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29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사업에 금산군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금산 미래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박상헌 회장은 “오늘날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금산군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산군이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금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을 지지하고 금산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 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청, 16개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축 및 운영 사례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역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구체적인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으로 ▲ 이주배경학생 통합 지원 협의체 운영 ▲ 학교-지역 연계 한국어·기초학력 통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협력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 공동 프로그램 ▲ 위기·중도 입국 학생 집중 지원 ▲ 지역 기반 보호자 교육·참여 프로그램 등을 제
대전 중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에 소재한 27개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구가 발표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각 도서관별 협조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서관 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생활문화의 시작”이라며, “운영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종합해 앞으로의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청 제2별관 1층에 마련되는 신고도움창구는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대상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대상자' 중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1:1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그 외 일반 납세자는 관할 세무서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모든 납세자는 5월 확정신고 기간 내에 국세인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각각 전자신고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세액이 미리 계산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 전화나 홈택스·손택스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기만 해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한편, 중구는 경기회복 지연 및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할 계획이
대전 중구는 29일 관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6개월 과정을 마치고 사후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평가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연속성 있게 추진됐으며, 6개월간의 장기적인 건강 변화 데이터를 최종 점검하고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지표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단순한 건강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혈압 측정 등 맞춤형 건강 과제를 부여하고, 성공 시마다 쌓이는 포인트로 유산균·영양제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 덕분에 건강관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보건소의 세심한 관리와 선물까지 받으니, 마치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일상에 큰 재미와 활력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친숙해짐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이 정착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중구는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참여할 주택 및 건물 소유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중구는 이번에 접수된 수요를 공모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참여 구민은 총 설치비의 최대 80%를 보조받을 수 있어 자부담금이 20% 내외로 크게 줄어든다. 다만, 최종적인 총사업비와 지원 규모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 및 예산 여건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자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오는 5월 29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에너지원의 전문 기업에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총 4만2,025필지로, 전년 대비 1.5% 소폭 상승했으며 대전시 최고지가는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확인됐다. 공시지가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조사,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검토,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이 이루어지도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은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 앞에서 중구청장 및 노동조합 관계자가 함께 ‘39년 만에 되찾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 복원과 120만 공무원, 교사 차별 해소를 경축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공무원과 교사에게도 5월 1일 노동절 휴무가 전면 적용된 것을 경축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87년 민주화 운동 이후 공무원의 노동권 보장 요구가 본격화된 지 약 39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동안 노동절은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규정되어 공무원, 교사, 특수고용직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이번 관련 법 개정으로 약 120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겪어온 오랜 제도적 차별이 해소됐으며, 공무원 역시 보편적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 중공노는 이날 기념식에서 전 조합원에게 ‘39년 만에 되찾은 공무원노동절 휴무 기념 수건’을 제공하며 역사적인 첫 공무원 노동절 휴무를 함께 축하했다. 이정만 위원장은 이번 노동절 휴무 적용에 대해 “단순
대구 중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영화와 공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24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 4월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상영됐다.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상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며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25일 오후 5시 30분에는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첫 ‘매마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연’이 열렸다. ‘청춘, 봄날 버스킹’을 부제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안성현 밴드’가 출연해 재즈와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였으며, 주말을 맞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가 있
대구 달서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28일 자산형성 지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청 절차, 지원 요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상담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대구 달서구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년 4월 27일)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효의 의미를
대구 달서구는‘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소규모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점포 밀집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 했으나, 이를 각각 20개와 15개로 낮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서남생활상권, 성당레미안이편한상가, 본리장대빌딩, 우방죽전타운, 대곡비슬로 등 5개소로, 모두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상권이다. 이로써 달서구는 기존 7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조례 개정과 신규 지정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이 통지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건은 지역 내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적정'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노후화된 기존 도서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에게 최신 시설을 갖춘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전 건립 사업의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 설계 및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세부 행정 절차와 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문체부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2029년 4월 개관 일정에 맞춰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취약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후 당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으며, 해당 가구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