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부산진구 소재 가야 감고개공원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별을 세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들에게 천문과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천체과학과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밤하늘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천문 특강을 비롯해, 아마추어 천문가와 함께 고성능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찰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만들기 활동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를 향한 큰 꿈과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을 위한 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우수업체 발굴에 나섰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지난해 교육부 등이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하나로 자녀의 등·하교 사항을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알려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일선 학교에서 느끼는 전문업체 정보 부족, 업체 선정·비교·분석 등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자 부산시교육청이 직접 업체 발굴에 나선 것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발굴한 우수업체 명단은 학교에 제공될 예정으로, 학교는 교육청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확인하고 학교의 수요와 부합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는 등하교 알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업체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부산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의 ‘2026학년도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빠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총 11명이 담당해 왔던 유보통합 업무를 3월 1일부터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각 1명씩 모두 6명을 추가 배치하여 유보통합 전담 인력을 17명까지 확대했다. 이번 인력 증원은 시교육청 중심으로 추진되던 유보통합 업무를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교육지원청은 구·군 단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체계를 보다 밀착해 들여다보고, 보육현장 여건을 신속히 파악·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시 단위 보육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지원하며, 지자체와의 소통·협업으로 유보통합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이번 유보통합 추진 인력 확대 배치에 맞추어 5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팀장 및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화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른 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으로 부산교육을 바라보고, 교육현장을 취재·기록하며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기자단은 ▲학교 행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 취재 ▲부산교육청 소속 기관의 체험·행사·교육과정 소개 ▲부산교육 홍보 관련 숏폼 영상 제작 등 다방면에서 부산교육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여 명이며,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해 부산교육청 홍보미디어팀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부산교육청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부산교육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부산시교육청 대변인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여 안전하다고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어류, 해조류, 두족류 등) ▲가공식품 222건(수산가공식품, 조미식품 등) ▲농산물 178건(채소류, 과일류 등) 이다. 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전통시장·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137Cs)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양호'를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ife of Big(Busan is good)'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군(강서구, 사하구, 동구, 기장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을 비롯하여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
부산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DC)' 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WDC)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Q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총 830m)을 '디자인 큐알(QR)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 온라인 확산(SNS) →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QR)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감도 6종 ▲디자인 주제 픽토그램 2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 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 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 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Global),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Open),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Original),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Dynamic)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도시브랜드연구소, 서
'부기'와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영어 여행이 한층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돌아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하여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챈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Parents’ Guide)를 함께 제작·보급하여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Boogi Station)’ ▲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Roo Station)’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광안리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센터는 지난해(2025년)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 &nbs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 및 식육 등) 제조·판매 업소와 ▲대량으로 식자재 식품을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식품 표시‧광고나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혼동
해운대구는 관내 거주 및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13기)’ 위원을 이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연 4회 이상의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포함하여 캠페인·워크숍 개최, 지역 청소년 행사 주관 및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과 토론회, 정책 제안대회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내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청소년수련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활동 우수 청소년에게는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해운대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해운대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문화복합센터(센텀중앙로 170) 4층에 위치한 가족복지과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 안내서‘Hello 해운대 Happy Neighbors!’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언어 ▲가족·자녀 ▲취업·정착 ▲임신·출산 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담아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에서는 행정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 제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AI 번역 기술과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통봉사단의 검수를 거쳐 별도의 예산 소요 없이 안내서를 완성했다. 배포 방식 또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존 온라인 홍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안내서는 해운대구청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PC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김성수 구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가 가 ‘2026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매주 1회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도 상반기 10회차, 하반기 10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주민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강채연 캠프장은 “올해도 도시락 배달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해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북구]
부산 북구는 4일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돌봄 중장년 가구를 지원하는 ‘Ling:Life(링:라이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부터 3년간 추진되는 ‘Ling:Life(링:라이프)’ 사업은 중장년의 가족돌봄 부담을 개인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비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금으로 조성되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구는 2026년 3월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중장년 가족돌봄 가구 중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 연계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가구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 교육 등을 운영해 중장년 돌봄 제공자의 소진을 예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과 돌봄을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신모 관장은 “돌봄은 한 사람의 몫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