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026년 봄철 개학기 어린이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1,408개소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과 도시공원 내 노후 놀이시설 25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 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기구의 손상 및 마모 상태 ▲충격흡수용 표면재(바닥재)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조속한 시일 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는 12일 2026년도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를 새롭게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 임신, 육아, 교육 등과 관련된 104개 정책을 담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을 좀 더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아동수당과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였으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표지에 QR코드를 넣어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확인방법 : 창원시청 홈페이지▶자주찾는 서비스▶임신·출산·육아▶'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 및 출생장려 시책' 메뉴 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각 구청 민원지적과에 가이드북을 비치·배포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출산·육아와 관련된 여러 정책을 시민 여러분이 보다 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의 지하 저장시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La Romantica -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테너 류정필의 진행과 함께 소프라노 원지혜,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4인조 남성 앙상블 코아모러스가 출연해 클래식과 라틴, 탱고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Santa Lucia’, ‘Estrellita’를 비롯해 ‘La Cumparsita’, ‘Por una cabeza’, ‘Volare’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과 탱고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제7조6호)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등 지원(안 제7조10호) △울산광역시가 공공기관 등의 공모에 신청해 선정된 소상공인 관련 사업 지원(안 제7조11호) 신설이다. 특히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절도, 기물 파손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책이 시급한 만큼,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추가해 소상공인의 안전한 경영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훈 의원은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 보험료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예상치 못한 사고ㆍ재해 등 위험 발생 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 방지 및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범죄로
홍성군의회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석)는 12일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수산자원과를 방문해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추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재석 천수만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이선균 의원, 윤일순 의원이 함께했으며,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다. 천수만 홍성호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홍성호 방조제 준공(2001년) 등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역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지역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천수만특위는 방조제 건설 이후 해당 지역이 해수면이 아닌 내수면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보호구역 지정 취지와 현황 간 불일치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동일 생태권인 천수만 내에서도 인접 시·군 간 규제 적용이 상이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재석 특위 위원장은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은 지정 당시와 현재의 환경 여건이 크게 달라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규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천수만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대전시 현업업무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테마형 직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담당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 이해 ▲공공 현업 현장 사고 사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유해·위험 기계·설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 ▲작업복 및 보호구 점검·착용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공공부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관리 취약 요소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현
부산 사상구 민간위탁 기관인 사상구청소년센터(센터장 윤경선)는 지난 7일 청소년과 보호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말형)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4~중3)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체험·역량 강화, 학습·생활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주말형 프로그램인‘All Day Project(올데프 아카데미)’는 초등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진로 체험, 창의융합 및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스포츠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운영 로드맵과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입학식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였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돌봄 1등 도시 사상’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보여주신 높은 관
용산구의회는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05회 임시회는 지난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거쳤으며, 구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립어린이집 등 민간위탁 동의안 ▲남영동 4-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안건 처리 후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이미재 의원은 용산구의 최대 현안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관련하여 정책 제언을 펼쳤다. 이 의원은 최근 정부의 1만 호 주택 공급계획에 대해 “주택 공급이라는 정책적 목표에는 공감하지만, 국제업무지구의 본연의 가치와 주거 기능의 조화로운 균형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계획의 합리적인 재고를 촉구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중앙정부와
예천군은 12일 군청에서 예천군산림조합(조합장 조영환)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 장비와 인력을 보유한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피해 최소화, 응급 복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중장비 및 인력 지원 ▲비상시 유선 요청을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가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 등이다. 특히 이날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영환 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국, AI과학인재국, 투자유치국 등 6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먼저, 김꽃임 의원(제천1)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 사업의 감액 사유를 물으며 “정부 예산이 축소됐다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지 말고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2회 추경에라도 예산을 마련해 이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사업’과 관련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제천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면밀히 살핀 후 “전통시장은 화재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시설 교체 후 유지보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모에서 제외된 다른 시장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안전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AI과학인재국 소관 예산 심사에서 박경숙 의원(보은)은 ‘충북형 AI 기업 이전·정착 패키지 지원 사업’과 관련해 수도권 기업을 유인할 실질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전국 AI 사업체의 약 77%가 서울·경기에 집중된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재난안전실 등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건, 계획안 1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 점검하며 “추경 편성은 긴급성과 불가피성이 있는 경우에 한정하고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바이오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오송바이오재단은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와 투자유치 등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충북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기관이 형식적인 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해 달라”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만 머무르지 말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소방공무원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12일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과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초전동에 위치한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시설 관리공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하수처리 공정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1월 1일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위탁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현황 및 시설 관리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하수처리시설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해 전시공간과 체험프로그램 등 주요 시설 현황을 함께 살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상설·기획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어 진주의 대표 산업인 실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용학 위원장은 “시민 생활환경을 지키는 시설과 지역 문화를 키우는 공간은 도시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선미)는 지난 12일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원장 이신우)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심리 지원을 확대하고, 정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담복지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및 개인·집단상담 지원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미 센터장은 “청소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 현장과의 협력은 위기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상담·복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소년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학생들의 지역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동구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첨단 소재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산업 기술과 연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시는 오는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 산업현장과 전기공업 및 전기이용 분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관련 직무와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nbs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