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동두천·양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학생맞춤지원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해 ▲상담 ▲법륩 지원 ▲문화예술 활동 ▲복지․나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지원을 확대하고, 모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역 학교 간 유휴 물품(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물품)을 공유하는 '학교 물품 공유 장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녹색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고양교육지원청 누리집 내에 개설된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해 왔으며 관내 학교 간 책걸상과 태블릿 등 총 13건의 물품을 매칭하여 약 1억2천만원의 예산 절감 및 자원 재활용에 기여한 바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녹색 마일리지’를 도입한다. 게시물 등록 및 매칭 성사(금액별 차등)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된 점수를 합산하여 반기별로 ▲학교 운영비 지원, ▲우수학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운반 과정에서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실적과는 별도로 물품 수령 기관에 ▲물품 운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우리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다른 학교에서는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학교 물품 공유 장터'‘녹색 마일리지’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이천교육지원청 3층 서희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과 2026년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에서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복합위기학생 개입 및 통합지원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교직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자문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이천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사,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학습,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맞춤형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3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미술힐링 ▲음악힐링 ▲컬러테라피(내면관리) ▲감정코칭 ▲번아웃 예방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정서관리) ▲소통 ▲갈등관리(조직문화) ▲가족행복 ▲경제관리 등 일상생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세심한 마음돌봄과 든든한 후생복지로 감동과 성장이 있는 교직원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시간·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포함했다. 도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가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16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4월의 ‘별별씨네마’ 상영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을 선보인다.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이번 상영작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겪는 우연한 만남과 낯선 풍경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여정으로 변모하며 잊고 있던 일상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이 진행되어, 관객들이 영화 속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9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성인 독서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북클럽은 성인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을 성찰하고 문학적 소양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3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나를 읽다’는 임선우 작가의 『유령의 마음으로』를 함께 읽으며, 감정·이성·행동·관계·사회·미래 등 6가지 관점에서 자신을 입체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문학 산책’은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며 현대 한국문학의 흐름을 짚어보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책놀이 수업’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선정 도서를 활용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각자가 꿈꾸는 도서관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책놀이 수업’과, 오디오북 및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경험해 보는 ‘도서관 서비스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민연금공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무관리와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건강 관리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참여자가 직접 ‘개인별 맞춤 진단서’를 작성하고 전문적인 분석과 상담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읽걷쓰 공유서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공유서가’는 지역 단체가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소개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2개월 단위로 새로운 참여 단체를 선정하여 해당 단체에 대한 소개와 함께 10여 권의 추천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공유서가는 3~4월 지역 서점 ‘모락서점’에서 ‘나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로 시작된다. 이어 작은도서관, 지역 유관기관, 시민 독서동아리 및 시민 저자 등을 차례로 모집하여 시민과 기관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주제 도서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책길산책 프로그램 ‘詩作(시작): 시인과 함께’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내 문화공간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인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출신의 남궁선 시인과 함께 시를 쓰고 시집을 출판하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동네 서점 ‘시인과 책방’에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가 전국 76개 시설이 참여한‘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평가에서 3개‘우수시설’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등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다누리는 청소년 소설·시나리오 창작, 인천 지역 문학 탐방, 텃밭 활용 생태·힐링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전용 집필 공간을 연계한 ‘읽기–쓰기–발표–나눔’ 모델을 선보여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작가와 도서관 직원, 그리고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만나고, 스스로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2024년부터 문학상주작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해당 사업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2일 교육누리홀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대니 구 콘서트, 봄을 켜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은 ‘봄을 켜다’라는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연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협연이 더해져 클래식 애호가와 일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예약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원청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취약계층 및 복합·위기 학생,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유관 부서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하여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학생 지원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정례 회의로 학교 현장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지원청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