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 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 ◆ 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 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달구벌대로·동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1,64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대구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청장과 군수가 4월 30일 구·군별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해 14만 1,647호로 집계됐으며,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률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수성구(2.76%)와 중구(1.99%) 순으로 상승 변동률을 보였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주택으로 30억 6,200만 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불법교습 특별점검’을 벌여 총 2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의 밤 10시 이후 심야 교습행위는 제한하고 있으나, 시험 기간 등을 틈탄 불법 교습이 우려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다정동, 나성동, 새롬동 등 학원이 밀집한 11개 동 일대 상가 건물에서 실시됐다. 특히 점검의 효과를 높이고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타 부서 지원 인력 16명을 포함한 총 25명(3인 1조)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했다. 점검반은 건물 내 조명이 꺼지지 않았거나 수강생 출입이 잦은 곳을 우선순위로 두고, 학원 906곳과 교습소 237곳 등 총 1,143곳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규정 시간인 밤 10시를 넘겨 학생에게 채점, 보충수업, 문제풀이 등을 진행한 학원과 교습소 20곳을 적발했다. 점검 과정에서 현장 사진 및 동영상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됐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강화해 아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EC)와 산도(pH)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 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흡입 장치)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 이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BIHFF)가 역사와 영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BIHFF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스크린으로 풀어내는 기획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형 행사를 함께 운영하며 차별화된 영화제로 기획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은 개·폐막작, 공식장편경쟁, 히스토리, 프로그래머 PICK, 패밀리, BIHFF 스페셜, 무성영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 시대정신을 다룬 작품부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영화사적 의미를 지닌 특별 상영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다. BIHFF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히스토리 섹션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섹션은 역사적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감각으로 되새기게 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역사적 장면을 좀 더 생생하게 마주하고, 오늘의 시각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BIHFF 스페셜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상영
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 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천 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약 3만3천 가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됐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 증가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유실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동물등록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은 공원 및 산책로 중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장유사 신도로 구성된 사회복지봉사단체 ‘좋은 인연’(지도법사 해공스님) 주관으로 장유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2026년 장유사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에는 장유사 좋은 인연, 금강회, 신도회 회원들을 비롯해 장유 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2,500kg(1,500만 원 상당)은 장유 1·2·3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배부됐다. 좋은 인연 지도법사 해공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함께 땀 흘려준 봉사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게 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좋은 인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김해시보건소 당뇨병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당뇨병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 패턴을 확인해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젊은 세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 ~ 60세 사이 당뇨 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해야 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4~6시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2주분의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총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4연속 원정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K리그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김해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 4-1 패배 이후 2무 6패를 기록 중인 김해는 이번 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인 부산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승 1무 1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경전철로 연결된 김해와 부산, 두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인 만큼 지역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언 키즈 페스타’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당일은 ‘아이언 키즈 데이’로 지정되어, 어린이(2014~2023년생)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 2명, 어린이 1명 입장권과 응원용 손깃발 1개로 구성된 ‘아이언 패밀리 서포팅 패키지’를 선착순 100매에 한해 24
김해시가 올해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 조성을 위해 총 2,9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 ▲AI안심울타리사업, 그냥드림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 및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재인증 여부는 WHO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는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인증을 통해 김해시는 국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