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 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천 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약 3만3천 가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됐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 증가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유실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해시는 동물등록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은 공원 및 산책로 중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장유사 신도로 구성된 사회복지봉사단체 ‘좋은 인연’(지도법사 해공스님) 주관으로 장유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2026년 장유사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에는 장유사 좋은 인연, 금강회, 신도회 회원들을 비롯해 장유 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2,500kg(1,500만 원 상당)은 장유 1·2·3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배부됐다. 좋은 인연 지도법사 해공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함께 땀 흘려준 봉사자들의 진심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건강하게 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좋은 인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김해시보건소 당뇨병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당뇨병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 패턴을 확인해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젊은 세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 ~ 60세 사이 당뇨 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해야 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4~6시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2주분의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총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4연속 원정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K리그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김해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 4-1 패배 이후 2무 6패를 기록 중인 김해는 이번 홈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인 부산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7승 1무 1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경전철로 연결된 김해와 부산, 두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인 만큼 지역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언 키즈 페스타’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당일은 ‘아이언 키즈 데이’로 지정되어, 어린이(2014~2023년생)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 2명, 어린이 1명 입장권과 응원용 손깃발 1개로 구성된 ‘아이언 패밀리 서포팅 패키지’를 선착순 100매에 한해 24
김해시가 올해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 조성을 위해 총 2,9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 ▲AI안심울타리사업, 그냥드림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 및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재인증 여부는 WHO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는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인증을 통해 김해시는 국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단 내 ‘김해시 노동자복지관’의 일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건강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기존 월 3만 원에서 무료(현장등록 회원제)로 △당구장과 탁구장은 기존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공공예약포털 사전 예약제)로 전환한다. 시는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무상 운영을 시작한다. 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체육시설 외에도 북카페와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근로자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조치로 고된 업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행복한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기획공연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주니어콘서트콰이어, 주촌꿈동이합창단,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동요를 비롯해 친숙한 대중음악과 다양한 합창곡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미치 앙상블이 ‘향수’, ‘Funiculi Funicula’, ‘O Happy Day’를 선보이며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곡의 배경과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고, 음악적 감상에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전상철 지휘자는 “아이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8학급, 중·고등학교 3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아성장 및 마음챙김·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자기조절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공감과 배려’를 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마음챙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정서 자각과 표현을 통해 정서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대처 능력 향상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는 정체성 형성과 정서적 성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갈등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전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학생맞춤통합지원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도담도담동래팀’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공유를 비롯해 교육복지·기초학력·생활교육·Wee센터·특수교육·정서케어·다문화·탈북·상담 등 내부 부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생 지원 실천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된‘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래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모델’안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내실을 기하고 협력의 초석을 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교 및 지역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가 관내 초·중등학생 700여 명에게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비트 온 포인트(BEATS of POINTE)’ 무용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이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대표작이다.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연 2회 금정문화회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연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무용 공연 관람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예술과의 만남이 될 것”이라며 “한 번의 만남이 생명력 있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아이들 마음속에서 개성 넘치는 열매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2026년 제1차 학생 감염병관리 협의체’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급별 보건교사와 북구·사상구·강서구 보건소 담당자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고,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최신 감염병 유행 동향 공유 ▲유관기관 간 상시 핫라인(Hot-line) 정비 ▲학교 현장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시나리오 선정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최근 감염병 유행 주기가 짧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지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 현장에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 교육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드론축구’교육과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학교에 드론축구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8교를 선정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5월부터 7월까지는 드론 조종의 기초부터 실제 드론축구 기기를 조종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10월까지 드론축구 경기를 직접 체험하며, 팀 전략 수립과 협업 과정을 경험하는 실습 중심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에 개최될 예정인 ‘북부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는 학생들이 드론축구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의 참여 열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드론축구는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경기로, 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방식의 신개념 스포츠다. 조종 기술은 물론 전략, 협업, 공간 인식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 창의력 향상 및 코딩 능력 개발 등 교육적 효과가 높고, 누구나 즐길 수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구·서구·사하구·영도구의 학생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시교육청이 실시한‘안전한 통학로 구축 방안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및 보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체감도 높은 구체적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함으로써 통학로 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신규 부임 유·초·중학교 신임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신임 학교장 행정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신임 학교장이 학교 현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학교장의 학교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공무원 인사, 학교회계, 시설관리 및 학교급식·건강분야 등으로, 전달 연수 후 자유로운 묻고답하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잡질 예방 및 회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학교회계 주요 감사사례 등을 안내하여 신임 학교장의 청렴행정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 연수는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필수적인 행정업무를 신임 학교장에게 안내하여 학교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구성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질높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