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유통구조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유가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8일, ‘석유 유통구조 개선과 유가 안정화 방안 국회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태환 석유정책연구실장, 강원대 김형건 교수가, 토론에는 김영빈 변호사, 산업부 석유산업과 윤종성 팀장, 한국석유공사 김상인 유통사업처장, 국회입법조사처 유재국 선임연구관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제유가 변동성이 국내 가격 상승으로 반복해서 이어지는 원인으로, 정유사 독과점 구조와 사후정산 관행으로 가격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을 꼽았다. 특히 사후정산 방식과 알뜰주유소 정책의 효과와 한계를 점검하며, 기존 제도가 시장 경쟁을 충분히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민간 공동구매 활성화, 공급 구조 다변화 등 실질적인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지역 소멸 지역 등 취약계층의 연료 접근성 문제도 함께 고려해, 배달주유 등 개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유통 구조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종민 의원은 “국제 정세가 불안해질 때마다 반복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충남 천안시병, 국회 정무위원회)은 29일 집단에너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및 인접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수렴을 의무화하는 '집단에너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해당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명시적인 법적 규정이 부재한 상황이다. 또한 시행규칙에 따라 공급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의견 조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실제 영향권에 포함될 수 있는 인접 지자체 및 주민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배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 충남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열병합발전사업의 경우 발전소가 천안시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령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천안시에 대한 사전 의견조회가 이루어지지 않아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이후 주민 반발과 행정심판으로까지 이어지며 갈등이 확대된 사례로 지적된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또는 변경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사업자가 미리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진소방서는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림 인접 주택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매뉴얼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추진됐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장치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택 환경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연통 관리 방법,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수칙을 교육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의식 향상에도 힘썼다. 정용인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편리하지만 관리 소홀 시 주택 화재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화재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과 5월 5일 오후 2시, 이안미술관에서 ‘영암을 담아, 나의 이야기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안미술관과 협력한다. 영암 군민 가정과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드로잉과 색채로 표현하고, 가족 문패를 제작하여 ‘사랑을 담은 우리집’을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색채는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어 그 이상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색채는 자신의 내면 속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치유로 뻗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직접 써보기도 하고, 가족을 떠올리며 연상되는 단어나 따뜻한 문구 그리고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가족 문패를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안 미술관 박지현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암 주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8일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사회·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6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 ․ 한부모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 우울감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부산 동구는 각종 지원과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는 아동 및 청소년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상담을 수행하고 인지 학습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며, 동구는 동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인 '2025년 느린학습자 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교육 참여자는 느린학습자 자녀 양육자, 대안학교 운영자, 복지관 봉사 경력자를 비롯해 정교사 및 심리상담 자격을 보유한 역량 있는 구민들이 다수 참여했다. 해당 교육 참여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의 연령별 특성 파악과 인지 학습 지도 및 상담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총 20명의 참여자 중 15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1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지도사들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9개 지역아동센터에 지도사를 배치해 활
영주시의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체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27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통합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기능 재편 연구’의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통합 시청사 소재지로 도시 인프라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구별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16년 동안의 도시 변화, 행정비용, 주민 체감효과 등을 분석하여 지역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구회는 인구 구조, 주택 비용, 산업 및 고용 구조, 대중교통 체계 등 도시 전반의 현황을 분석했다. 이후 대학교수 3인, 전문가 1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인 등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통합 이후 16년이 경과했음에도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개별 행정구간 연결성이 강화될 때 창원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27일 15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녹물 출수 등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옥내 급수관의 개념을 명시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정비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노후 옥내관의 세척·갱생 또는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급수관 개량을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남재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수돗물은 깨끗해야 한다’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옥내급수관 정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녹물과 수질 불안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15개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열리고 있다. 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과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서는 특강과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감소시대와 AI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 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 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여수시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전반에 대해 재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시의회는 업무보고와 현안질의,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그동안 운영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장 조성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살펴왔다. 또한 박람회 이후 시설 활용과 섬 지역 발전 전략,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시정부 계획을 검토하고, 박람회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완 사항을 제시해 왔다. 시의회는 최근 중앙정부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과 관련해 신속한 대책과 실질적 보완을 시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중앙정부·전라남도·여수시·조직위원회 간 협력체계가 흔들림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위한 보완을 계속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은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며 “준비 전반을 다시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제9대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원균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시복지재단 및 수탁시설 직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을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역임하며 32년간 재임했다. 또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철탑산업훈장,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표창과 훈장을 수상 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이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립 15주년을 맞은 지금이야말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성농요와 함께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농요보존회는 선정에 따라 총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덩실덩실 전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전통놀이와 농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진행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는 자연의 성장 과정인 흙·물·햇볕·발아를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성농요 장단과 전통놀이, 신체 표현 활동을 접목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햇살동아리’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4월 27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해 봉사의 의미와 기본 소양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 3곳에 방문·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봉사를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