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양일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관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단위의 실행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학기 초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여 학생의 적응과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의 학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교직원 협력 및 학생 지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복합 위기 학생을 돕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며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30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노후 냉난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냉난방기가 노후한 학교와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장 발생 시 수리 지연으로 학사 운영의 차질이 생기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교환기 오염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교체 필요 부품의 사전 파악, 냉방 성능 확인 등으로 교육청과 냉난방기 제조사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전점검 완료 후에도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냉방기 집중 가동 시기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기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이용 편의 증진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화장실 내 화변기(쪼그려 앉아서 사용하는 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화변기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에 대한 교체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 여전히 화변기가 남아있어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화변기가 남아있는 314개 학교, 총 4,423대의 화변기를 학교 상황에 따라 화장실 전면 개선공사 또는 부분 교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의 질은 학생들이 머무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의 쾌적함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귀국 학생의 사안 접수부터 임시 TF팀 소집,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실행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국내 입국 후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 학교 및 돌봄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일상의 평온을 되찾고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맞춤형 통합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도의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의 체험교육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아하버스’를 왕복 100km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동 지원 거리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유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동승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하 버스’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하버스는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2026 1학기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과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학기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과목(대상자별 간호 보조 실무)은 지역사회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진행되며 2학점(32차시) 기준으로 운영된다. 보건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는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하여, 고등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대학 간호학과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활용하여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산모·신생아·아동·노인 등 다양한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간호 보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학습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5. 5월에 수립·발표된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기본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지방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을 보호·지원하는 전담조직을 둘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이 부당하게 보육활동 침해를 당하는 경우 전담조직을 통해 심리·법률지원 등 보호·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보육교직원에 대한 민원·진정이 제기되어 조사가 진행되는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조사 과정에서 해당 보육교직원에게 소명 기회를 보장하고, 조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이는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이 민원·진정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셋째,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 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되거나 보육 활동과 관련하여 폭행·협박·명예훼손 등이 발생한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처리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17일에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관내 희망교(초‧중‧고)에 ‘학교로 찾아가는 심성수련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관내 초‧중‧고 30개교에서 심성수련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상반기 총회를 통하여 2026년 학교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는 학생상담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2026년 3월 17일 10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총회를 운영했다. 이번 총회에는 20여 명의 신규 및 기존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단위 학교 내 학생 생활 및 상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 그리고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2026학년도 위촉장 전달식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위촉된 봉사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책임감 있는 상담 활동을 격려하는 자리이며, 이어지는 '그림을 통한 내적여행'은 상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림을 통해 상담자 자신의 심리상태를 먼저 들여다보고 학생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법을 다룸으로써 봉사자들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계획 안내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수강 신청을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수원 E:음 공유학교의 ‘E:음’은 ▲Everyone(누구나) ▲Everyday(언제나) ▲Everywhere(어디서나) ▲Everything(무엇이든) 배우며, 학교 안팎의 모든 교육 자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난해 총 3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5,94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90.33%라는 압도적인 학생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4월, 5월에는 AI·디지털, 글로컬 언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인성, 진로, 체육 등 총 9개 영역에서 11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들의 세밀한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로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에서 수원 지역을 선택하여 원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오포고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신설학교 위(Wee)클래스 구축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해당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신설학교의 상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학기 위(Wee)클래스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상담실 공간 구성과 상담 환경 조성, 상담 기록 관리 등 상담실 운영의 기본 체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상담 운영 계획 수립,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절차, 순회상담교사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신설학교가 상담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2학기부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19일 한홀중학교를 추가 방문해 신설학교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지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 특색사업으로 초·중·고 전반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교부 전 예산 및 시설 담당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