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28일(화),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건강동아리 환경정비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건강동아리 회원 12명이 참여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인의 1리 경로당까지 편도 1km 인근 거리에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을 실시하고 건강동아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강동아리를 통한 사회적 교류와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깨끗한 지역 환경 형성 및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동아리 운영에 대한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약 25만 필지로,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서식에 따라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가격 균형 등 적정성 여부를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단거리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율곡동 일원에 ‘율곡 E-BIKE’시범사업을 도입하고, 4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수단(PM) 수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과 연계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스마트 스테이션, 모바일 앱 기반 운영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통 서비스 모델로 주목된다. 율곡동 일원에는 전기자전거 100대와 스마트 스테이션 25기가 설치된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1기당 4대의 전기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으며, 충전 기능과 위치 추적 및 운영시스템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용자는 전용 모바일 앱 ‘플로드’를 통해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E-BIKE 도입을 통해 전기 기반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대중교통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구간을 보완해 주민 이동권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향후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
김천상무가 승리의 기세를 안고 서울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5월 2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살려 서울과의 맞대결 3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전 2연승, 내친김에 3연승까지! 김천상무가 마침내 기다리던 첫 승을 품었다. 지난 부천 원정에서 김주찬의 선제골과 변준수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여러 차례 승리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김천상무는 부천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시선은 서울로 향한다. 서울이 현재 리그 1위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자신감은 충분하다. 김천상무는 지난 시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작년 8월 홈경기 6대 2 대승에 이어, 9기의 전역 이후 열린 11월 원정경기에서도 김주찬, 박세진, 박태준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3대 1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 역시 당시의 기억을 되살릴 무대다. 부천전 첫 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김천상무는 서울
지난 23일~24일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총감독 김보람)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하동군 선수단은 총 88명(선수 41명, 감독·코치 등 47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탁구·시각탁구·파크골프·게이트볼·슐런 6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배드민턴 어울림부 복식에서는 서준석·김대곤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IDD(지적장애) 복식은 서준석·서민구 조가 2위, 이동한·이성호 조가 3위에 입상했다. 또 파크골프 PGST1(뇌병변장애) 남자부에서 김형주 선수가 2위를 차지했고, 시각탁구 남자개인 단식에 이상철 선수, 농아탁구 개인전에 이수열 선수가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하동군 장애인 생활체육의 경쟁력과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봉사단 한국부인회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수제 오란다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부인회 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간식을 만들고 나누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란다 제작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제작된 오란다는 사전에 파악된 지역아동센터별 아동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어 각 기관에 전달됐다.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또한 “정성이 담긴 간식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하동군은 지난 27일 창원에 거주하는 김수자(86세) 씨로부터 평생 교육자로 봉직했던 배우자 故 김희준 선생님의 소장 음반 4천여 점을 기증받고, 기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아날로그 오디오 동호회 ‘파랑새’ 이원배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평소 음악을 사랑하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이루어졌다. 기증 물품은 故 김희준 선생님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LP 레코드 2천여 점과 CD(컴팩트 디스크) 2천여 점 등 총 4천여 점에 달한다. 여기에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음반도 포함되어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동군은 기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금남면 대치리에 위치한 ‘김양분교 문화공간’ 음악감상실 내에 기증 음반 전용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고인의 약력과 사진이 담긴 명패를 부착하여 방문객들에게 기증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기증받은 음반을 활용한 청음 프로그램 및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자 씨는 “남편이 생전 자식처럼 아끼던 음반들이 하동의 아름다운 김양분교에서 울려 퍼지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하동군에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과 함께 고려와 중국 송나라의 다구 유물을 통해 양국 차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하동야생차박물관 2층 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이 직접 다연과 맷돌을 이용하여 가루차를 만드는 전시 연계 체험도 진행된다. 특별전시는 고려와 송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10~13세기, 송나라의 문화적 영향을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미학으로 승화시킨 고려시대 차 문화를 재조명하고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말차 열풍을 이해하고자 기획됐다. 가루차 문화가 아시아 전역에 퍼졌던 당시 고려는 불교의 성행과 함께 왕실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이 차를 즐겼다. 특히 팔관회나 연등회 같은 국가적 행사의 중심에는 늘 차가 자리하고 있었다. 청자와 흑유, 금속 다구까지 양국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송나라의 차 문화와 다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려가 구축한 독자적 차 문화와 다구를 비교하여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1전시실에서는 송나라의 청자·백자 다구와 함께 고려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찻잎을 따는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 수확과 함께 하동야생차문화축제(5.1~5.5),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등도 연계해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동 야생차는 농약과 인위적 재배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 찻잎을 손으로 채엽해 덖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다. 특히 이른 봄 처음 수확되는 ‘우전(雨前)’, ‘세작’은 부드러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지닌 최고급 차로 꼽힌다. 녹차에는 카테킨,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테아닌 성분은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현대인들의 힐링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하동 녹차를 활용한 ‘말차(가루녹차)’ 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말차는 음용뿐 아니라 제과·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동 말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대전 대덕구는 금강 유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대덕문화관광재단이 ‘금강 나루터 사진전: 배 건너줘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청호 인근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장수에서 서천 장항까지 이어지는 금강 주변 지역의 옛 모습을 조망하고,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의 기억을 사진으로 풀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 공간에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80년대까지 이어진 나루터 풍경과 주민들의 삶이 펼쳐진다. ‘배 건너줘요!’라는 전시명은 과거 나루터에서 오가던 말에서 착안돼, 당시의 정서와 생활을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교량과 도로망이 충분히 구축되기 이전, 강을 통해 이동하던 당시 생활상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금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문, 연구서적, 화보 등에 수록된 나루터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오랜 기간 관련 자료를 수집·연구해 온 박광수 한국큰강연구소 소장의 자료가 포함돼 금강과 함께 살아온 지역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대전 대덕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만 328호의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주택 특성 조사를 실시한 뒤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대덕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올해 대덕구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도 상승률(0.88%)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세정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대덕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 5월 30일부터 6월 24일까지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조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공시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기준은 물론 각종 복지업무와 주택시장 가격
대전 대덕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덕구랑 놀자!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축제는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버블쇼, 레이저쇼 등 다양한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바운스 및 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종 놀이·체험부스는 이용권(5매, 3000원)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으며, 쿠폰 획득존과 소비존으로 나뉘어 놀이 참여 결과에 따라 쿠폰을 받아 소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권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며,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축
대전 대덕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 관계 형성을 돕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혼 숙려 학교 대신 결혼 실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덕구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재테크·경매 전략 △부동산 세금 납부 방법 △임신과 건강관리, 부부 공동 육아 등 가족 형성 및 양육 관련 교육 △부부 소통 및 관계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부부 및 기혼부부 40명이며, 대덕구 거주자 또는 대덕구 소재 직장 재직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며,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예비부부에게는 결혼 준비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 기혼부부에게는 관계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28일 문장2리에서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촘촘한 맞춤형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 처리를 적극 활용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함을 적극 홍보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산불 예방의 시작은 한 사람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종천면은 영농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논·밭 및 산림 인접 농경지 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영농철 특성을 고려해 농기계에 산불 예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일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예방 스티커는 농기계 이용 시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농업인이 작업 현장에서 수시로 확인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이 가장 자주 접하는 장비인 만큼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일상 속 반복 노출 효과를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유급감시원 활동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