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26일 제71회 백제문화제 웅진골맛집 입점 업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공주시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지난해에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백제문화제 기간 운영한 웅진골맛집 수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아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5100만 원에 이른다. 기탁식에 참석한 유춘성 지부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외식업계가 매년 귀한 뜻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공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희복지재단이 지정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만희복지재단을 운영하는 공주문화원 이일주 원장과 현대수 사무국장을 비롯해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영식 센터장, 민들레처럼발달장애인활동센터 윤상미 센터장, 열린누리발달장애인활동센터 유혜주 센터장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박형만 이사장은 29년째 매년 고향 공주를 찾아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달 공주를 직접 방문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1천만 원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500만 원, 민들레처럼발달장애인활동센터 300만 원, 열린누리발달장애인활동센터 200만 원 등 지역의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 3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발달장애인 시설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각 기관의 현장 여건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일주 공주문화원장은 “만희복지재단이 매년 고향 공주를 위해
공주시는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 운영 중인 특별 체험 프로그램 ‘청년농부의 볏짚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볏짚 놀이터 공간 꾸밈’과 함께 직접 허수아비를 만들어보는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감성 체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운영된 1차 프로그램에는 많은 가족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관람객들은 실제 볏짚을 활용해 꾸며진 체험 공간에서 사진 찍기를 즐기고, 청년농부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농촌 문화의 매력을 느꼈다. 시는 오는 11월 29일과 30일에도 같은 시간(11:00~16:00)에 2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지막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농촌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11월 30일을 끝으로 운영을 마친다. 그동안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의 판로를 넓히는 데 기여해 왔으며, 폐장을 앞두고 다양한 농촌 체험과 행사
공주시는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만든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이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별도의 보조금 지원 없이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홍보와 운영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자생적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민천과 지역공동체를 사랑하는 23개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어느 축제보다 진정성 있는 분위기와 따뜻한 활기를 방문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추운 겨울을 맞아 공주의 겨울 별미인 군밤을 비롯해 알밤 디저트, 손수 만든 잼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며, 여러 푸드와 지역에서 만든 술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식물, 도자기, 가죽 공예, 빈티지 소품, 감성 가득한 패션잡화 등 청년 예술가들의 솜씨가 담긴 핸드메이드 살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를 살리기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내 식당·찻집 영수증이나 관내 학교 학생증을 지참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마켓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공주시 읍면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30여 명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와룡’을 방문해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서학부모회를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 와룡이 운영하는 ‘와룡배움터’, 마을식당 ‘우렁이밥상’, 찻집 ‘콩닥콩닥’, ‘동네책방00’ 등 다양한 마을사업과 연계된 평생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종수 (사)와룡 이사에게서 ‘미래삶 회복력을 위한 와룡배움터 이야기’라는 특강을 듣고,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배움터의 철학과 운영 방식, 주민의 일·학습·돌봄이 결합된 마을공동체 모델을 공유받았다. 또한 유갑순 동네책방00협동조합 이사장이 진행한 ‘동네 책방과 마을 회수센터 이야기’ 특강을 통해 마을 차원의 환경문제 실천 사례를 듣고, 밀랍천과 생강청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책과 문화, 친환경 실천이 결합된 마을공간이 주민 학습과 관계망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와 함께 마을식당 ‘우렁이밥상협동조합’에서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시민참여단 활동 성과를 나누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그동안 수행한 주요 활동을 발표하며 향후 과제와 개선점을 모색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제4기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김선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올해는 안전반상회 구성과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여성친화도시 공주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행정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주시는 최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2025년도 제5회 공주시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73명의 학생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재난·안전 상식이 퀴즈로 출제됐고, 학생들은 문제를 풀면서 안전 지식을 쌓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신관초등학교 6학년 설휘도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퀴즈왕으로 선정됐으며, 총 21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학생들은 오는 12월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2025년 충청남도 재난안전 골든벨’ 대회에 참가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올해 10월부터 어린이 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며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존재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생활 속 위험 시설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대상’ 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매년 민간과 공공 분야의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대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평가해 매체별로 시상한다.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주시는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공주시는 블로그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공주시의 공식 블로그 ‘흥미진진 공주’는 30명의 SNS 서포터즈와 함께 공주의 역사, 문화, 관광지, 잔치 등을 깊이 있고 생동감 있게 다룬 글과 영상물을 꾸준히 올리며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의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블로그를 통해 진정성 있게 전달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넓히고 다양한 내용으로 공주의 매력을 풍성하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고성군은 2025년 11월 25일, 고성박물관에서 리모델링 완료하고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박물관이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군민 곁에 돌아온 것을 알리며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 관계자,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 군민 강연 ‘국가유산을 지킨 사람들’로 시작 재개관식의 첫 순서로서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군민 강연은 고성 출신 황권순 국가유산청 기획조정관이 ‘국가유산을 지킨 사람들’을 주제로 맡아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황 기획조정관은 강연에서 고성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실천해 온 다양한 사례를 생생히 전달하며 “고향 고성의 문화유산에 더욱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한 군민들이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의 발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
고성가족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11월 26일 오후 2시,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참여를 촉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하여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을 대상으로, 고성군,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바람청년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 및 젠더폭력 근절 홍보물 배포 △피켓 홍보 △폭력예방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와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마음심고, 행복 나누기'가 치매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회 과정의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원예활동과 푸드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에서는 △치매 이해와 돌봄 교육 △행동·심리증상 대응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돌봄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심고, 행복 나누기'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수경재배, 화분 꾸미기 등 원예교실과 치매예방 음식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과 함께하니
고성군은 11월 21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1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3,5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열린 ‘고성의 구성_라운드테이블’ 및 경과보고회에는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미협,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교육진로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거창·사천문화재단 기획자, 지역 예술인, 강사,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세대·장르 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년차 사업에서는 ‘기획의 기회’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문화예술기획자 12명을 발굴·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수행한 8건의 실습 프로젝트가 고성 관내에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 12명을 모집하여 군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회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의 문화 향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12월 9일 19시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7080 음악으로 떠나는 감성 힐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증가로 인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심리적 힐링과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7080 세대가 즐겼던 음악을 활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는 음악 참여 활동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음악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래 따라 부르기 체험 △노래와 관련된 추억 나누기 △7080 음악과 연계한 소규모 미니 공연 감상 △추억 엽서 만들기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7080 음악 힐링 특강’은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고성군은 11월 26일 오후 16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폭력예방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폭력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고위직 공무원의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은 매년 기관장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고성군은 이를 단순한 법정교육을 넘어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이 자리 잡는 근무환경을 조정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 대구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정현구 경감을 초청해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강사는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상근 군수는 “건전한 조직문화는 리더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폭력과 괴롭힘이 없는 기관을 만들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직장문화
고성군은 11월 26일 영오면 연당리에서 이상근 군수와 농촌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을 방문하고 파쇄 작업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파쇄단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월 10일~5월 10일)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눠 운영되며, 3인 1조, 2개 조로 편성돼 파쇄기를 차량에 실어 현장에서 바로 파쇄를 실시하고 이를 밭에 뿌려준다. 상반기에는 24ha의 농업 부산물이 파쇄됐으며, 하반기에는 영농 후반기로 파쇄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대행 처리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고령 농가의 부산물은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12월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 19일까지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36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