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 예’의 일환으로 지난 23일과 29일, 30일 총 3일간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팀의 공연 ‘Wagle Wagle(와글와글)’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릴적 예”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이번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펼쳐진 공연에 부산 지역 초등학생 270여 명이 관람했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이 선보인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의 흥겨움과 현대적인 무대 형식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다. 사물악기의 역동적인 장단에 재치 있는 토크와 재담이 더해져 학생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시종일관 자극했다. 공연이 진행된 3일 동안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아이들의 떠들썩한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공연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전통 공연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친구들과 함께 호응하며 참여할 수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여 아동들의 예술적
음성군은 30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음성군 상상대로 군민계획단 제4차 회의 및 미래상 전달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해 도출한 음성군의 미래 비전을 전달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이 직접 음성군의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난 4월 9일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쳤다. 이날 마지막 4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분과별로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결과물을 최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민계획단의 지혜와 의견을 하나로 모아 완성한 음성군의 최종 미래상을 행정에 전달하는 ‘미래상 전달식’이 진행됐다.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2040년 음성군의 미래상은 ‘편안한 삶, 행복한 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도시 음성’이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행복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군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간병이 필요한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한적인 현행 간병비 지원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간병비 지원대상자의 기준을 기존 의료급여수급자에서 기초연금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거주요건을 정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현실적인 복지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곽내경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지역사회가 마땅히 다해야 할 책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이 필요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문턱이 다소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윤단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부천시 차원의 기본사회 실현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주거·교통·교육·의료·돌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기본 생활 영역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체계화하고, 관련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윤단비 의원은 이 조례안에 대해 “단순한 복지사업 확대가 아니라 ‘최저선 복지’에서 ‘기본선 보장’으로 행정의 기준을 전환하는 조례”라고 설명했다. 양극화와 불안정이 구조화된 현실에 대응해 선별적 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지방정부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례안에는 △부천시의 책무 명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았다. 헌법 제34조가 규정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국가의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 의무를 지방행정 차원으로 구체화하고, 복지·주거·교육·교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결산검사위원 정수를 기존 ‘3명 이상 5명 이하’에서 ‘6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 반영과 시의회 의원 참여 확대를 통해 결산검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은 결산검사위원 구성 시 서로 다른 정당 소속 의원을 함께 참여시키거나, 연도별로 참여 의원의 소속 정당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천시는 제9대 부천시의회 결산검사 과정에서 특정 정당 소속 의원만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장성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절차”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에서 재정을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정책 개선
부천시의회 송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핵심 용어의 정의를 신설하고, 협의회의 기능에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시민 인식 확산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RCE 인증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협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근거를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장기 민관 협력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촉직 대표회장의 연임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국제협력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n
부천시의회 임은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동·상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공동주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부천시의 감사요청 요건을 완화해 입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에 따르면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부천시에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요구할 수 있었다. 임 의원은 “생업으로 바쁜 주민들이 입주민 30%의 동의율을 충족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감사요청 제도가 실질적으로 활용되기 어렵다”며, “이렇게 높은 문턱으로 인해 관리 비리나 부조리를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임은분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감사요청 요건을 상위법 기준인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2 이상 동의로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의 감시와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공동주택의 불투명한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개정안에는 조례의 법적 안정성과 가
부천시의회 최초은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에 열린 제290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점검 체계를 보완하고,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의 해체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철도 역사 출입구 인근에서 3층 이상의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건축물 해체 허가 대상 공사 현장에는 감리자가 상주하며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는 시장이 작업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어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대상의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연면적 500㎡ 이하로 제한되어 있던 점검 대상을 660㎡ 이하까지 넓혀, 500㎡를 초과하는 다중·다가구주택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최초은 의원은 “
부천시의회는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총 26건으로 다음과 같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원안가결) '의회운영위원회: 2건'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장성철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의회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원안가결, 위원회 제안) '재정문화위원회: 5건'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원안가결, 윤단비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송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원안가결) 부천시 진말책향기작은도서관 재위탁 동의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8건'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안(수정가결, 이종문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학습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원 물품은 공부방 독서대, LED 스탠드, 텀블러,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형태로 마련되어 총 197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사전에 학생별 희망 물품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밖에도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학생을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기용 교육협력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취약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30일, 여성결혼이민여성(멘티)과 지역 여성단체 회원(멘토)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의 초기 한국사회 정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티·멘토 사랑방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멘티·멘토 토크쇼를 진행하여 서로의 경험과 한국생활 적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티들은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멘토들은 ‘한국 엄마’로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과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을 강화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서를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 김○○(고성읍, 베트남)은 “한국 엄마의 응원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
고성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30일,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이 함께 제작한 '사랑가득 孝박스'를 다문화가정 시부모님 3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과 시부모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고부관계 증진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여성단체협회 회원들과 멘티·멘토 결연을 기반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를 시부모님과 가족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협회 회원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孝박스'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사의 표현이 오가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孝박스를 전달받은 이OO(영현면,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문화차이로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며느리의 따뜻한 마음을 안다.”며 “며느리가 나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OO(영현면,
고성군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실버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고 외부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보행기(실버카) 총 38대로, 지원 대상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이 어렵고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노인이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삼산면 병산리 병산마을회관에서 병산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풍수해(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성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발생 전 사전 대비 방법 △재난 상황별 신속한 대응 요령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행동수칙 △단계별 대피 장소 안내 등이다. 특히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는 “유사시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에 행동요령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대상 홍보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고성군은 4월 30일 거류면체육공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안보 캠페인’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자원안보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새마을운동고성군회 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개최됐으며, 거류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자원 안보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과제인 만큼, 거류면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나섰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고성군의 든든한 자원 안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인 동시에 개인의 실천이 곧 국가의 자원 안보로 이어진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 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등으로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