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2026년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개최 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과의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연제부캐스쿨’은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발견하는 ‘부캐(부캐릭터)’ 개념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본업 외에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또 다른 자아를 탐색하는 데 중점이 있으며, ‘우리 동네에서 발견하는 청년의 또 다른 역할 탐구·실천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취미 기반 원데이 클래스 △블로그·SNS 등 미디어 콘텐츠 활용 교육 △성과 공유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콘서트 개최 사업인 ‘연제 찾아가는 청년 유랑단-밴드와 클래식 앙상블’은 청년 예술가들이 노인·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시설 등 관내 5개소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밴드와 클래식 앙상블의 협업을 통해 디즈니 음악부터 대중가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경부고속도로 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리는 독립 유공자 유족들을 비롯해 단정한 교복 차림의 학생들, 그리고 일반 주민들까지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세대를 잇는 감동을 더 했다. 이날 행사의 감동은 가로 12m, 세로 8m, 면적 약 30평에 달하는 거대한 태극기의 자락을 참석자들이 다 함께 맞잡은 순간이었다. 독립 유공자 유족들의 벅찬 마음이 담긴 손부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작은 손까지 태극기 위로 하나 되어 모였고, 만남의 광장에는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이 묵직하게 울려 퍼지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독립 유공자 유족분들과 자라나는 학생들, 그리고 구민들이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맞잡아 올린 오늘 이 자리가 깊은 울림을 주었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구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수민어울공원은 지난해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조성되며, 규모는 7,132.8㎡이다. 공원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수국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들어서고,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정원으로 꾸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거쳐 3월 공사에 착수해 6월경 준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원 중심부 광장에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파고라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될 예정인 만큼, 이 일대는 문화·체육·여가 기능이 집적된 생활거점지역이 될 것이다”라며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인 수민어울공원이 구민 삶의 질을 한층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지회장 장동출)에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시설과 설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 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또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설치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상담․홍보․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곧 구민 모두가 편해지는 일이며,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기본 인프라다”라며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 과정’ 운영 기획 창업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실습 교육까지 실용성 있는 교육 추진 부산진구는 창업을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창업아이템 발굴, 시장 및 고객 분석, 지식재산권 이해와 등록 실습, 마케팅 전략 수립 및 SNS 활용, 정부지원사업 이해와 IR(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하 창업가이며, 최종 교육대상자는 총 15명으로, 오는 3월 27일 발표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창업 전문 강사와 교수진이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 접속, 구글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부산 부산진구는 3월 3일 오전 동원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한‘개학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경찰, 학교 관계자,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개학을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문고 활용방법, 어린이 교통전, 불법 주·정차 근절 등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에 구민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0개소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교통▲유해환경▲식품▲불법광고물▲제품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참여한 모든 분들의 마음처럼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 행사’ 개최 희망 업체를 3월 4일부터 4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브랜드숍 ‘Big Shop(Busan is good Shop)’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도시브랜드 굿즈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1층은 지역 기업과 협업하는 팝업스토어로, 2층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전시 및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총 5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기업이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굿즈(상품) 또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다. 또한 기업 간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지역 축제, 공연,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케이-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캐릭터로서의 매력은 물론 콘텐츠 및 상품(굿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팝업은 부산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부기의 다양한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부산의 지역성과 부기의 개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콘셉트로 구성해, 부산다운 감성과 부기의 톡톡 튀는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nbs
부산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교수의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및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강의 내용에 공감하며, 보다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연제구는 2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아숲교육 정기숲반’으로 선정된 24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원활한 유아숲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기숲반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배산 편백 유아숲터 또는 황령산 유아숲터 중 한 곳을 배정받아 유아숲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선정 기관은 3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이번 유아숲교육이 도심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신체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연제구는 올해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황령산 함박골 체육시설 인근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해운대구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으로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본인 적립금을 지원하고, 정부 매칭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월 5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1대2로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제도다. 이는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단순 현금성 복지를 넘어 아동의 미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관내 거주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20명을 선정해 월 3만 원씩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아동 명의의 통장에 직접 적립되며, 정부의 1대2 매칭이 더해질 경우 아동 1인당 매월 최대 9만 원이 적립된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7월 ‘디딤씨앗통장 가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후원 재원 확보를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3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력네트워크에는 공립 14개원, 사립 1개원 등 총 15개 유치원이 선정됐다. 특히, 유치원 교사들의 자발적 희망과 적극적인 합의로 거점유치원을 결정하고 운영 분야를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 시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협의회 결과 선정된 3개의 거점유치원은 각각 특색있는 교육 분야를 나누어 맡아 나머지 유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유아 체험은 기장초 병설유치원, 교사 연수는 운봉초 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연수는 장안초 병설유치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로 구축되는 이번 네트워크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우리 아이들이 풍성한 체험과 내실 있는 교육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해빙기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하고, 그 외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해빙기는 땅이 얼어붙은 뒤 녹으면서 작은 균열과 시설물 침하가 시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지난해 ‘만족도 100%’라는 성과를 거둔 ‘급식관리 지원 정책’을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시범 운영’과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등 체험형 신규 사업을 도입하며 내실화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 9월 원아수 100명 이하인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에 순회영양교사를 배치했다. 이후 동래교육지원청에서도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급식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동래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영양·식생활 교육 부분 ‘100% 매우 만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 5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참여한 교육부 주관 유아 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에 대한 교육 현장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기존 가정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던 학부모 대상 영양·식생활 교육 및 쿠킹클래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오후 관내 특수교사 대상 ‘2026학년도 동래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새 학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시교육청과 동래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특수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중점 안내한다.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핵심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책 안내에 이어 실질적인 학급 운영을 돕는 행정 사항 전달과 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동료 장학 활성화를 위해 ‘자율장학협의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교원이 참여하여 새로운 교육 계획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2026학년도 동래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