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보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곡면 일대 사업 부지의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보상 절차와 산정 방식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상 대상과 감정평가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민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의 보상안이 나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주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3인은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주시에 피력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기장군은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을
기장군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부지의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라며, “더이상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순천시는 지난 2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원녹지과 소속 현장 근로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과는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을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계·장비 안전 사용법 및 보호구 착용 교육 ▲공공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친절 마인드 함양 ▲시민 응대 및 민원 처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과 공감 화법, 갈등 상황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 응대 역량 또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순천시는 지난 23일 청년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역량 강화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부동산 금융, 전세사기 예방, 공공·민영주택 청약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주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LH주거복지, 전라남도 청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주거·부동산에 관심있는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공공주택 청약 ▲민영주택 청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분야별 주거상담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청약 신청 대상 및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는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인 30만 5,993필지에 대해 4월 30일 자로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 조사와 비교 표준지를 선정해 토지 가격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실시했다. 또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까지 마쳤다. 올해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04%로 하락했으며, 최고가격은 연향동 중앙상가길로 ㎡당 4,311,000원, 최저가격은 송광면 임야로 ㎡당 259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통합민원 시스템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순천시 토지정보과 또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팩스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및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순천시는 지난 28일 단순한 보건소 운영을 넘어 보다 정밀하고 객관적인 보건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맞춤형 ‘건강 처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가 공동 발표한 2025년 ‘한국건강지수’ 평가에서 전국 252개 지자체 중 14위, 호남권 1위를 기록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모두 건강수명 100세 일류 건강도시 실현”을 목표로 정책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패널은 서류평가를 통해 순천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 점검했으며, 현장방문에서는 차 중심 도로를 사람 중심 공간으로 전환한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찾아 도시 공간을 건강정책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어싱길 등 시민의 일상 속 건강실천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보건의료 인프라 및 공공의료 대응체계 ▲걷기·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체계 ▲정신건강 및 통합돌봄 서비스 ▲건강 형평성 및 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 주요 분야를 심층 분석했다. 특히 순천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 및 진료소와 연계한 촘촘한 지역 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 동
순천시가 5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번 할인행사는 순천시 전 시민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맞물려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고,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상품권은 5%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7%를 후캐시백으로 적립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50만 원 기준, 선할인 5%에 따른 2만5천원 할인과 후캐시백 7%에 따른 3만5천원 적립으로, 총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5월 할인행사는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에서 사용한 소비가 다시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잡월드 온가족 봄소풍 DAY’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날 소풍의 정취를 담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봄소풍 놀이터·운동회·도시락’ 테마로 운영된다. ‘봄소풍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봄소풍 운동회’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물찾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에 웃음꽃을 더할 예정이다.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에서는 K-POP 아이돌이 좋아하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야외 버블쇼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소풍의 즐거움을 나누며 봄날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운영되고 소정의 재료비가 포함된다.
순천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낙안읍성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경복궁 등 주요 국가유산 시설의 한복 무료입장 추세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민속마을인 낙안읍성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대상은 전통 한복을 상‧하의 모두 제대로 갖춰 입은 관람객이다. 한복의 형태를 갖추지 않았거나 평상복에 치마만 걸치는 등 불완전하게 착용했을 경우 무료입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낙안읍성 한복 착용으로 단순 입장객이 아니라 홍보 콘텐츠(SNS, 쇼츠 등) 생산자 역할까지 하는 구조를 기대할 수 있어 순천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파악한 뒤, 한복 무료입장 기간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복 대여는 낙안읍성 동문 입구 우측에 소재한 난전 4호점(낙안곳간)에서 가능하다. 한복 대여 시간은 30분 ~ 2시간으로 착용자 여행시간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계자는 “한복 체험이 외국인에게는 한국 문화 이해
튤립축제에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의 ‘봄 제2악장’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5월 연휴를 맞아 공간을 살린 문화행사와 형형색색의 봄꽃이 정원을 수 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연휴의 시작인 5월 1일에는 노을정원에서 ‘가든, 러브, 하프’ 공연이 열린다. 천사의 악기라 불리는 하프와 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는 클라리넷 연주가 노을이 물드는 정원을 배경으로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어 5월 2일과 3일에는 프랑스정원에서 왕자와 공주 축제‘가든파티’가 개최된다. 유럽 사교계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지정 드레스코드(공주·왕자)를 통해 참여자가 직접 정원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화관·가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4인 앙상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또 대형리본, 장미아치 장식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의 한 장면처럼 연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다양한 포토존과 프랑스정원 카페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의 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수탁연구 운영 현황과 연구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연구 내실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방향성에 대해 ‘집중’과 ‘다양성’을 화두로 던졌다. 임 의원은 “다양한 교육 분야의 연구를 위해 외부 연구진을 확보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 비중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내부 연구진의 역량이 저평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교육 정책의 철학을 담은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연구는 내부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전문성을 갖고 집중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외부 인력 활용 시 연구진과 자문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할 것을 촉구했다. 특정 전문가가 여러 과제에 중복으로 참여해 제도가 악용된다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교원, 학생, 학부모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 그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충북 진천군은 지난 28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제2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급여 일수 연장과 선택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현직 의사·약사 등 보건의료 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료급여 일수 연장 신청 39건과 복합질환 등으로 기존 지정기관 외 추가 진료가 필요한 선택의료기관 지정 신청 15건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정세영 군 통합조사관리팀장은 “의료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사·약사 위원들의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수급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29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앞 광장에서 ‘아름이 초록일기’ 반려식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아름이 초록일기’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아름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와 장애인 등 고립위험가구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채팅방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아름동지사협은 대상 가구 20곳을 직접 방문해 화사한 꽃이 피는 제라늄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토마토로 구성된 반려식물 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사생활 노출에 민감한 대상자들을 위해 익명 기반의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상호 소통을 유도했다. 오픈채팅방에는 각자의 별칭으로 접속해 식물 이름 짓기, 성장 사진 공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재능기부로 식물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재배 방법을 공유하고 지사협 위원들은 응원과 공감 댓글을 통해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아름동은 오는 11월까지 소통 빈도와 게시물 수 등을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 4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검색이 가능해 개인 성향에 맞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토지·건축물 정보, 토지이용계획은 물론 부동산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정보까지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집합상가의 위치와 층별 상세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망도 구축했다. 행정 내부 공간정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