안조씨 동은공파 재실인 사천재에서 소장한 '사상면호적중초'는 19세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596건, 2,287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그동안 공사와 용역 등 분야에서 부산지역 업체와의 계약 비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2025년) 기준으로 ▲총 계약 건수 기준 84퍼센트(%), 총 계약 금액 기준 70퍼센트(%)를 부산지역 업체와 체결했다. ▲‘공사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6퍼센트(%), 계약금액 기준으로도 86퍼센트(%)를 차지했다. ▲‘용역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4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69퍼센트(%)로 나타났으며 ▲‘물품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77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47퍼센트(%)를 기록했다. 상수도 관급자재의 특성상 특정 업체만 생산·공급이 가능한 물품이 많아 전국 단위 조달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에도, 소액·다빈도 물품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계약 비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본부는 올해에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정수장 및 배수지
부산시는 오늘(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부제: 한-중-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소재 및 응용 소자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워크숍 둘째 날(29일)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다이아몬드 등 핵심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질화갈륨(GaN) 분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들인 메이조대 카미야마 사토시 교수와 이와야 모토아키 교수가 각각 질화갈륨(GaN) 기반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노벨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가 이끄는 나고야대 아이마스(IMaSS) 연구소의 하라다 슌타 교수는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오브레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 원(국비 1, 시비 47, 구·군비 19)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 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 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
부산시는 올해(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작년(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하여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 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승용차 4,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통학차 13대)다. 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 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 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 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및 초과분 10만 원의 44%)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 원까지 확장된 것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 혜택도 마련했다. ‘10번째의 행운’은 기부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부산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 [공공부문 구매 강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견인한다. 공공부문은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 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민간 투자사업과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0퍼센트(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월 27일 도시철도 양산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 확인하고 2026년 개통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확보 대책, 향후 운영 준비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양산선 차량기지 집결 및 건설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양산선 차량 시승,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및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관리 실태와 시설의 안전성, 환승체계 구축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양산선은 본 구간 11.43km, 연결구간 551m, 정거장 7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건설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2월 부산시·양산시·부산교통공사 간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본 구간(경전철)은 ㈜우진메트로양산, 연결구간(중전철)은 부산교통공사가 맡는 방식으로 구분 운영될 예정이다. 개통을 앞두고 '철도안전법'에 따른 철도종합시험운행이 2026년 2월부터 약 7개월간 실시되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월 24일 청년봉사단 봉사인더시티 1기 해단식을 열고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1기 단원들은 지난해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기록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단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미영 센터장은 “봉사인더시티 1기 단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첫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인더시티 2기 단원 모집은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만 19세~39세)이며,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는 26일 오후 2시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평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새로 지어지는 부평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527.4㎡에 연면적 1,531.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8,418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런 주거, 생계, 의료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7천만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정신과 병의원검사, 치료 및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 및 치료비로 총 8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월드비전의 다양한 기부 사업은 부산의 위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고,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찾아가는 연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밀착형 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보조금 760만 원을 투입, 관내 19개소 어린이집에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는 전문가 방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소집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육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우리 어린이집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주니,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뉴스출처 :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 서구는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서구 관내에 첫 도입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심한 통증, 지각 이상, 피부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7만 원)를 1회 지원한다. 단, 대상포진 예방접종 금기자,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관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30개소) 중 희망하는 곳에 방문(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 구비)하여 예방접종 후 7만 원을 제외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의료기관마다 백신 가격·종류·보유량 등이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보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예방접종 지
부산 서구는 지난 26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기반을 조성하고자 ∆동아대학교대신병원(병원장 김기림), ∆바른병원(병원장 강정한), ∆선하요양병원(이사장 허방), ∆송도요양병원(이사장 정하용),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병원장 이의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지난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시영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폭넓게 점검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