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의 시설 개선 및 공간 재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앞두고 5월 11일까지 청소년·군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진로 탐색, 디지털 체험 등 기능을 융합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수련관의 이용 실태와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시설, 새롭게 도입되길 원하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리모델링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금산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리모델링 공간 설계 및 추후 프로그램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취약·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온가족보듬사업 종사자와 유관기관 상담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소속 육현정 강사가 참여해 청소년 도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초기 진입을 억제하는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또래,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는 2차 피해를 줄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심리·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취약·위기가정을 직접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새싹채소 키우기 체험도 진행됐다. 이 체험은 청소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키트 형태로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도박 문제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강진군이 지난 27일 군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한 사물주소판 141개를 설치했다. 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주소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에 부여되는 주소이다. 강진군은 2018년부터 버스정류장, 졸음쉼터, 공중전화, 우체통 등 29종의 사물에 사물주소 865건을 부여하고 462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하여 군민의 주소사용 편의를 돕고 있다. 올해 정확한 위치안내를 위해 사물주소 부여대상 시설물 2종(무더위쉼터, 졸음쉼터)에 141개의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했고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어린이보호 CCTV 등의 다중이용시설물에 사물주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교통·안전·복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가 부여됨에 따라 위치 찾기가 편리해지고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함으로 상황 대응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이번 대회에서 강진군은 10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육상 종목(포환던지기)에서 이은옥(시각장애)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첫 출전한 박수철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이뤄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강진군 김종윤 스포츠산업과 과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투혼은 우리 군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
강진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의 초청을 받아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세계적인 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철 강진 부군수를 비롯한 6명의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하사미정 일원에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강진 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방문단은 하사미정 청사에서 개최된 교류 협의 및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마에카와 정장과 현지 민간협회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양측은 도자 문화의 전승과 현대적 변용, 축제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두 도시의 공통 분모인 ‘도자기’를 매개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방문 사흘째인 29일에는 이번 일정
전라남도 강진과 경기도 남양주가 지난 28일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진 다산박물관, 강진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실학박물관은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산 정약용 관련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생 대상 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공유 ▲지역 간 교육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강진과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와 생애 주요 활동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역사적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현대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성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3일로 채워졌다. 축제의 서막을 연 기념음악회는 24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형용(龍)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의 힘찬 행진으로 분위기를 연 기념음악회는 고성군 합창단과 고성군민 1,592명이 함께한 ‘고성의 합창’을 통해 당항포대첩 승전의 의미를 웅장한 울림으로 전했다. 둘째 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백일장·사생대회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는 쉽고 흥미로운 역사 해설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했다. 관광지 곳곳에서 운영된 참여형 프로그램 ‘당항포 대탈출’은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0,66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필지는 총 270,667필지로, 이 중 사유지는 203,150필지, 국공유지는 67,517필지다. 각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4월 22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읍·면사무소(방문, 우편, 팩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5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들께서는 기간 내 지가를 꼭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 공공실버주택 3층 옥상 텃밭에서 입주민으로 구성된 텃밭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모종 심기 활동을 펼쳤다. 텃밭동아리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들이 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며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이번 활동은 입주민들이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도록 마련됐다. 이날 텃밭에는 상추·가지·오이·고추 등 다양한 채소가 심어졌다. 회원들은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정성껏 가꾼 작물은 수확 후 이웃과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함께 활동하며 수확한 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
고성군보건소는 최근 봄철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봄 귀밑샘(이하선)이 부어오르는 것이 특징인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두 감염병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학원 등과 같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후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감염 의심 시 등원·등교 중지 및 충분한 휴식 △발열, 발진, 침샘 부종 등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임원 126명, 선수 476명)이 시범종목 2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철인3종)를 포함한 총 26개 종목(△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에 출전했다.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역도․수영․태권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시범)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볼링․철인3종(시범)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생활체
대구 동구청은 5월 27일까지 농촌지역에 영농폐기물 공동수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 영농폐기물 공동수거의 날은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물질 제거된 멀칭로덴, 하이덴, 하우스용 비닐과 완전히 사용한 농약빈병은 각각 구분해 배출하고, 반사필름, 관수호스, 차광막, 부직포는 마대에 넣어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동별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영농폐기물 공동수거의 날 운영을 통해 농번기 무분별한 영농폐기물 배출과 산불 위험을 막고 재활용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김천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거래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야생동물 영업 허가제와 보관·거래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제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법 시행일 이전에 키우던 동물이 백색목록에 없어도 2026년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를 하면 해당 동물은 계속 사육이 가능하나 증식과 거래는 할 수 없다. 야생동물 보관 및 거래 시에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보관·양도·양수·폐사 신고 접수를 할 수 있으며, 검토를 거쳐 신고확인증이 교부된다. 또한, 야생동물(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을 판매, 수입, 생산, 위탁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방문하여 상담 및 허가 신청 접수를 하면 서류 검토와 현장 시설 조사를 한 후 허가증이 교부된다. 법 제정 전부터 운영되던 사업장은 유예기간 2026년 12월 13일까지 영업허가를 완료해야 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시행되는 제도는 야생동물 생태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책임 있는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
김천시는 폭염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지역 주산 작목인 자두 재배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대표 자두 생산자 단체인 ‘김천자두연합회’의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차시 교육에서는 농업인 안전재해 현황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넘어짐 및 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이론을 다뤘고, 2차시에서는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법, 작업환경 점검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기후변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폭염기에 수확 작업이 이루어지는 김천의 대표 작목인 자두 생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날로 염려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수료증을 보험 가입 시 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인안전보험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4월 28일 율곡홀에서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의 첫 강연으로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초청해 ‘감정회복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문요한 소장은 더 나은 삶 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문요한 마음연구소 소장과 심리학 전문교육기관 심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관계의 언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오티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KBS와 EBS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통한 자기 이해와 회복의 가치를 전했다. 문요한 소장은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핵심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억눌러온 감정을 마주하고 해소하는 방법을 실제 상담 사례와 함께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감정을 회피하기보다 제대로 인식하고 돌보는 과정이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