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단지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심 산업단지와 대형공사장 등 먼지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와 구·군, 민간환경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18개 조 36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사전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미가동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 등이며, 건설공사장의 경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다. 또한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와 신학기 시작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
대구광역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2026.3.27.)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면·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면·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면·동 실행 전략 중심 교
대구광역시는 도심 속 신천 물놀이장이 겨울철 스케이트장 운영을 마치고, 3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책과 영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봄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절마다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쉼과 활력을 선사해 온 신천 물놀이장은 올해 봄철 운영에서 지난해 인기 콘텐츠를 정례화하고 참여 프로그램은 한층 확대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풀의 ‘신천 문화마당’에는 1인용 소파와 파라솔, 다양한 도서를 갖춘 ‘북 쉼터’, 그리고 놀이 블럭과 풋살 골대, 농구 골대를 둔 ‘참여광장’이 운영된다. 이 중 ‘북 쉼터’에는 새마을문고 남부지회에서 대여한 도서 500여 권을 포함해 총 7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소장한 책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읽지 않는 책을 기증할 수 있도록 ‘책 나눔 한마당’을 상시 운영해, 책을 매개로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해 15일간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집·유치원 15개소에서 약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통합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
런던, 2026년 3월 12일 -- S.Pellegrino & Acqua Panna가 후원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6이 홍콩에서 열리는 라이브 시상식에 앞서 올해의 51-100위 선정레스토랑 리스트을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는외식업 경영자, 셰프, 요리 전문가, 음식 전문 기자 및 평론가 등 업계 주요 인사 350명 이상으로 구성된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의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 51-100위 리스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올해 51-100위 리스트는 지난해보다 4개 더 많은 27개 도시를 아우르며, 2026년에는 10개의 새로운 도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부산, 청두, 카나자와, 니시카와 등 4개 도시는 사상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총 12개 레스토랑이 51-100위 리스트에 처음 진입하며, 아시아 다이닝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깊이를 보여줬다. 서울은 총 7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도시로 기록됐다. 이 중에는 신규 진입 레스토랑 San (No.54)이 있으며, 부산에서는 Fiot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사용자 페이지 설계 완료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올해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설계가 완료된 사용자 페이지는 서산시민 누구나 학교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돌봄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결 관리, 개인별 시간표 확인, GPS 기반 자녀 실시간 위치 추적 등의 안전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서 수발신 시스템, 설문 조사, 1:1 문의 채널인 ‘해봄톡’ 등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해봄센터)’과의 연동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서남권 행정체제 개편’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 구조를 새롭게 짜는 초광역 전환의 과제”라며 “서남권 통합 논의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목포, 무안, 신안, 영암을 언급하며 “이들 지역은 이미 생활권과 산업권이 긴밀히 연결돼 있지만, 행정구역의 분절과 정책의 분산으로 권역 차원의 시너지를 충분히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목포신항, 무안국제공항, 신안 해상풍력, 영암 대불산단을 하나의 권역 전략으로 연계해야 한다”며 “RE100 산업단지, AI·데이터산업, 항공·물류체계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 30년간 서남권 통합 논의가 시·군 자율에만 맡겨진 채 공전해 온 한계를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부산 남구는 남구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및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 로비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그동안 남구도서관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부산시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사업으로 1년 3개월간 휴관했다.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은 기존 공간에 편리하고 현대적인 기능들을 추가해 새롭게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오감체험 공간과 아날로그 놀이터, 실감 동화체험존, 이야기정원, 스마트 테이블 등을 조성해 어리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북카페(쉼)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멀티미디어실과 다목적실이 운영된다. 3층에는 종합자료실, 4층에는 문학자료실과 꿈오름실(열람실)이 조성됐다. 재개관식은 식전 공연 탱고 앙상블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재개관 풍선 퍼포먼스,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1층 로비에서는 ‘원
1. 절망의 끝에서 피어 올린 1만 6천명의 기적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 6천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5,165명(`25.8.기준)까지 떨어져 존립 자체를 위협받아 왔다. 특히, 영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 고속도로, 4차선 도로가 전무한‘교통3무(無)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 정주여건 측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여기에 2024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2025년 대형 산불 등 유례없는 자연재해까지 겹쳐 지역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영양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집중하며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당구, 생활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대구 달성군이 제81회 식목일과 나무 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13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 물량을 합쳐 총 5,520여 그루의 묘목을 무상으로 배부한다. 특히 주민 선호도가 높은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유실수 12종을 비롯해 총 21종의 다채로운 수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거점을 지정했다. 배부 장소는 화원읍·다사읍·현풍읍·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이다. 행사가 열리지 않는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거점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더했다. 군은 현장 대기 상황에 따라 배부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묘목을 골고루 받아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묶인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내달부터 두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잇는 달성관광투어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된다.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네이처파크·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수성못 등을 순환하는 일정이다. 특히 1인 1만 원의 탑승료에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까지 포함돼,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간 달성군은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권역별 특화 코스를 통해 관광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을 보유한 수성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노선 다변화는 달성관광투어버스의 꾸준한 성장세가 동력이 됐다. 투어버스는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메우며 지난해에만 40회 운행에 1,155명이 탑승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안착했다. 군은 내실 있는 운영 성과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학생은 "고성
고성군은 3월 11일, 2026년 1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모여 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고성군은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및 당항포대첩축제 등을 안내하며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위한 홍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안내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제도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