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종합재가센터는 금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봄나들이 떠나 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봄철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대상 어르신 60명과 수행인력 23명 등 총 83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봄날 자연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중 외부 나들이를 희망하는 어르신들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보행에 무리가 없고 최근 수술 이력이나 심장 관련 질환 등 신체 활동에 제한이 없는 어르신들로 선정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여행자보험 가입과 수행인력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실시했으며, 어르신 3명당 수행인력 1명을 매칭해 이동 및 활동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세심한 돌봄이 이루어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이기순 원장은“이번 봄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여성플라자는 28일 세종여성플라자 혜윰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소속 어린이집 258개소)와 성평등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돌봄의 현장에서 교사‧양육자‧영유아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보육 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양육자‧영유아 등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협력 활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기관 간 시설 활용 및 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교사 간 존중 언어 사용 및 수평적 소통 문화를 구축하여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고, 놀이 중심의 영유아 맞춤 성평등교육을 통해 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예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 회장은“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성인지 교육,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놀이 지도법, 경계 존중 교육 등의 내용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보육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b
서산소방서는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질식소화덮개’비치 확대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특성상 일반 화재와 달리 급격한 열폭주 현상과 재발화 가능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은 밀폐된 구조로 연기 확산과 열 축적이 빠르게 이루어져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화염과 연기 확산을 억제하는 장비로, 초기 화재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질식소화덮개를 자율적으로 비치할 것을 권장하고, 평소 사용 방법 숙지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서산소방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충전 중 장시간 방치 자제 ▲이상 징후(연기, 냄새, 소리) 발생 시 즉시 신고 ▲주차장 내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제거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질식소화덮개와 같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 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김 작가는 봉화군의‘아티스트 레지던시’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 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춘양면은 4월 28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에는 춘양면 한국여성농업인회 와 서벽4리 마을회가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 춘양면회 회원들은 춘양 시내 도로변과 주요 진입로 주변에 마가렛, 버베나,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 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벽4리 마을회도 마을 내 정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목원 방향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작약과 연산홍을 비롯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춘양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만희 춘양면장은“바쁜 농사철에도 꽃길 조성에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춘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AI)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이지스, 한국OSG㈜, ㈜신세릭스, ㈜에이비에이치, ㈜제이솔루션)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Vision-X)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OSG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Synthera)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SafeTrack-X)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HUCLO)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K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 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 ◆ 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 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달구벌대로·동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1,64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대구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청장과 군수가 4월 30일 구·군별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해 14만 1,647호로 집계됐으며,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률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수성구(2.76%)와 중구(1.99%) 순으로 상승 변동률을 보였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주택으로 30억 6,200만 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불법교습 특별점검’을 벌여 총 2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의 밤 10시 이후 심야 교습행위는 제한하고 있으나, 시험 기간 등을 틈탄 불법 교습이 우려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다정동, 나성동, 새롬동 등 학원이 밀집한 11개 동 일대 상가 건물에서 실시됐다. 특히 점검의 효과를 높이고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타 부서 지원 인력 16명을 포함한 총 25명(3인 1조)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했다. 점검반은 건물 내 조명이 꺼지지 않았거나 수강생 출입이 잦은 곳을 우선순위로 두고, 학원 906곳과 교습소 237곳 등 총 1,143곳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규정 시간인 밤 10시를 넘겨 학생에게 채점, 보충수업, 문제풀이 등을 진행한 학원과 교습소 20곳을 적발했다. 점검 과정에서 현장 사진 및 동영상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됐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강화해 아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EC)와 산도(pH)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 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흡입 장치)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 이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BIHFF)가 역사와 영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BIHFF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스크린으로 풀어내는 기획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형 행사를 함께 운영하며 차별화된 영화제로 기획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은 개·폐막작, 공식장편경쟁, 히스토리, 프로그래머 PICK, 패밀리, BIHFF 스페셜, 무성영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 시대정신을 다룬 작품부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영화사적 의미를 지닌 특별 상영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다. BIHFF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히스토리 섹션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섹션은 역사적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감각으로 되새기게 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역사적 장면을 좀 더 생생하게 마주하고, 오늘의 시각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BIHFF 스페셜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을 상영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