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6일 납북귀환어부 사건 피해자의 아픔을 위로하고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한 납북귀한어부 진실·회복 소통회 ‘상처의 바다에, 진실도 띄운 정의의 닻’에 참여했다. 납북귀환어부사건은 조업 중이던 어선이 북한 경비정 등에 의해 납치되거나 방향을 잃고 북한으로 넘어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어부들이 경찰, 군, 정보기관에 의해 불법적인 심문을 받고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처벌 받은 사건을 말한다. 이날 소통회에서는 정진아 변호사(공동법률사무소 생명)가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사건 명예회복과 피해배상’이라는 주제로 재심 청구에 대해 설명하고, 동림호와 탁성호 유가족들이 재심 무죄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그동안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로 알려진 동림호와 탁성호 유가족 외에 새로이 여수 초도지역 제3지도호, 금양호, 백구호의 납북피해선원들과 가족들이 피해사례 증언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주종섭 의원은 “오늘 함께 하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용기를 내주신 분들”이라며 “납북귀환 피해어부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명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립예술단 설치·운영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6일, 제401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관광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립예술단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포시립문화예술단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단원의 위촉연령(18세 이상 55세 이하)과 정년 해촉연령(60세)을 규정한 기존 조항에 “지휘자, 안무자 및 연출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는 단서가 신설됐다. 이 조항이 적용되면 예술단의 핵심 전문 인력이 연령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 우수한 예술적 인재의 지속적 확보는 물론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완 의원은 “문화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예술단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연령 제한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불합리를 개선함으로써, 더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
목포시의회 최지선 의원(신흥·부흥·부주동)은 제401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목포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최근 온라인과 SNS를 통한 정보 유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사실과 의견, 진실과 왜곡이 뒤섞인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정보를 선별하고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최지선 의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허위정보와 혐오표현 등 부정적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고, 올바른 정보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전문 강사 양성 ▲교육 관련 기관·단체의 운영 지원 ▲민간위탁을 통한 전문적·효율적 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 역량 강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최지선 의원은 “AI 보급 및 SNS 사용 증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는 26일, 부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시립예술단 근무평정 운영의 공정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논의는 이형완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시는 시립예술단 근무평정을 2년 주기로 실시하면서도 평정 항목을 임의로 환산한 점, 예술단별로 상이한 수석단원 강등 기준을 적용하는 등 공정성과 형평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운영 실태가 드러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정기평정을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위원회는 “근본적인 개선 의지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부시장은 “예술단의 특수성과 단체협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검토하겠다”라며, “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광경제위원회에 보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관광경제위원회는 “신뢰할 수 있는 평정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인사·평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실질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라며, 조속한 보완책 제출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목포시의회는 7일, 의장단 회의를 통해 목포시의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의장단 업무추진비 등 의회 업무추진비의 40%를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세수 감소와 복지·생활 인프라 등 필수 예산 수요 증가로 목포시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재정건전성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고통 분담에 나선 것이다. 업무추진비 삭감 세부 내용으로는 2026년도 본예산에서 ▲의회운영업무추진비 42,896천원, ▲기관 운영 업무추진비 660천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2,800천원을 각각 삭감할 예정이다. 조성오 의장은 “넉넉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목포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시 재정건전성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이미 2025년도 공무국외연수 예산 1억2천만원을 삭감하여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납키로 결정한 바 있으며, 2026년도 목포시 예산에서도 국외연수비 등을 삭감해 긴급 복지·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민생 우
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희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순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도 22호선 신설도로 개설에 따른 ‘동면~주암’ 방면 교차로·교량명 제정 5건과, 국도 27호선 신설도로 개설에 따른 ‘벌교~주암’방면 교차로·터널·교량명 제정 23건 등 총 28건을 심의했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순천시의 교차로·터널·교량 등 인공지명은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되며, 이후 전라남도 지명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 고시로 최종 확정된다. 시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교차로·교량 등 인공지명 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시의 고유한 지명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26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공원·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 안전 및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원녹지과에는 132명의 기간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 주요 도시 녹지를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시민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형별 사고 사례분석과 예방대책 등 실효성 있는 안전수칙 교육 ▲상황별 민원 대응법과 공감 소통 기법 등 서비스 향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 한 명 한 명의 전문성과 태도가 시민 만족도에 직결된다”며 “근로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동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요양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안전점검은 각 시설의 소관부서에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비상연락망, 대응 매뉴얼, 건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설비 작동, 소방설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신속한 응급조치와 시설관리자 교육을 통해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통해 재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 대책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은 지난 26일 청양읍 행복웨딩홀에서 ‘2025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해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송년의 밤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공부문,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복지현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송년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공부문,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복지현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복지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과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 박미혜 회장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 한 해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어
청양군은 칠갑타워 개관을 기념해 오는 12월 7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이 개관한 칠갑타워는 대치면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6층 규모의 건물로, 57m 높이 전망대와 100m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자랑한다. 관광객들은 스카이워크를 걸어 전망대에 올라 칠갑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수상 보행교를 통해 휴양림과 주변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칠갑타워 개관 기념 이벤트 ▲청양군 관광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 두 가지로 진행된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청양군 관광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군은 칠갑타워를 인근 칠갑산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칠갑타워 개관 소식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새롭게 조성된 청양의 랜드마크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양군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를 살피고,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 청양군청소년재단과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년 청양군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 및 예방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청소년, 유관 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포럼에서는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실시한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에 쉽게 노출되는 현실과 그로 인한 심각성을 공유했다. 전문가들은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함께,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박지수 교수(청운대학교)의 "보호를 넘어 성장으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박시연 센터장(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문호걸 교사(정산중학교)는 학교 현장에서의 도박문제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으며 ▲이승희 센터장(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은 도박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김천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치유농장에서 김천 시민 11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상반기에 진행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교육을 수료한 운영자 중 선발된 4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자 맞춤식 체험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농장별로 1회에서 3회까지 진행됐으며, 회당 10명에서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놀숲농원(대표 김영혜), 마고촌(강종말), 마루바람(유행숙), 즐거운가든센터(김미향) 등 관내 치유 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활동이 이루어졌다. 숲명상, 팜파티, 반려식물 심기, 나무 수형잡기 등 다양한 기법이 활용됐으며 설문지 조사와 맥파 측정을 통한 치유 효과 분석도 병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반려식물을 통해 내 감정을 돌보는 시간이 새로웠고, 농장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nbs
김천시는 26일, 김천시노인복지관을 주최로 『제19회 김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김천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수상자 및 내빈 3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김천 가족축제는 노년 사회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역량을 증진하며 보람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1부 식전 행사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발표회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특히 이목을 끌었다. 어르신들은 YOYO 예술단의 연극반에서 공연한 봉이 김선달 연극과 난타,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물놀이, 기타, 하모니카 등 노인복지관의 노년 사회화 교육을 수강하면서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을 축제에서 멋진 공연으로 아낌없이 풀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오래오래 뵐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00세 인생을 여유롭게 즐겨주시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부족함
김천시는 지역 내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한의약 접근성을 강화하여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자 11월 24일부터 의료취약지 맞춤형 한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6년 한방 신규 사업을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매주 2회 공중보건한의사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한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의요법(침)뿐만 아니라 필요시 조제 한약 및 한방 파스 처방과 한의약 건강상담, 스트레칭 및 생활 습관 교육 등 한의약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치매예방교육, 자원봉사 활용을 통한 요가교실, 공기압 마사지, 온열찜질서비스 등 보건사업 연계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지소에 배치된 공중보건한의사를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인근 보건지소로 안내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과 관계없이 의료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
김천시 열린민원과는 지난 11월 26일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 북카페에서 청렴감사실과 합동으로 친절·청렴 실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 점검, 공정한 행정 실천 사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행동 가이드 제시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청렴감사실장은 “친절과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의무로 한 부서의 노력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라며 “청렴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열린민원과에서는 청렴감사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친절·청렴의 중요성을 더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고, 민원 행정에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내년에도 민원 만족도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