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시 산하 6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도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천안도시공사 등 6개 공공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올해 핵심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천안시 발전 방향에 맞춰 사업별 로드맵을 정교화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는 등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참여 기관은 공기업인 천안도시공사를 비롯한 출연기관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업 과제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각 대표자가 전문 역량을 발휘해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천안시는 올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복지·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라는 기치 아래 교통 편의 증진과 출산·육아 지원, 고령층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상권 주차난 해소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대에서 43대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불당동 과밀학교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불당동과 계광중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풍세와 천안아산역을 잇는 노선도 상반기 중 개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사업도 확대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50% 환급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 금액이 높은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 축구의 새 요람인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읽고, 토론하고, 글쓰는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 북부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은 공통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독서토론 캠프,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를 연계하여 기본 도서로 사용함으로써 깊고 넓게 생각하는 독서를 목적으로 한다. 공통도서 사전 안내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과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 활동에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청 독서사업의 일관된 연계로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독서활동 교육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학생과 교사가 주도하는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교 주도적 독서문화 정착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은 정보의 풍요 속에 올바른 선택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확실한 배움을 주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속적인 독서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영도구 부산체육중학교 동계강화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육상, 양궁, 체조, 복싱 등 14개 종목 팀으로 운영되는 부산 유일 체육특성화 중학교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8개,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근대 3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계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선수, 지도자, 지도교사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의 다양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지도자와 지도교사의 지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어,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지원 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의 극기가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온가족 독서클럽’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구성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제공하며, 독서기록지를 활용한 가족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과 지역을 잇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
지난 2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가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군의원과 적십자 가족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서부봉사관 손성목 관장, 대한적십자사 경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서혜정 부회장, 김귀덕 직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봉사원 서약, 하동군과 하동군의회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선임증 수여, 포상 수여,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적십자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어두운 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으며,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은 “2026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원들과 함께 성실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n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지리적 여건과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각종 교육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하동군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접근성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문교육 사업은 결혼이민자와 자녀의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 서비스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한국어교육은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학습과 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 부모 교육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에게 생애주기별(임신·출산기부터 아동기까지)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및 생활지도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자녀 생활 서비스는 3세~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 코칭, 숙제 지도 등 인지 발달 교육과 함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으로 운영되며,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가 주 2회, 회당 2시간씩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경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포진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 시행 당시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대상이었고, 지난해에는 65세~69세 군민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일 기준 하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군민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자는 1만 9610원(변동 가능)의 시행비만 부담하면 되고, 백신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그
하동군은 1월 26일 하동읍·적량면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정보고회는 대부분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하던 기존과는 다르게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다사복합문화관, 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타운홀 미팅 형태로 테이블을 없애고 심적·거리적으로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 읍면별 일정은 첫날에 이어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2월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이다. 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 및 지역구 군의원이 읍면별로 함께해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읍면정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 민선8기 군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 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공주시 옥룡동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과 봉사단원,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모두 15명이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집안 청소를 비롯해 전기 수리와 전등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옥룡동 복지봉사단은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13년 동안 매월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옥룡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 청소년 활동 과정 운영, 시설 기준과 안전 등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평가다. 심사 결과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B.B.S 공주지회(회장 이정열)가 수탁 운영하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적 감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에서 관로부설 구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서구,]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광역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추진했으며, 2개 사업 모두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범위의 확대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하여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리프트 안전장치 보완 공사와 휴게실 개보수 공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1명의 정규직 고용을 창출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