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은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와 1월 30일, 지역 연계 인성교육 지원 체제 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남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항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 향상 지원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인성함양을 위한 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인성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인성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6일, 30일 양일 간 경기도의회 군포·의왕지역 도의원과 군포의왕 교육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 의원인 김미숙·성기황·성복임·최효숙 의원, 의왕 지역 의원인 김영기·김옥순·서성란 의원이 참석하여 군포의왕 교육 정책과제, 특색교육, 지역 현안 사항 등을 공유하며 군포의왕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군포의왕교육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고, 지원청 역점 사업인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나다운 나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우리다움으로 함께하는 인성교육 ▲ 참다운 마음으로 하나되는 예술·체육 교육을 특색사업으로 하여 지역자원 연계 지원, 문화예술관련 협회·기관 협업, 지역 도서관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으며, 이러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왕 지역 현안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2026년 신설 및 이전신설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ㆍ사립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총 128교를 대상으로 지역 최초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측정을 통합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문 용역업체 일괄 계약 ▲업무 수행 과정 점검을 통한 사업 관리 ▲사업 완료 후 나이스(NEIS) 정보공시 입력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 체계를 강화해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는 정수기, 저수조, 급수관, 지하수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시설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폐기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실내 공기질 측정은 조도 등 실내환경 분야 5개 항목과 미세먼지 등 공기질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며, 신설ㆍ증ㆍ개축 학교에 대해서는 8개 항목을 추가로 점검한다. 측정 결과 기준에 미달할 경우에는 원인 분석을 통해 환기, 베이크아웃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초·중·고·특수·대학 총 221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 지역으로, 보호구역 내에는 학교의 보건·위생과 안전, 학습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금지행위 및 시설의 설치가 제한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금지시설 설치 여부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 표지판 설치 여부 ▲학교 부지 경계 및 출입문 위치 변동 사항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무단 설치 업소가 발견될 경우 이전 또는 폐쇄를 유도하고, 필요 시 관할 지자체에 해당 업소에 대한 정화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과정은 ▲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문해력 책놀이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위한 챗GPT 핸드북 등 AI 시대 속 새로운 독서지도와 도서관 운영에 대해 배우는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관내 사서 및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교 준비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혜주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교장 및 교직원, 시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층별 교실과 급식실, 실내체육관, 계단실, 안전난간 등 학생 생활 공간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학생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교 전까지 보완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학교장과 교육행정실 직원을 격려하며, 원활한 개교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양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시설 공사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어 2026학년도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2026년 2월 중 공사 준공을 목표로,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함한 개교 관련 절차도 체계적으로 추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인기도서 열람전용 코너’를 운영한다. 2025년 국민제안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의 대출 예약이 집중되어 장기간 대기해야 했던 인기 소장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내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해당 코너에서 인기도서를 즉시 접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찾아오는 미술관’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인천 지역 전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찾아오는 미술관은 2023년 시작 후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온 사업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지역 작가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저자학교 1기 ‘일상처럼 글쓰기(에세이 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내 회양학습 1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김도현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법과 에세이 창작의 기초를 다룬 후, 참여자가 직접 에세이를 읽고 써보는 실습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디지털 기기로, TV 등 영상 매체에 연결해 북카드를 삽입하면 화면과 함께 동화구연이 흘러나오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이다.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하면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 맞춤형 북카드 1,300여 종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기관 대출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관내 유·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주제로 ▲(6~7세 유아)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기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전래놀이’▲(초등 1~3학년) 그림책으로 화가의 작품을 만나는 ‘도서관 속 명화미술관’▲(초등 3~6학년) 수학적 원리를 마술 활동에 접목해 보는‘수학마술 탐험대’ 등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2월 2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퇴고까지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함께하는 독서동아리 ‘책쉼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글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독서동아리로, 에세이 중심의 읽기와 집필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사유와 표현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나라는 사람’, ‘일상의 발견’, ‘기억의 습작’ 등의 주제로 구성되며, 글쓰기의 기초를 다진 뒤 제시된 글감을 바탕으로 초고 작성부터 퇴고 과정까지 직접 실습하며 완성도 있는 글쓰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모집은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 분야의 예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평생교육 관련 전공 이수자 및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 준비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실습생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학습자 관리 등 평생교육 현장의 전반적인 실무를 경험한다. 모집 공고는 1월 30일 오전 10시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되며,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희(戲)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계 ‘해외 문학 탐방’을 실시했다. ‘희(戲)나리오 청소년 문학상’은 희곡과 시나리오 기반의 청소년 저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교육청 주관 행사로, 2025년 처음 개최되어 205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탐방에는 입상 학생 중 16명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 및 관련 분야 교수가 동행해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탐방에 앞서 지역 극단 방문과 영화감독과의 만남 등 사전 교육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인천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글로컬 창작 역량을 쌓았다. 본 탐방에서는 공간과 인물, 문화의 관계를 탐구하며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요 거점을 돌며 ▲일본 콘텐츠와 K-콘텐츠 비교·분석(교토국제만화뮤지엄) ▲세계 영화의 세계관 및 서사 구조 탐구(유니버설스튜디오) ▲지역 독서문화 체험(나카노시마 도서관) ▲재일동포 문화 교류(코리아 역사자료관)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중등 영어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AI 활용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제38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교원, 교육전문직원, 원어민 교사 등 영어 교육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AI 기반 영어 교육: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장호 교수와 육군사관학교 이지영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국 15개 시‧도의 영어수업 평가 사례 공유와 생성형 AI 기반의 영어학습 도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영어교육의 방향을 교사 스스로 탐색하고,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미래 수업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2025년을 관광 원년으로 선포하고 추진한 결과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 개선으로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이 시장은 "출렁다리 남단에 대규모 콘도 건설이 추진 중이며, 주변에 민간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시계획 절차가 완료돼 건축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한 남한강을 적극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계획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에 팔당댐 수위 조절을 건의하는 등 강을 활용한 볼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 성공과 개선 과제지난해 개최된 도자기축제와 오곡나루축제의 성과도 강조했다. 도자기축제는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1,7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오곡나루축제는 40만 명이 찾아 300~400억원의 효과를 거뒀다. 다만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신호 체계 개편과 차선 조정, 주차장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
공도읍 공도할머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떡을 만드는 체험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함께 만드는 시간’에 의미를 둔 참여형 봉사로,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온기로 가득 찼다. 이날 체험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나란히 앉아 떡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빚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옛이야기와 일상의 대화가 오갔다. 봉사에 함께한 김장연 본부장은 “나눔은 주는 것보다 함께하는 데서 더 큰 힘이 생긴다”며 “오늘처럼 세대가 어우러져 같은 일을 하며 웃는 시간이야말로 국민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이렇게 다 함께 떡을 만들어본 게 오랜만”이라며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손을 움직이니 하루가 금세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체험형 봉사와 생활밀착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떡 한 조각에 담긴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당명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