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현장민원 및 민원처리 종합계획 보고 ▲서울특별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구용역 착수보고에서는 ▲민원 유형 및 처리현황 데이터 분석 ▲의원 만족도 조사 ▲민원처리 프로세스 문제점 진단 ▲개선방안 도출 ▲국내 사례 분석 등이 포함되며, 관련 내용은 향후 민원처리 체계 개선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은림 의원은 민원처리 과정과 관련해 “처리 속도뿐 아니라 절차와 결과에 대한 체감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입장에서도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원회는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서울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이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1일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35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설계되어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되지 못함에 따라 서울시가 서울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지원하고 있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에 여전히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이 제외되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4월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2026년도 서울특별시의회 현장민원과 민원처리 종합계획 진행사항 점검 및 서울특별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용역 착수 보고 안건을 다뤘다. 용역 착수보고는 수행기관인 ㈜가치경영원 박성진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용역을 통해 의회 민원유형 및 처리 현황 데이터 분석, 민원 만족도 조사 및 분석, 민원 처리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도출 하는 등 서울시의회 민원 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중심의 소통 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향 위원장은 “의회신문고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이 흘렀는데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그동안 시민의 편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소중한 노하우를 돌아보고 한편으로는 관성적인 시스템 속에 우리 의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데 소홀함이 없었는지 돌아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이달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6,963호로, 각각 토지와 주택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구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5%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중동 27-9번지(SC제일은행)로 ㎡당 7,084,000원, 최저지가는 세천동 산43-6번지로 ㎡당 480원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해당 토지 및 주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결과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토지·주택 특성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9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오는 6월 3일까지 박문용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지난 28일 오후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권한대행은 “27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고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되고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권한대행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정부의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으로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대전 유성구 어은동·궁동(이하 어궁동) 일대가 핵심 실행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는 대전·대구·광주·울산을 4대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지역의 기술인재와 연구 성과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창업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유성구에는 카이스트와 대덕특구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파크·팁스타운 등 창업 지원 거점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연구자·창업가·주민·상권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이러한 기반과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을 바탕으로, 유성구는 어궁동을 대전 창업도시 전략의 핵심 현장 거점으로 삼아 기술창업과 로컬상권을 결합한 지역 주도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 실증 기반 확대 ▲창업 투자생태계 기반 조성 ▲기술창업과 로컬상권 결합 ▲창업인재 정주환경 개선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도화 전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정부 창업도시 전략은 유성구가 추진해 온 어은·궁동 혁신창업 생태계와 방향을 같이
금산군과 금산군 근로자 노동조합인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박경용 행정복지국장 등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14명과 김민재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본부장, 권오석 충남세종부본부장, 박범홍 금산군지부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 또한, 다년간 금산군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임성진 금산군 공인 자문노무사도 자리해 양측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경용 행정복지국장은 “금산군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앞으로도 금산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화합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해 임금 교섭을 먼저 마무리하고 추후 단체교섭 또한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본부장은 ”2026년 노사협의가 시작되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사측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노사협약은 근로자의 사기진작에 가장 큰
금산군은 군민의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된 사살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접종률 42.7%로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중증 진행을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에 여전히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내 1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권고 대상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 백신을 맞은 면역저하자도 5월 1일부터는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절기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기구 등 해외에서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국내 이상 사례 신고율 또한 지난 절기의 절반 수준(0.003%)으로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는 지난 28일 치유농업 해법을 찾기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적 규모의 원예 치유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최신 농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관내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연구회 회원 등 41명이다. 이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의 만남’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원예가 결합된 주제관을 관람하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세계 동화 테마 정원이 조성된 국제교류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치유농업관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금산군 실정에 맞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힐링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질적인 원예 치유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하모니가든과 안면도 수목원 등 박람회장 인근의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농장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회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함께 선진 사례를 각자의 농장 운영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촌융복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개인사업자가 있는 관내 농가로 또한 1차 생산을 하면서 가공이나 체험을 병행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농촌융복합인증을 새로 받고 싶은 업체나 재인증을 원하는 업체도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하며 장소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가공교육장이다. 주요 내용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영 전략이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인증 획득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막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기 위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신고인에 대해 포상금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 해당 가축의 소유자 및 공무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초 신고인에 대해 최고 월 5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축전염병 의심축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소독 관련 규정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된다. 지급 절차는 신고자가 군청 농정과 가축방역팀에 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충남도에서 최종 검토 후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고 포상금 제도가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가축방역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의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까지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직접 새싹삼을 심어보고 이를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함께 퀴즈 형식으로 깻잎과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시군관 운영이 마무리된 후에도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금산인삼과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금산군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부서별 실무 검토와 사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실시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 최종 결과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와 이번 제안심사위원회의 전문적인 평가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충분한 준비 과정을 통해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고 제안자들에게는 시상금 및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정리 과정을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금산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정 정책의 안목을 넓히고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 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서 벤치마킹 및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을 비롯해 실무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남도 대표 대표 축제의 성공 비결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을 통해 △대형 꽃탑 및 테마별 정원 구성 △나비 생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 △다회용기 수거 부스 운영 등 친환경·고효율 축제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렴한 금산의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 결의를 다지며 축제 운영 등 공무 수행 전반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발굴한 혁신 아이템과 청렴한 축제 운영 방안을 올해 개최될 주요 축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활동 결과를 실무 부서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연구와 청렴 캠페인을 통해 군정 신뢰도를 높여나갈뿐 아니라 투명한 예산 집행과 공정한 업
금산군보건소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한 행복한 육아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육아교실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제들을 선정해 매주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육아 지식을 전달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1주차 영유아 성교육 △2주차 영유아 안전교육 △3주차 언어발달을 위한 그림책 교육 △4주차 문제행동 이해와 훈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매회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심화된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양육자들에게 올바른 육아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