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시흥능곡초를 거점으로 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거점형 모델로 전환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5일까지 총 30일간(평일 10:30~14:00) 진행되며 시흥 관내 6개교 2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 창의·지능: 실전 영어(영어톡톡), 체스, 바둑, 드로잉, DIY공예 문해·과학: 독서논술·토론,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과학마술 신체·정서: 요리놀이, 놀이체육, 뉴스포츠, 식물키우기 체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공개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결집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2026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인정 심사를 위한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 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심사하여, 일정한 평생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현재 동두천·양주지역에는 사랑나무야학(초등 1~3단계, 중학 1~3단계), 양주시청 보담학교(초등3단계)에서 학력인정 문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습자들에게 단계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교육에서 소외됐던 성인들에게 학습을 통한 사회 참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아울러 평생학습 사회 구현이라는 국가적 교육 목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문해력 향상을 넘어 성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인적 성장을 스스로 도모하고 훈련 과정에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성찰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에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 선수 성장 일기’는 학생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척도 평가를 기반으로 훈련 목표, 일일 훈련 내용, 신체 기술의 변화 등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성장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동계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훈련 현장에서 ‘학생 선수 성장 일기’가 지속해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보급하고 ‘학생 선수 성장 일기 쓰기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5일 예정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2차 시범 오픈을 앞두고, 교육가족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협업포털과 교육공동체포털 가입에 동참하며, 도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가입왕 선정 부상으로 받은‘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장비 1일 임대권’을 활용해, 지원청 내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운영된 ‘인생네컷’ 행사에는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디지털플랫폼 가입이라는 업무적인 참여가 즐거운 이벤트로 이어져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다 보니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이 단순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교지원 TF'를 본격 가동하고, 개교 준비 전 과정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개교지원 TF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인사·예산·학사 운영 등 개교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업 체계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7일, 각 신설학교에 발령받은 교육행정실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구축 현황, 개교 일정에 따른 행정 준비 사항, 학교별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교 전까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2026년 1월 8일에는 최근 개교한 청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신설학교 교육행정실장과 시설관리 주무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실제 개교 과정에서의 행정 운영 사례와 시설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개교
양주 관내 중학교 3개교(양주백석중학교·덕계중학교·옥빛중학교)는 1월 7일,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 동아리 학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프로그램은 각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일청 만들기 활동은 양주백석중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재료 준비와 활동 운영은 세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동등한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조별로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완성된 과일청은 학생들이 직접 소분하고 포장하며 전달 준비 과정까지 함께했다. 완성된 과일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이든샘작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THEWAY’의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작은도서관 지원과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구도서관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정착과 대출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책 보따리 대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책 보따리 대출'은 전집, 시리즈, 책장 한 칸(신간코너 제외) 등 원하는 만큼의 도서를 1인당 최대 100권까지 특별대출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격월로 운영되며 기수별 사전신청 후 정해진 기간에 도서관에 방문하여 1회 특별대출을 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30일이며 책을 담아갈 가방이나 수레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1월 '책 보따리 대출'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자발적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읽걷쓰 시민 동아리’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시민 동아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하는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 활동 장소, 동아리 특성에 맞는 특강을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인천시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모임이면 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향유하고 책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책 읽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청소년의 학업 성취와 진로 탐색, 건강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중졸 검정고시 대비반(2~4월)'과 '직업체험 프로그램(5~7월, 9~12월)', 고3 학생 대상 '수능 이후 생애전환 프로그램(11~12월)'으로 구성됐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3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5월 중 희망학교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진로 Day 프로그램'을 13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 북부, 서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캐릭터 디자이너, 달콤한 꿈의 베이커리, 반려동물 훈련사, 조향사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시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12월에 위촉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강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부터 마중물 상담 프로그램 실습, 진로진학상담 운영 사례 공유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과 학부모는 거주 지역 가까이에 위치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 놓고, 진로와 학업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다”며 “진로진학상담은 결대로진로센터를 가면 된다는 생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담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샤펠드미앙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갈등조정자문단’은 인천 관내 교원 전문가 16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0시간의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들로, 앞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자문단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에 직접 투입되어, 당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원 전문가’ 위촉에 이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여 자문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3년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교원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에 참여하는 2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범위를 인천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모집에 앞서 실시된 2025년 말랑갯티학교 참여 가족 대상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가구의 92%에 달하는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신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2026년 신규 모집(22가구 내외)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102명)가 신청하여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은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학생 36명)에 신규 선발된 23가구(학생 47명)를 더해 총 45가구(학생 83명)로 운영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호응은 AI시대일수록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는 학부모님들의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우리 학생들이 농어촌 유학을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