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인문학’을 운영한다. 강의는 ▲명욱 교수의 ‘The King’s Wine, 와인으로 읽는 세계사’(2월 25일) ▲홍순민 역사학자의 ‘종묘와 도성, 조선의 골격을 세우다’(3월 4일·11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커피로 배우는 클래식 음악’(3월 25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과학교구 체험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주안도서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연례 전시로, 어린이과학관의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구를 도서관에 전시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차동기어, 모터, 엔진, 자석과 전자석, 빛의 여행과 성질, 진자운동 등 다양한 과학교구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독서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체험존 기획 전시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첫 번째 순서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자체 발간한 다문화 도서 27종을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동도서 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시민의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영종·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AI융합교육센터는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1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창작·과학·디지털 등 분야별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존 과학 중심 교육에 예술적 감수성(ART)을 결합한 형태의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AI융합교육센터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학생과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AI 바둑, 반응형 감성 로봇, 가상 현실 드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메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현보 원장은 “AI융합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놀이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월 9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새내기 교사의 설레는 첫 출발! 교학상장의 여정을 향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예비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집합 및 원격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AI·디지털 수업 및 생활교육, 학급경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AI 주도 시대, 질문하고 상상하는 수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교육연수원은 인천교직원수련원과 협업해 집합연수 기간 중 연수 대상자의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스위스와 이탈리아 연수에서 학생들이 경험한 현지 직업교육 및 산업 현장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고회는 국외 연수 운영 결과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참가 학생 프로젝트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수 준비 단계부터 현지 활동, 사후 성과에 이르는 전 과정과 연수의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험한 직업교육 운영 방식과 산업 현장의 특징을 소개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 및 향후 진로 방향과 연계해 발표했다. 또한 유학생 및 한인 전문가 등 현지에서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학습 태도와 진로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 보고회는 국외 연수 경험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핵심 문장, 핵심 질문, 탐구 질문의 이해 ▷탐구 질문 중심의 교수·학습 설계 ▷교과별, 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원 및 차시 단위로 교수·학습 설계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과정 분석부터 평가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 학생의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새 학기 수업 설계는 학생들의 배움의 싹을 틔우는 밑거름과도 같다”며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이 현장에 안착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료집이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2026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2월 중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6일 덕양구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덕양구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학년도 고입 배정 및 통학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양시의 학령인구 추이와 고교 평준화 배정 단계(1단계 학군 배정, 2단계 구역 배정) 등 주요 교육 여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학년도 고입 배정 결과, 고양시의 1지망 배정률이 84%로 경기도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도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도래울고 등 주요 고교의 학급 증설 및 정원 조정 ▲서울 인접 지역 학생을 위한 서울 공동학군 추진 협의 ▲지자체 협력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추진 ▲배정 비율 및 지망 학교 수 자율 선택 등을 포함한 '고교 배정 방식 개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현장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 마련된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운영된다.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험장은 응시자의 주소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을 기준으로 지정되며, 고양 지역 시험장은 고양, 파주, 부천, 김포 지역 접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험일은 4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교시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장 이현숙은 “검정고시는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자들이 학력을 취득하고 새로운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소녀경의 지혜로 여는 백세 인생 김기영 교수 신작 『소녀경의 지혜로 100세 인생을 뜨겁게 사는 법』 출간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어떻게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시대적 질문에 동양 고전의 지혜로 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김기영 교수의 신작 『소녀경의 지혜로 100세 인생을 뜨겁게 사는 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소녀경』은 고대 동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성(性)과 생명, 인간의 기(氣) 운용에 대한 철학서로, 단순한 성서(性書)를 넘어 생명력과 장수, 인간 완성에 이르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김기영 교수는 이 난해하고 오해받기 쉬운 고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하며, 삶의 에너지와 건강, 관계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주제로 풀어냈다. 이번 신작은 ‘황혼의 성(性), 내 안의 불꽃을 피워라’라는 부제를 통해 노년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생명 에너지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시 깨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성은 젊은 시절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 있는 한 끝까지 다듬고 키워야 할 생명력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김기영 교수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은 2월 6일 군포시청에서 '2026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 협력 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군포다움공유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프로그램'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교육자원과의 더 넓고 깊은 협력을 통해 군포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 16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 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특화프로그램,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지역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6일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및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 예술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장애 예술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문화예술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신트리도서관은 시립장애인예술단과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음악회,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포용과 공존을 실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6일 3월 개교 예정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천검단호수초등학교, 인천신검단중학교, 인천단봉중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조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서구청, 서부경찰서, 학교 관계자가 참여해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설치 예정인 교통안전 시설물 확인, 통학로 내 신호체계 점검, 통학로 위험요소 파악, 통학 동선과 주변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유관기관에 요청해 개교 전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