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YONGIN RENAISSANCE''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오프닝과 피날레 무대는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이 장식해 용인의 문화적 역량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진 1부에서는 용인FC 공식 출범 세리머니, 용인FC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를 비롯해 유니폼 공개, 공식 스폰서 발표 등 창단식이 진행되어 구단의 비전과 정체성을 알리며 용인FC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 축하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와 가수 박진주, 에녹이 출연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스포츠 팬과 문화예술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
전 세계 풍수인, 대만서 한자리에…국제 학술 교류 ‘성료’ 한국·대만·10여 개국 풍수 전문가 250여 명 참석, 전통 계승과 미래 발전 논의 타오위안, 대만 – 2026년 1월 1일 전 세계 풍수인들의 학문적 교류와 국제적 연대를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대만 금룡감여학회 주관 하에 금룡감여학회 오예지 이사장의 총괄로 마련되어 2026년 1월 1일, 대만 타오위안 관제성단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술 모임을 넘어, 풍수지리학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을 조망하고 세계 각국의 풍수인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세계 10여 개국의 풍수지리 회장단을 비롯해 대만 전역에서 활동 중인 풍수지리 회장단과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여 그 규모와 위상을 실감케 했다. 또한, 대만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행사에 품격과 공신력을 더했으며, 풍수지리학이 단순한 전통 학문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지닌 학문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금룡감여학회 한국회장 임순재 회장을 비롯하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및 국제뇌교육대학원 소속 김기찬·이경희·이청하 교수가 참석해 국제 학술 교류에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고조선 역사복원 위한 ‘한민족 세계연대’ 공식 출범 “역사주권 회복은 시대적 과제 고조선사 복원, 세계 연대로 나선다” 고조선 역사 복원을 기치로 내건 ‘고조선 역사복원 한민족세계연대(가칭)’가 오는 12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학술 단체 결성을 넘어, 왜곡된 고대사를 바로잡고 한민족의 역사주권과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국내외 연대 운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민족세계연대는 창립 취지문을 통해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한 민족의 사고 체계와 가치관, 문화 정체성을 형성해 온 정신적 원류”라며 “고조선은 한민족 역사와 문명의 출발점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신화나 전설로 축소·왜곡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조선 역사 복원은 과거를 되돌리는 일이 아니라, 오늘의 역사주권을 지키고 미래 세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은 29일 오후 2시 30분,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1부 발대식에서는 김주인 (재)역사주권 이사장의 대회장 인사를 시작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김상
글로벌미래포럼·K-미래학, 2025년 통합 송년 큰 잔치 및 학술세미나 성대하게 개최 미래사회 변화의 핵심 의제인 AI, 탄소중립, 블록체인, 미래학, 풍수·명리학 융합 연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연말 행사가 오는 12월 15일(월) 서울과 과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글로벌미래포럼·한국동양미래학회·하원정미래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건곤풍수지리학회·한국성명작명학회·GFCA 최고위과정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 핵심 의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국내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마당: 글로벌미래포럼, K-미래학 통합 송년 대잔치 일시: 12월 15일(월) 10:30~15:00 장소: 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 홀 오전 세미나는 명사 특강과 축하 공연이 어우러진 통합 송년 대잔치로 꾸며진다. 이번 세션에서는 미래학·AI·블록체인·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AI가 그리는 미래와 인간의 역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전략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경제 질서 변화 등 미래사회의 핵심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실적 분석과 미래 전망을 통해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 학교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바자회 열다. 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이버대학 동문들의 뜨거운 연대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는 특별한 온정의 장이 열렸다. “학교발전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총동문회가 주관하고, 전국 각지의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사이버대학이라는 특성상 오프라인에서 함께 모이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의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물품을 택배로 보내며 마음을 모았다. 덕분에 행사장은 다양한 물품과 정성으로 가득 차, 바자회는 풍성하고 활기찼다. 이날 행사를 위해 공병영 총장과 김나옥 부총장께서 총동문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 총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배움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며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손애경 입학처장님과 윤경주실용영어학과 학과장님의 세심한 지원으로 행사가
[서울시, 도심 속 ‘자연과의 공존’ 확대…시민 체감형 녹지 정책 본격화] 서울시가 도시의 회색빛 이미지를 걷어내고, 녹색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늘(8일) 서울시는 “2025년까지 도심 내 200개소에 생활형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 밝히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조경사업을 넘어, 시민들의 휴식과 생태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도시숲’, ‘비오톱 생태공간’, ‘학교숲’, ‘골목정원’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최근 중구 남산자락과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 조성된 도심 생태 숲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는 “기후 위기 대응과 시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 가능한 도시계획이 중요하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자치구와 협력하여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마을정원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서울시는 8월부터 ‘녹지 해설사 양성 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주민이 직접 가꾸는 정원활동, 가드닝 수업, 생태 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 주도의 녹지 활동을 장려한다. 서울시에
숲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서울 오동숲속도서관을 다녀오다 서울 성북구 월곡동, 오동근린공원 안쪽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숲속에 조용히 스며든 듯한 공간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오동숲속도서관입니다. 시멘트 대신 나무로 감싼 건물 외관, 높이 쌓이지 않고 낮게 놓인 서가, 통창 너머 보이는 녹음 짙은 숲은 처음 발을 들인 이에게 “여긴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을 자연스레 품게 합니다. 이곳은 원래 목재 파쇄장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나무를 자르고 부수던 공공시설이 시간이 지나 폐쇄되자, 서울시는 이 땅에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숲속 쉼터’를 만들기로 했고, 그렇게 오동숲속도서관이 태어났습니다. 처음 들렀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축물이 마치 숲에 기대듯’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부러 눈에 띄지 않게 지은 듯, 산책로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마치 공원의 일부처럼 존재합니다. 둥근 지붕과 통유리창은 햇살과 나무의 그림자를 실내로 고스란히 들여오고, 실내 조명마저 자연광을 방해하지 않게 은은했습니다. 서가에는 인문, 철학, 자연, 여행, 그림책 등 숲과 어울리는 주제의 책들이 빼곡합니다. 어느 것 하나 ‘빨리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 않고,
태백, 물과 산의 시원(始原)에서 나를 찾다 – 여름, 태백에서 새로움을 시작하다 대한민국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허리에 자리한 도시, 태백. 이곳은 단순히 해발 고도가 높은 산간 도시를 넘어, 우리 땅의 ‘시작’을 품고 있는 시원의 장소다. 한강, 낙동강, 오십천 등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굵직한 물줄기들이 모두 이곳에서 비롯되며, 산줄기와 물줄기가 처음 만나는 지점이 바로 태백이다. 그래서일까. 태백은 예부터 생명의 흐름이 시작되는 땅, 자연과 생명이 깨어나는 근원지로 여겨져 왔다. 도시의 이름조차 ‘클 태(太)’와 ‘흰 백(白)’에서 비롯되어, 하늘과 땅의 순수한 기운이 교차하는 성스러운 공간임을 암시한다. 무더운 여름, 대부분의 지역이 숨 막히는 열기에 지쳐갈 때 태백은 오히려 시원함을 선물한다. 평균 기온이 낮아 체감 온도가 쾌적할 뿐 아니라,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곳곳에 자리해 자연 속 휴식처를 제공한다. 해발 1,000미터가 넘는 고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도시의 소음과 복잡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안겨준다. 그러나 태백의 진정한 매력은 단지 기후나 경관에만 있지 않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나를 다시 찾기
2025년 세계수달의 날 기념, 도촌천에서 하천청소 및 수달 그림 그리기 행사 열려 “하천을 살리면 수달이 돌아온다” 2025년 6월 1일(일), 세계수달의 날을 맞아 고양시 도촌천에서 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하천청소 & 수달 그리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탄소제로숲 고양 네트워크 회원들이 참여해 도심 속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도촌천 일대에서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달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수달에 대한 생태적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들은 준비된 재료와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수달을 그리며 강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왜 수달의 날이 중요한가? ‘세계수달의 날(World Otter Day)’은 매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수달의 서식지 파괴와 개체 수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 환경 기념일이다. 수달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으로, 수달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인간에게도 건강한 생태 환경임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수달(유라시아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신간 소식] 윤순식 작가님이 공저로 만든 별자리로 여는 마음의 지도 『별자리심리사전』 출간 별자리와 심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자기 탐색서, 『별자리심리사전』이 출간됐다. 저자 윤순식은 이 책을 통해 12별자리의 상징과 성향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심리 구조를 탐구하며, 자기이해와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통찰을 제공한다. 『별자리심리사전』은 단순한 운세나 성격 분류를 넘어, 각 별자리가 담고 있는 우주적 상징과 심리적 흐름을 깊이 있게 해석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삶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방향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윤순식 작가는 전갈자리의 통찰력으로 삶의 보이지 않는 이면을 꿰뚫고, 사자자리의 열정으로 그 지혜를 나누며 살아가고자 한다. ‘배우는 사람’이라는 삶의 모토 아래, 인문학 공동체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에서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탐구하며 읽고 쓰는 일상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연결하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지향하며, 『별자리 일력』 집필에 참여했고, 북드라망 출판사의 월간 연재 ‘별들이 전하는 이달의 운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신의 욕망과 기질을 이해하고,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며, 있
[문화예술]‘깨달음의 여정 아리랑’ – 김임숙 INDRA 만다라 아트 초대전, 갤러리 아르떼에서 열려 천안시 갤러리 아르떼에서 5월 한 달간 김임숙 INDRA 작가의 만다라 아트 초대전 『깨달음의 여정 아리랑』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명상, 예술과 철학이 만나는 복합적 감성의 장으로, 만다라를 통해 우주와 자아의 본질적 연결을 사유하게 한다. ‘만다라(Mandala)’는 산스크리트어로 중심, 정수, 본질을 뜻하며, 불교에서는 성불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수행의 도상으로 널리 쓰여 왔다. 김임숙 작가는 이 깊은 상징을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 한지 위에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석채·분채·금박 기법을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명상적인 회화 세계를 선보인다. 그녀의 만다라는 단순한 시각적 이미지가 아닌, 삶 속 수행과 놀이가 교차하는 깨달음의 여정이다. 특히 작가는 천부경 81자 중 중심 글자인 ‘육(六)’을 상징적 도형 안에 배치하며, 만물의 조화와 생명성을 표현했다. 수만 번의 붓질이 쌓인 작품 하나하나에는 깊은 기운과 정성이 깃들어 있으며, 관람자 또한 그 파장을 통해 내면의 중심으로 이끄는 명상의 시간을 체험하게 된다. 지쁨 3인방의 대화 ‘깨달음의 여정 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다 세계 물의 날 기념, 고양시 장월평천에서 하천 대청소 진행 2025년 3월 29일(토) 오후 2시, 고양시 덕양구 장월평천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하천 대청소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달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월평천은 고양시 지역 생태계와 수질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하천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비닐류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물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쳤다.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관계자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곧 자연과 연결되어 있으며, 하천은 생물다양성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1992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물의 소중함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지난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시영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폭넓게 점검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