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회장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23일(금)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6 고립·은둔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앞두고, 도의회와 경기도청, 도내 20여 개 민간 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도의원, 관계 공무원,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지원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운영상의 개선 과제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재훈 의원은 개회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경기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단순 상담 중심을 넘어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청년을 직접 만나고 있는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 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양메타밸리지구(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약 293만 평)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자기업 수요 확보 미흡, 재원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직접 정리한 질의·건의 내용을 토대로 통학 여건, 과밀·소규모학교 문제, IB 교육 연계, 교원 배치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이나 옥정 초중고 학부모회 옥정학쓰리 회장, 김다영 서부권 학부모회 양주다움 회장,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의원은 “통학 문제는 지역별 양상은 다르지만, 교육 접근성과 안전이라는 동일한 본질을 갖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지자체 간 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위원장 김동규, 안산1)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 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 ▷ 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 ▷ 중․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100억 원)은 지원대상별 각 5천 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60억 원)은 현재 2개로 구분된 예산과목을 모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23일 복지여성보건국장실에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주화)’ 새 임원진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로 구성된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의 인사와 함께, 영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 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간담회에 함께 해주신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유아 보육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시는 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위해 연합회도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10년 7월 10일 설립된 이후, 어린이집의 공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과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전집 한 세트 전체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듬뿍(Book)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듬뿍 대출 서비스’는 개별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통째로 빌려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전집 대출로 제공되는 도서는 △영어 전집 37세트,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영어 전집 1세트, △한글 전집 29세트 등 총 67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각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수령 기간에 해당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받을 수 있다. 단, 전집의 특성상 신청한 도서관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고, 상호대차나 무인대출·반납기 이용은 제한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양질의 전집을 가정에서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전집 대출 서비스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23일 보육기업과 함께 사업연계 및 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교육부의 대형프로젝트인 글로컬 30 사업을 운영하는 대구한의대 병원을 방문했다. 글로컬 30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산업 육성과 대학 간 통합 등 과감한 구조개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부에서 2026년까지 대학 30곳을 선정하여 학교당 약 1천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는 혁신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이라는 비전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한의학을 디지털·바이오 기술과 융합하여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진흥원과 보육기업인 인피니AI, 큐에이씨는 대구한의대 테크브릿지 등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구한의대 입주 기업의 시설 및 제품 안내를 비롯하여 최첨단 헬스케어 장비부터 웨어러블 재활로봇까지 병원 내 헬스케어 인프라를 벤치마킹했다. 진흥원 정석호 박사는 “우수 기업의 성장을 위해 헬스케어 주요 클러스터의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연이 공동 보육하고,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겠다”고
전라남도 나주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유년기에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자에게 극심한 신경통과 장기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추가 지원한다.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 완치 후 최소 6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차상위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나주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하수도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맨홀 뚜껑 이탈과 추락사고 위험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안전 사업으로 단발성 정비를 넘어 연차별, 권역별 단계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앞서 2025년 국비를 확보해 혁신도시 일원에 맨홀 개량 및 추락방지시설 550여 개소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사업 대상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남평읍, 성북동 등을 중심으로 노후 맨홀 개량과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에는 총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0여 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며 2026년 2월 중 맨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3월 착공을 목표로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의료·복지·돌봄 등 보건복지 정책은 도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계획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지, 예산과 제도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단기 성과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체계를 보건복지국이 중심을 잡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역량 있는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우수 요양교육기관을 지정하는 취지는 바람직하지만, 단순히 명패를 수여하는 방식만으로는 요양보호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포상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연령 기준과 관련해 “현재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는 신중년층, 즉 60세 이상 65세 미만 인구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산업경제실 업무 보고에서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수단 정비 관련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천안 구룡동에 조성 중인 LG생활건강퓨처산단은 12년째 실질적인 진척 없이 지연되고 있다”며 “LG그룹 차원에서 사업 방향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을 전제로 하는 만큼,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산업입지법에 따른 지정 해제 등도 최후의 수단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남테크노파크 업무 보고에서 “제조기술융합센터가 개소했음에도 토지 분할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아직 완전 준공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준공 지연은 입주 기업들의 사업 운영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행정 절차가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관련 “보증
성남시의회는 26일 중원유스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 하대원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하대원동 주요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공유됐으며, 주민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부터 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안광림 부의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곧 의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시정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하대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지난 23일 오혜자 의장의 지명을 받아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이번 챌린지는 국가 핵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도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17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26일 사업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별내역 환승센터 기부채납 및 조성 △별내동 버스공영차고지 토지 매입 계획 등 총 2건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정애 의원, 박은경 의원, 김동훈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대상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금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세부 내용들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들이 시민들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심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25일 오전 10시40분경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원인 미상의 소형 생물 1마리가 발견되어, 수영장 수질관리 업무처리 매뉴얼에 따라 즉시 이용객들을 퇴수 조치 후, 선제적으로 긴급휴장을 결정했다. 공단은 곧바로 긴급휴장에 따른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자 발송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공단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당일 오후 시민생활체육관에서 대책본부장(시설본부장) 주재로 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공단은 수영장 수질관리협의회를 가동해 유입 경로 및 발생원인과 수질관리 설비 관리상태 등의 점검에 나섰고, 채집한 소형 생물은 인천에 소재한 국립생물자원관에 26일 검사를 의뢰했다. 수질관리협의회는 수질관리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계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수영조, 물탱크 배수를 시작으로 수조 및 수심조절판 청소와 특수방역 등 대대적인 환경 및 시설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동시에 공단 산하 전체 수영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더욱더 깨끗한 수질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이 28일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자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애 앞장서 온 노력이 높아 평가된 결과다. 오관영 의장은 "동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라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