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진해항 조성을 위해 항만시설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물 안전법' 및 '항만법' 안전점검 규정에 따라 진해항 항만시설 12개소에 대하여 금년 2월 착수한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은 금년 8월까지 항만시설 내구성 및 안정성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며 용역 완료 후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는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재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금년 4월 착공했으며 7월 준공 목표로 노후 호안 정비, 파고라,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여 시민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항만시설의 정기적 안전점검은 진해항 활성화와 지속가능의 약속이며, 항만과 시민여가 공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詩)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 개강은 5월 19일이다. 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 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매년 반복적으로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관내 김헌장외과의원 의료진(의사·간호사)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가는 게 힘든데, 집으로 와 주니 정말 좋다”는 말을 전했다. 보호자 역시“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의료급여수급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방문진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감소, 보호자 부담 완화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논산에서 펼쳐진다. 논산시는‘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체험’등 40여 개의
대구 수성구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치킨 교환권 10매(30만 원 상당)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소득·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교환권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선아 위원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준 범어3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시는 희망나눔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청]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수성구 달구벌대로526길 50, 만촌동)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86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가족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책방이 마련돼 가족교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돌봄 및 놀이 활동, 부모 휴식 공간, 어린이 도서 열람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교실이 배치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 수성행복드림센터에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음달 11일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수영장과 헬스장, 만촌책문화센터가 함께 조성돼 돌봄
대구 남구는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 운영을 통하여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아동에 대한 재학대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재신고가 증가하면서 신고·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체계로는 재학대 예방에 한계가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한 '남구 아동안심 기동단'을 구성했다. 이에, 최근 3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판정받은 가구, 반복적으로 아동학대 신고된 가구, 원가정 복귀한 지 3년 이내 가구 등 아동학대 사례관리가 종결된 이후에도 재학대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한다. 아동학대 고위험 가구 정기 모니터링, '우리아이 안심 안내톡'발송, 남부경찰서 및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 '아동안심 협력 네트워크'운영으로 유관기관과 협의, 통합서비스 제공 및 연계를 통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통해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권리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28일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복지 부서 등 유관부서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살예방관 주재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남구는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위한 자살예방관 주재의 대책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총괄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지역의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자살 고위험군 연계와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2026년 자살예방 중점 사업으로 ▲ 동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조성 ▲ 민간단체 협력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 마음검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토대로 남구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도모하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옥흔 부구청장은 “지역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자 중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
창원특례시는 2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들이 실행 계획과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복합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본부 간의 실시간 소통 체계를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탁월)”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29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과 비준표를 활용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소유자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 22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8%가량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계룡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계룡시는 29일 국방출판지원단 직지관에서 장병 및 근무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출판지원단 종사자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금연·절주·대사증후군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강증진 사업 안내와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정신건강, 금연, 절주, 대사증후군 예방 등 4개 분야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검사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 체험 ▲체성분 측정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병과 근무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증진 사업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