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탈당을 촉구하며 현 지도부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청년책임당원 일동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의 본질은 사람이 아니라 원칙과 절차, 그리고 당원 존중에 있다"며 최근 불거진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청년당원들은 일부 당직자가 한동훈의 제명 또는 탈당을 명분으로 당원 투표를 제안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당원 투표는 당원 회비로 운영되는 제도이며, 특정 개인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니다"라며 "이는 당 기강을 바로 세우려는 지도부의 책임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들은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 의혹'을 정조준했다. "한동훈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통한 게시글이 당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왜곡되어 외부로 전달됐다"며, "시스템을 활용해 여론을 왜곡하고 사익을 취하려 했다면 이는 정치적·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중대한 폐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년당원들은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의 분열과 혼선을 키운 책임에서 자유로울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인천 연수구 새벽세시 갤러리에서 박동균, 배건, 이경화, 류수, 이한경 작가가 참여하는 『차가운 겨울, 오히려 따뜻함 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시간성 위에 ‘따뜻함’이라는 정서를 중첩시키며, 예술이 감각과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가능성을 조망한다. 차가운 겨울은 인간의 감각을 위축시키지만, 예술은 종종 그 반대 지점에서 감정의 온기를 불러낸다. 이번 전시는 색과 선, 빛과 밀도, 반복과 여백이라는 회화의 본질적 언어를 통해,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회복되는 감성의 온기를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다섯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따뜻함’이라는 공통의 정서에 접근하며, 하나의 정서적 합주를 이룬다. “시간을 축적한 네모의 조형, 삶의 기억을 쌓다” 박동균 작가는 수묵과 채색,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적(積)’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조형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배접된 한지 위에 스며드는 물성과 농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백 개의 네모 조각들은 픽셀처럼 최소 단위의 조형 요소이자, 작가가 살아온 시간의 편린을 상징한다. 각기 다른 크기와 높이의 판넬 위에 네모 조각들을 겹겹이 연결하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대한병리학회에서 실시한 2025년 병리과 질관리 및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으로 A등급을 받아 병리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병리학회 질관리 평가는 병리과의 정도 관리와 숙련도에 대해 인력, 시설, 환경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여 검사실의 안전과 병리 진단의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운영일반,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분자병리 부분의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의 월등히 높은 점수로 ‘A등급’과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개원 이후 28년 연속 병리과 질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우수병리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 병리과의 28년 연속 A등급은 환자들이 병리검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