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순방에 나선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2월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관내 확진 사례 발생을 고려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순방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광주 서구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오미섭)는 지난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특위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서구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성과와 추진상황 점검 필요성에 따라 6개 부분 59개 세부사업에 대하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11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기후특위는 그간, 구정 전반에 대한 기후위기대응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관련 위원회 조례를 제안하고 미래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연수를 추진함과 동시에 구정의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청취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오미섭 기후특위위원장은“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라며 “서구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음악과 불빛, 사람의 온기로 채워진 제1회 청불페(청춘불패페스티벌)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려, 겨울철 청양의 밤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바꿔 놓았다. 축제 기간 동안 7만 8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며, 청양의 겨울에도 ‘머무는 축제’가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청불페는 음악과 미식,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겨울 축제로 구성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밤이 되면 공연장 일대는 조명과 음악, 관람객의 환호로 가득 차며 청양의 겨울 풍경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공연 무대는 청불페의 열기를 이끄는 중심이었다. 첫날인 23일에는 DJ 일렉트로닉 무대와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개막 무대가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참여한 DJ 일렉트로닉 공연에 이어, 루시(LUCY)와 아이아이아이가 무대에 올라 라이브 사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클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진희)는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출생 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의 성장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셀프촬영 소품과 백일·돌상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은 초보 부모들이 아기의 소중한 성장 과정을 보다 쉽고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특별한 기념일을 경제적 부담 없이 축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아기를 처음 맞이한 가정에 사상구가 ‘첫 육아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출생 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육아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진희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출생 신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육아 지
태백시의회는 26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시설관리공단, 도시과, 공간정보과 등 3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설치된 가로등을 도시형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과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사업인 만큼 사업이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운영과 관련하여 “비수기 관광시설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과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공모사업 진행상황 및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안내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태백공원묘원·화장장 운영과 관련하여 “시설 내 보수가 필요한 노후화 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고원·절골 힐링캠핑장 운영과 관련하여 “캠핑장 적자운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과 생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대구에서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구매 제도 정비, 지역순환경제 강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의정보고회 순회 중 사회연대경제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 이창원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강은경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 임영락 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 이사장, 박진영 대구시사회적경지원센터 본부장이 참석했다. 임영락 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 이사장은 공공구매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임 이사장은 “공공구매는 개별 부처의 선의에 맡겨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자치단체 합동평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명확히 반영하고, 목표 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해야 전체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은 공공구매와 조달 구조가 수도권 중심으로 작동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물품과 서비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간 멈춰 서 있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핵심 난제였던 전력망(계통)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를 계기로 전북이 첨단산업을 감당할 수 있는 실질적 전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통 연결 성과가 단순한 송전선로 구축을 넘어, 좌초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는 물론 향후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1.2GW) 사업은 총 3GW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전력망 연결 문제로 수년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 계통 연결 지연으로 SK 데이터센터 등 연계 산업 투자 역시 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의 결과, 한국전력의 계통 연결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 말로 2년 앞당겼으며, 기존 내륙 연결 방식(15.4km)을 사업장 인근 연결 방식(1.7km)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연결 거리는 13.7km 단축됐고, 약 5
충남 태안군의회는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7차 정례회를 지난 1월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태안군 남면 달산포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장은 환영사에서 멀리 태안까지 와준 의장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15개 시군 순회의 한 바퀴를 완성하는 제137차 정례회를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빛나는 해변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은 올해 4월 열리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통해 휴양과 힐링의 고장으로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오늘 정례회를 통해 각 시·군 의회가 당면한 의정 현안에 대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심의 안건인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이 원안 채택됐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전재옥 의장이 발의한 건의문으로, 그 배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로 전례 없는 대형 산불과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래 농업의 안정성과 토종종자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토종종자·농산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같은 지원은 재배 중단을 늦추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생산 단계에만 지원이 집중돼 토종종자의 조사·수집·보존·증식·기록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했다. 그 결과 사라져가는 토종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승하는 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토종종자와 토종농산물을 지역의 농업유전자원이자 공공자산으로서 보존·관리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할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토종종자의 보존 및 육성사업 ▲보존시설의 설치 운영 ▲농업인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이 담겨있다. 신서경 의원은“농업 현장의 토종종
창원특례시 시청 일자리창출과는 26일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공간과 주변 환경 정돈부터 시작하여 공직자의 정신적 자세를 정립하고 친절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청사 내 사무공간 정리정돈을 매월 실시하고, 청렴의식 제고와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일자리센터 및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주변 환경부터 반듯하게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작은 친절이 곧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창원시 점검대상은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비산먼지, 폐기물 등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며, 등급에 따라 차등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 적정처리 등이다. 시는 취약시기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봄철 대형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 ▲하절기 악취 야간 단속 ▲갈수기, 우수기 폐수 무단 방류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오염 배출원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서류 위주의 점검에서 탈피하여 시 자체적으로 확보한 측정·검사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 기준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조치 등 적극적인 환경행정도 펼친다. 단속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피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17일간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반은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 합동으로 구성되며, 체불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구제 절차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 시민노무사,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신고 전담창구 ‘노동포털(labor.moel.go.kr)’ 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고·상담·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
창원특례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연말까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는 △버스관광객 유치보상금(버스임차료, 숙박비) △크루즈관광객 유치 보상금(유람선 승선료, 크루즈 유치) △열차관광객 유치보상금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 등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버스 임차료는 관내 식당 1곳, 유료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승객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단, 학생 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인당 5천원이다. 숙박비는 내국인 20명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으로, 시에서 정한 관내 식당 및 유료관광지 방문 기준을 충족하면 1박에 인당 1만5천원, 2박 인당 2만원, 3박은 인당 2만5천원을 지원한다. 단, 버스 임차료와 숙박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으며, 진해군항제 및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유람선 승선료와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는 각각 인당 2천원씩 지원하고, 해외 크루즈선을 유치하여 100명 이상 단체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하는 경우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철도역을 이용하는 10명 이상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11대의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수소승용차 75대, 고상버스 3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5개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잔여 물량은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2차 공고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대당 3,310만 원 △저상버스 대당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대당 3억 7,000만 원이며, 수소버스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은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창원시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대리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이 28일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자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애 앞장서 온 노력이 높아 평가된 결과다. 오관영 의장은 "동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라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