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9일 SK하이닉스㈜가 지역 영유아 대상 인공지능(AI) 코딩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권종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청주페이는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구입에 사용된다. 시는 코딩로봇 129대를 구입해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는 어린이집에 AI 코딩로봇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영유아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코딩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에게 공공 차원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SK하이닉스㈜의 기탁이 지역 내 영유아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호
울산광역시의회가 4월 2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공진혁 의원이 “알고도 막지 못한 비극, 다섯 명의 죽음이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공 의원은 지난 3월 18일 울주군 온산읍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일가족 5명의 비극적인 사건을 언급하며, 위기 신호 발생 시 교육청·경찰·복지관·보건소 간 정보공유와 자동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고, 아울러 다자녀 가정에 대한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위기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갖춰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백현조 의원은 “산업수도 울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백 의원은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9일 오후3시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의 난임문제 해결과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난임 전문병원 관계자(울산대학교병원, 마마파파&베이비산부인과의원),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울산 난임문제 개선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난임 문제에 대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난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검사비 일부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난임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에서는 난임 시술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 시술 횟수 제한 완화 및 실질적 지원 기준 개선, 남성 난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원 확대 필요, 난임 치료 과정에서의 심리적 지원 시스템 부족, 직장인의 치료 병행을 위한 제도적 배려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의료진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공연에 참여하는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공연장에서 세종거리예술가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펼쳐질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5개의 실력 있는 거리예술가(팀)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세종시 읍면동에서 연간 총 33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로 세종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예술가들은 발대식에서 진행된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장르를 가진 25개 팀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거리예술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한글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전 중구는 건축물 해체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체공사 감리자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관련 업무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리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련 민원 안내와 교육, 현장점검 지원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해체공사감리자 선정·추천을 비롯해 관련 민원 안내, 현장점검 지원, 교육 및 자료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감리자 선정은 등록명부에 등재된 감리자 중 해체공사감리 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출 방식을 적용해, 선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감리자 선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산 시스템 무작위 추출을 통한 공정성 확보 및 특혜 시비 방지 ▲해체공사 감
대전 중구는 29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 단체인 ‘대전크루’와 온라인 구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민간 인플루언서들의 창의적이고 파급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전크루’ 소속 인플루언서 5개 팀[박세웅(세웅이형), 이성은(대전토박이), 김보미(보구미), 길례원․이민우(놀먹대전), 김대원(김대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크루’는 중구의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맛집, 명소 등을 각자의 특색이 담긴 소셜 미디어(SNS)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하게 된다. 구는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구정 노출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원도심 맛집 및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밀착형 콘텐츠 제작으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수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건축안전사업소가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3에서 건축직·사업발주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카데미 주제는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건축의 지도, 건축 인공지능(AI) 필수 가이드’로, 급변하는 건축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건설 동향을 이해하고 공공건축 발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기준 건축콘텐츠연구소 디지트 대표가 맡았다. 한 대표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과 서울특별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20여 건 이상의 공간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수행한 건축 정보통신(IT) 분야 베테랑이다. 특강은 ▲글로벌 건축 인공지능(AI) 동향과 로드맵 ▲설계 혁신을 이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작업 흐름 ▲로보틱스와 자동화가 구축하는 스마트 공사 현장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상현실(VR) 기반 현장 데이터화 및 안전·행정 활용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해 아카데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걷기 전에 뛰어라(Run Before Walk)’를 주제로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 캠프’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다. 특히 공동체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전을 통해 잠재력을 깨우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레크리에이션, 캠핑 쿠킹 등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캠프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앞으로의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청소년 스스로 삶의 주체로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교육청은 29일, 순천향대학교(아산)에서 순천향대 지도자 학생 6명과 온양용화고·아산충무고 학생 20명, 담당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지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대학 지도자 학생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목적,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각 학교를 대표하는 대학 지도자 학생과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도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담은 다짐을 발표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순천향대학교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이 시급한 온양용화고 학생 13명과 아산충무고 학생 7명 등 총 20명이다. 지도자 학생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출신 국가를 고려하여 구성됐으며, 다국어 활용 능력을 갖춘 유학생 6명이 고등학교 학생들과 6개의 소집단을 이루어 맞춤형 한국어 학습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같은 언어권 대학 지도자 학생들의 밀착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학년도 ‘바른 인성 함양 연극・뮤지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초중고 연극·뮤지컬 동아리 지도교사 80여 명을 비롯해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연극협회 운영진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연극·뮤지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연극·뮤지컬 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 ▲ 지역별 연극 발표 대회 협의회 ▲ 2026 충남 학생연극축제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연극·뮤지컬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지역별 협의회에서는 천안, 아산, 홍성 등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가 모여 지역발표회 준비와 유의 사항, 중심 학교 선정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연극·뮤지컬 교육
해운대구는 지난 4월 관내 장기요양기관 5개소의 어르신과 돌봄 업무 종사자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溫) 마음 챙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전문적인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 입소·이용 노인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대인 서비스 업무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기 쉬운 종사자들에게 선제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사업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이 해소되고 자존감이 회복되는 정서적 효과를 거두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역시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업무 몰입도가 증가하는 등 전문성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선제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의 추가용적률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은 75%에서 50%로 완화됐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이 보다 현실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할인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완료 건에 대해 다음 날 새벽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6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모아는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 고객의 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배달모아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1,752호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만6,959세대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제천시 내토로 295, 1층 세무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 관련 사항은 제천시청
제천시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가 오는 5월 1일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다.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18:30~22:00)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