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지난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어르신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20분부터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진성·세비·태남의 무대와 스포츠댄스 ․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크, 취업 상담,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차(茶) 봉사, SMR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프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새마을회를 비롯한 3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기장군새마을회 회장(박용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을 실질적으
부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관선 건설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발주 공사 시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기장군은 사업비 분담, 인허가 협조, 주민의견 수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관선은 그동안 도시철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기장군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 환승을 통해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을 구축함으로써 부산·양산·울산의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15분도시 부산' 생활권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핵심 시설이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킬로미터(km)로 13곳의 정거장을 연결하고 ▲부산~양산~울산 광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보건교육장 방문 및 온라인 비대면 재택 교육 방식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1~2주차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키 성장 마사지, 변비 완화 마사지, 감기 예방을 위한 가슴 마사지 등을 강사의 시범과 함께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주차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출산 몸조리 방법, 출산 가방 준비 요령, 신생아 목욕법, 모유수유 이론 및 실습, 임신 시기별 약물 위험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5일 지역 내 공공부문 사례관리 8대 영역 추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도구청을 비롯해 보건소, 영도지역자활센터, 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 사례관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유기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구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해, 알코올 및 각종 중독 문제 등 특화된 사례에 대한 민관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영도구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주민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10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약 70여 명과 함께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뜻하고 청량하게 함께 시작해봄’ 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한방테마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일대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오랜만에 자연을 느끼며 쉬는 시간을 가져 큰 위로가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끼’를 포함한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부산 북구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 체험시설을 연계한 ‘북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마을학교는 북구 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지역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향토음식 △환경 및 생태 △문화예술 △인문 △스포츠 △미래 4차 산업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내 14개 체험시설에서 총 29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구포국수체험관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솔로몬로파크 △부산실내빙상장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금곡청소년수련관이며, 화명마을기록관은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지난해 330회 운영돼 학생 8,000명이 참여하여 만족도 97.3%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100회 늘린 430회로 확대해 총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는 마을학교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밖 마을 배움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애향심을 키우고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화명일신기독병원(화명동)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환자가 지역 내에서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명일신기독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해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오태원 구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구포성심병원(구포동), 부민병원(덕천동),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등과 협력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부산시는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재난 대응 역량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사하구 당리동 소재)와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각각 시스템 점검과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사회재난(산업단지 위험) 사전 예방’과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 ‘자연재난(풍수해) 현장 대응훈련’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및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먼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노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 운영 상황을 살핀다. 이날은 시와 소방·경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업 설명과 함께 화재·낙석·방범·침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관제시스템 시연을 진행한다. 한편, 시는 노후화된 서부산 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 산단) 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오늘 점검하는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정성을 지속
부산 남구는 복지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남구 베스트 복지행정 프로젝트인 ‘베프 AI챗봇’을 4월 중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프 AI챗봇’은 공직자의 업무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예산 없이 직원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공직사회의 업무 장벽을 낮춘다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남구청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이 챗봇은 소스 기반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보장,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아동·주거 분야 등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과 계획서, 업무매뉴얼 등 총 85종의 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남구 공무원들은 민원 응대 시 관련 지침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반영한 뒤, 5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5일 남구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남구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 회계 강사 신승택 송석교육문화재단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지도점검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부산 동래구는 따뜻한 날씨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래구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대행 용역’을 실시해 전문 인력이 매월 어린이공원 17개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16개소의 모든 놀이시설과 바닥을 전문 장비로 스팀 소독을 하는 등 위생 관리도 강화해 보다 깨끗한 이용 환경으로 유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4월 초부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UP 사업’은 소생활권 지역 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으로, 동래구 내 3곳의 하하마을 건강센터(명장1·2동, 안락2동)에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노쇠 선별검사) △우울증 선별검사·유관 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별검사 결과 전노쇠군 대상자는 ‘건강UP 교실’에 등록되어 4월부터 6월까지 마을건강센터 3곳(명장1동, 명장2동, 안락2동)에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건강UP 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활동 등 각종 노쇠 예방 관련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종료 후 건강 소모임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체UP, 마음UP, 관계UP’을 표방한 ‘건강UP 사업’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마을건강센터(명장1동, 명장2동 , 안락2동)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의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강사, 매니저, 관계기관 담당자 등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경계선지능인의 개념과 특성 ▲효과적인 소통 방법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방법 등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앞으로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보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부산 금정구는 지난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민 접점 부서에서 근무하는 민원 업무 초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와 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이 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이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민원 담당 직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