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가족상담소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양성평등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하반기부터는 관내 유아·아동 기관과 노인·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으로 평등한 고성 만들기’로, 인형극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자연스럽게 성평등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인형극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활동과 폭력 근절 활동을 할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고성동외주공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아파트 정서안정 프로그램 '행복톡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심고 꾸미는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족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행복톡톡'은 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9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제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두번째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고성군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읍·면 찾아가는복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 약 25명이 참석하여 41건의 사안을 다루었다. 주요내용은 △개인별지원계획 검토 △다직종·다기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 논의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여부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및 서비스 조정·종결 사항 결정 등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논의 했다. 특히 8차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수발 가족 부재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복지·보건·의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핵심적인 절차”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 운영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고성군상공협의회가 4월 29일 고성읍 대웅예식장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정세 불안,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에 대한 시상과 지역 내 우수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상공협의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중소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
고성군은 암 조기 발견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서 암은 여전히 주요지사망 원인 중 하나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놓고 의료비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에 대한 국가암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해당자는 암검진 의료기관에 문의 후 수검하면 된다. 위암과 유방암(여성)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여성)은 만 20세 이상, 폐암은 만 54~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며,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 해당된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가암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전 보건기관 26개소에 채변통을 비치했으며, 홀수년도 출생자 중 2025년도 암검진 미수검자는 건강보험공단에 전화로 추가등록 하면 올해 검진이 가능하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암검진 조기수검자 경품 이벤트를
고성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스마트 알림이)’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스마트 알림이’는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사각지대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설치되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출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량 접근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운전자는 보이지 않던 반대편 차량이나 보행자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감속 및 주의 운전이 가능해지고, 보행자는 접근 차량을 사전에 인지해 무단 횡단이나 돌발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상호 인지 기능은 교차로 내 충돌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시야 제한에 따른 인지 지연’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유사한 스마트 교통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극단 상상창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책둠벙도서관에서 협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상상창꼬가 주관하며,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소통둠벙실 공간 제공 및 군민 대상 홍보 지원 등 든든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자극 여행’으로,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과정이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이야기 만들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빛이 쏟아지는 우리 집 △우리 가족 댄스 챌린지 영상 만들기 △현장탐방‘가족문화탐방’△가족그림자극 만들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 소통둠벙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총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농가공품 개발을 추진한 결과, 산마늘 재배농가와 협력해 건조 산마늘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마늘은 그동안 장아찌 형태의 가공품이 대부분이었고, 저장성과 활용성을 높인 건조제품은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고성군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조제품 개발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개발됐으며, 재배농가와 협업해 원료 수급부터 가공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생산과 상품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가공 방식은 열풍건조와 동결건조 두 가지 공정을 적용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제품으로 완성됐다. 열풍건조 제품은 깊은 풍미와 경제성이 강점이며, 동결건조 제품은 색상과 향, 영양 성분 보존력이 뛰어나 프리미엄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발은 기존 장아찌 중심의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올 봄,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가장 유쾌한 당항포관광지 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바람 난리 부르스’는 고성의 전통문화와 군민의 예술, 그리고 젊은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이다. 전통은 흥겹게, 무대는 자유롭게, 군민은 주인공으로 나서는 이번 행진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고성형 거리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문화행진에는 총 18개 팀, 300여 명의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대형 용기 퍼포먼스, 공룡카퍼레이드 등 전통과 상징성을 담은 웅장한 행렬부터 K-POP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젊고 역동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당항포관광지 일원을 봄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특히 이번 행진에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는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음악단이 참여해 한층 더 특별한 에너지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 고성농
고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너라는 빛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및 제23회 소가야어린이 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사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축하공연과 38개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놀이·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고성매직아트예술단의 변검 및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어린이헌장 낭독,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고성 지역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점프윙스 줄넘기 공연을 비롯해 고성의 제니 정가온, BK합기도 합기도 시범, 라라랜드 케이팝(K-POP) 댄스, MBA태권도장 태권도 시범, 개그콘서트 코너 ‘금쪽유치원’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사탕부케 꽃다발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홀로그램 바람개비 만들기, 키캡 만들기, 왕옷 체험, 행운목 심기 등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30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4월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4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찬성)됐으며,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됐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들은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SK AI 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동행을 기대하며(이성오 의원, 수성구3)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윤권근, 달서구5) ▲장기요양 인력 위기, 처우 개선이 해답이다(김주범
칠곡군의회는 04월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7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4월 22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와 함께 제9대 칠곡군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먼저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태희 의원의 “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남희 의원의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있으며, 칠곡군수 제출안으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상향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이 제도적 결실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조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 지원 제도의 한계로 지적됐던 ‘차량 소유 여부’ 등의 까다로운 요건을 완화하여, 실제 운전을 그만두려는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결단을 응원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특히 행정적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 곳곳에서 본격적인 영농 지원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향한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 군은 연풍면의 사과 농가 일손 돕기와 청안면의 꽃길 조성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연풍면은 29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꽃 따기(적화) 작업을 벌였다. 김현용 면장과 직원 10여 명은 중리마을 사과 농가를 방문해 바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용 면장은 “바쁜 영농철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농촌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청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같은 날 국토공원화사업에 나섰다. 회원 20여 명은 청안면 상징탑과 부흥교차로 교통섬 일원에 맨드라미, 코스모스, 백일홍을 심어 쾌적한 경관을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았다. 김영인 부녀회장은“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인 상징탑을 가꾸게 되어 뜻깊다”며“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묘 식재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청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29일 서구 아라동 도담공원을 찾아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접한 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체육공간이 줄어든 상황을 살피고, 아라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원당동 1016번지 도담공원 일원(약 2,000㎡)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과 모경종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다목적구장 조성 예정 부지, 진입 동선 등과 함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폈다. 특히 도담공원이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사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