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느끼고 기억하는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삼색버드나무 친구맺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나무에 남겨 작은 추억을 만들고, 동화관 유리면을 활용한 공간에 자유 드로잉 하여,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동요부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 꽃 심기’ 체험은 식물을 직접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생명의 성장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되며, 전문 아쿠아리스트와 함께하는 수중 다이빙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흥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이번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
충북도는 29일 도 산림녹지과와 충북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협의를 개최하고, 산불 가해자 검거 및 손해배상 이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는 도내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에 대한 책임 이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경각심이 낮다는 문제 인식에서 추진됐다.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총 2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3.6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림피해액은 약 1억 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피해액에는 진화인력 투입시간, 산불진화헬기 임차비, 입목 피해액, 산림의 공익적 가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사회적 비용은 더욱 큰 상황이다. 특히, 최근 단양군 사례는 손해배상 이행의 대표적인 선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에서는 2026년 2월 23일 추위에 떨던 80대 남성이 낙엽을 모아 불을 피우다 산불로 확산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산불로 군유림 1.5ha(약 4,500평), 약 1,350그루의 나무 피해가 발생했으며, 단양군이 가해자에게 약 870만원의
충북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과거 대통령들의 전용 별장이었던 ‘청남대’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특별한 힐링 체험을 선사한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열리는 여행 박람회‘올댓트래블’에 참가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에게 깊은 여백을 선사하는 감성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장소를 알리는 홍보를 넘어, 관람객들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지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작은 휴양지’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과거 대통령들만이 누리던 비밀스러운 숲과 호수의 평온함을 이제는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보부스는‘비우기→돌아보기→채우기→기억하기’로 이어지는 순환형 체험 구조를 통해 관람객을 청남대의 정서적 깊이 안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비우기 단계에서는 포스트잇에 일상의 번뇌를 적어 내려놓으며 심리적 해방감을 맛보고, ▲돌아보기 단계에 마련된 거울 포토존에서 온전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채우기 단계에서는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
충청북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기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미래형 농업 전환을 위해 스마트팜 확산 3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3대 전략으로는 ▲기존 농업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 ▲청년농업인·귀농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확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추진이다. 먼저 기존 농업인도 스마트농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도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충북도는 29일 ‘그림책 정원 1937’에서 도내 시·군 및 콘텐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콘텐츠 담당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산업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지역특화 브랜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1시군 1브랜드 특화콘텐츠’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도는 올해 15억 2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창의적 이야기를 스토리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로 개발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테인먼트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IP 기반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충북 스토리테인먼트 산업 육성 전략 ▲AI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지구 조성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장기 전략에 대한 논의도
충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별 시행하던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묶어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청권 전체에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충북도는 12.5억 원(국비 10억, 도비 2.5억)을 확보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첨단산업 분야에 총 94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권역 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연구개발(R·D) 및 비연구개발(R·D) 자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취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 원(월 30만 원×6개월)의 경력인재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광역이음 이주정착 지원사업‘으로 타 지역에서 충청권으로 이주·취업한 근로자에게 300만 원의 이사비 및 물품구입비를 지원하며 이주 초기 안정적인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대추 재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를 발간했다. 대추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이지만, 그동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관련 정보가 분야별로 흩어져 있어 농가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대추연구소는 이론 중심 기술서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 문답형으로 엮어냈다. 책자는 ▲국내외 산업 현황과 시장 흐름 분석 ▲재배 기술 정밀 솔루션과 현장 코칭 ▲과학적 병해충 진단과 방제 ▲가공·이용 고부가가치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대추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연구소의 축적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문답 속에 함께 녹여내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이번 책자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 소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기술과 정보를
화순군은 지난 29일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김은하)에서 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인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인지적·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요령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흡인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강도와 속도를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 장애인은 “처음에는 심폐소생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연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과 종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화순군 능주면은 오는 5월 1일 능주초등학교에서 ‘제15회 능주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능주면 번영회(회장 박인석)와 노인회(회장 구원봉)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출향 인사, 그리고 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마을 대항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인석 번영회장은 “많은 향우와 면민들께서 참석해 능주면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형주 능주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이 함께 화합해 새로운 화순, 행복한 능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가격을 오는 4월 30일까지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4,757호 중 무허가 주택 등 486호를 제외한 14,271호이며,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올해 화순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정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시네마에서 개최된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가 지역 주민과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상영작으로는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퍼펙트 데이즈’, ‘스크래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국제시장’ 등 국내외 작품이 소개됐으며, 각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일부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980 사북’ 상영 후에는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가 참여해 작품이 담고 있는 시대적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상영 후에는 박기복 감독이 참여해 영화 속 메시지를 관객들과 나누는
화순군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간접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 대표 산업 관련 기업 등이다. 선정 규모는 시 지역 4개 기업, 군 지역은 2~3개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기준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인 기업은 3명 이상 증가 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1
고창군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난해 평가에서 고창군이 평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한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가~마’등급으로 분류하여 평가한다. 군은 평가에서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의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더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 연휴 기간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감시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림재난대응단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와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산나물 등 임산물 무단 채취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씨를 관리하지 않아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나주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nb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