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문화재단은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선정 작가인 남효진작가와 윤선희작가의 전시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미즈병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또한,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남효진 작가의 '아가 그림 컬러링'과 윤선희 작가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림편지'가 진행됐다.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와 소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스한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다 풍부하고 맞춤형 예술 체험의 장이 됐다. 관람객들은 남효진과 윤선희 작가의 작품에서 담아낸 소소한 풍경과 볕꽃의
아산시는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순천향대학교·호서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산학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개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전시 △우수 기관 및 기업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외 자율주행 이송로봇과 추종주행 로봇 개발((주)모빌에이트) △글로컬 유학생 로컬 트립 프로그램 운영(이내코리아)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주)코리아라이프소스) △실시간 온·습도·위치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 장비 개발((주)이노베이스) △고효능·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개발(방기정(주), 강화유리 스마트폰 보호필름 제조·유통(이프텍(주)) △포포열매 단백질을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주)바이오센스)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및 간식 개발((주)에스글로벌) 등 지역 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사례와 상용화 사례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공식 출범 이후 진행된 첫 현장 연수로,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는 물론 평화·통일 관련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관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 첫날, 자문위원들은 제주항일기념관과 제주4·3평화공원, 4·3 해원방사탑을 방문해 일제강점기와 제주4·3사건 등 제주가 겪은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사라봉 동굴진지와, 일제강점기 제주도민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조성된 모슬포 알뜨르비행장과 격납고 등을 찾아 일제 군사시설의 잔흔을 살펴보며 역사의 아픔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는 제22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제22
아산시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누구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아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집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장애인 복지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표현을 사용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속 QR코드 접속만으로 정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고, 입체(3D) 이미지 배치, 글자크기 확대, 구어체 사용,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이번 안내집을 시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 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QR코드 연계)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지원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해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집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025년 중증 소아환자 및 고위험산모 의료체계 지원(신규)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이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총사업비는 연간 30억 원 규모로, 아산시는 6억 3천만 원을 분담 지원한다. 202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중증 소아 및 고위험 산모의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산 시민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 응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아산시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탕정·배방 신도시를 중심으로 소아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 소아환자의 원정 진료 감소 △고위험 산모 이송 시간 단축 △24시간 소아·산모 응급 의료체계 구축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산 시민이 신속하
아산시는 27일 선문대학교 본관 해달이프렌즈에 팝업 공간을 마련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충온이네’에서 판매 중인 ‘충온즈 굿즈’의 위탁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협업 스토어는 지난 5월 체결된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출발하여 지역 관광자원 홍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여해나루 개관과 함께 출시된 ‘충온즈’는 아산시 관광 캐릭터 ‘충온이’를 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메모지·피브이씨(PVC) 파우치·네임스티커·아크릴 키링·마그넷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충온즈 X 해달이’ 굿즈 팝업은 여해나루가 아닌 외부 공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내 지역 대학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감각을 지닌 학생들이 충온즈 굿즈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보다 209명이 증가한 규모로, 아산시는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56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2,649명) △노인역량활용사업(1,036명) △공동체사업단(232명)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일부 유형 만 60세 이상)이며, 유형별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아산시는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시민 참여를 행정의 중심에 두는 소통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참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7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양육자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센터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보고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 시상 △배움동행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보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육현장의 전문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왔다”며 5년 동안 지역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돌봄 기반을 다져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오 시장은 “아산시는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아산시 유림회는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학문과 덕망을 갖춘 원로 문신을 정중히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전통에서 유래한다. 한양 천도 직후인 1394년(태조 3년), 태조 이성계가 60세로 기로소에 들며 원로 대신들을 위로한 잔치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아산은 조선 후기까지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과 교화를 실천해 온 고장으로, 기로연은 이 같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식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진다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다례(進茶禮)는 장수 유림에게 차로써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공경의 마음을 형상화한 의미 있는 순서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기간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유림에게 표창을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모종동 소재 라이프식당과 저소득층 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 체결에 따라 라이프식당은 매주 밑반찬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고, 추진단은 대상가정에게 직접 배부해 지속적인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말숙 라이프식당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라이프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온양동신초등학교에서 청소년 바른생활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배부하며 청소년 지도 및 선도 활동을 펼쳤다. 김병대 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웃 살핌 제보 캠페인’을 성환엑스포아파트 경로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주민들이 즉시 인지할 수 있는 위기 신호로는 △며칠째 불이 꺼진 집 △현관에 장기간 쌓인 우편물 △오랜 기간 외부와의 연락 두절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제보 접수 전화번호 및 모바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접수된 제보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즉시 연계되어 현장 확인과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을 살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인지 몰랐는데, 오늘 설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는 2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특성상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공동체와 공공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염치읍은 입주민자치회로부터 접수되는 위기가구 의심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상담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자치회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입주민자치회는 단지 내 장기 부재, 건강 이상,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알리고, 복지대상자 방문 및 연계 활동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기수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대표는 “규모가 작은 단지이지만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복지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
홍성군은 세외수입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위해 지난 26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본청 및 읍·면사무소의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방재정 확충에 중요한 재원으로서 투명한 세입 관리를 목표로 세외수입 관련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조상엽 대리가 초빙되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세외수입 부과·징수·결의 처리절차 ▲세외수입 체납관리 및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사용자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세외수입 업무의 주요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는 중요한 필수 자주재원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