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고·걷고·체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 도시와 농업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순신축제와 연계 추진을 통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시농업 전시관 △아열대작물 온실 전시 △반려식물병원 등 도시농업 특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스마트팜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곤충·원예 체험 등 약 30여 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과 청보리 테마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 구성을 차별화했다. 리사이클링 텃밭,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강화하고, 곡교천 경관과 연계한 청보리 중심의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시민과 농업을 잇는 가장 가까운 실천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순신
아산시는 한국조폐공사 제공자료를 토대로 2026년 3월 기준 지역화폐 아산페이 가맹점 수가 1만2,497개소, 총 가입자 수가 27만3,7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인 2025년 3월과 비교해 가맹점은 9,939개소에서 1만 2,497개소로 2,558개소 증가한 수치이며, 증가율은 25.7%다. 총 가입자 수 역시 21만2,551명에서 27만3,746명으로 6만1,195명 증가해 28.8%의 증가율을 보였다. 아산페이 가맹점은 2025년 1월 9,685개소에서 2025년 12월 1만1,919개소, 2026년 3월 1만2,497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2025년 1월 대비 2,812개소 증가(29.0%)한 수치다. 이용자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산페이 총 가입자 수는 2025년 1월 20만6,083명에서 2026년 3월 27만3,746명으로 6만7,663명 증가했다. 특히 2026년 3월 월별 신규 가입자 수는 9,455명으로, 제공 자료 기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2026년 3월 기준 음식점 3,843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타 1,741개
아산시는 29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한 서비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축제 기간 상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다요금 요구 금지 등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축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정량 판매 △친절 서비스 제공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 지급수단, 사용기한 등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고령자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상권의 사용처 안내도 병행했다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8일 영인초등학교 61회 동문들이 후배들의 안정적인 통학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영인초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에 이어, 61회 동문들이 별도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기탁금은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인초등학교는 혁신미래학교·AI중점학교 운영을 비롯해 학생 개별화 지도, 문화예술·생태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6년부터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희망 학생의 전·입학이 가능해지면서 원거리 통학 지원 여건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각되어 왔다. 최경실 영인초등학교장은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영인초의 교육적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동문들이 모교와 지역을 함께 지켜가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학교·동문·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 찾아가는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대형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봉사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60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혜란 회장은 "계절이 바뀌면서 어르신들이 부피가 큰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는 독거 위기가구 계절 음식 배달, 취약계층 모니터링 및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 주민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이 유선으로 신청하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송경숙 인주면장도 현장에 함께해 신청 접수와 함께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힘썼다.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이달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 축하와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이장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꽃다발과 생신상을 전달하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이어갔다. 생신상에는 정미경 단장·여순남 단원이 준비한 미역국·밥·떡·물김치, 이진용 시전4리 이장이 준비한 수박, 김진회 도고면장이 직접 만든 반찬 4종이 올랐다.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참여기업 11개 업체도 케이크·생활용품·식료품 등을 후원하며 온정을 보탰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봄날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미경 민간단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강화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강청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청리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웃집 전등·우편함 등 생활 속 작은 변화에 관심 기울이기, 평소와 다른 모습 발견 시 마을 이장이나 읍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연락하기, 고독사 예방 수칙 안내문과 간식 꾸러미 나누기 등 구체적인 돌봄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폰 안부 살핌 시스템인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를 소개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치부터 사용법까지 안내했다.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없으면 자동으로 위험 신호를 보내는 기능에 어르신들은 "자식들 걱정도 덜고 내 마음도 든든하다"며 반색했다. 최재현 강청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겨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강청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캠페인의 의미가 더 빛났다"며 "복지 사각지대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9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생신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강연식 단장, 김윤태 부단장, 김경일 동장 및 직원들이 함께 방문해 협약기관인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후원받은 케이크·떡·밑반찬 등 10종과 행복키움 후원금으로 마련한 생신 선물, 온양5동 청년회가 후원한 축하화분으로 생신상을 차렸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생일도 잊고 지나가기 일쑤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축하노래도 불러주니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경일 동장은 "어르신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위로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관내 업체인 성도축산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200박스를 전달받았다. 성도축산은 매년 두 차례 정기적인 라면 후원 외에도 홍삼·석류 등 건강식품과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영인면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라면 200박스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 20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자 단장은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이 어르신들에게는 이웃의 온기를 느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넉넉한 마음을 선물해주신 성도축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4월 29일 가을동화주간보호센터(대표 주보원)와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및 행복키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가을동화주간보호센터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현금 후원에 참여하며, 후원금은 생계 지원·주거환경 개선·건강 및 돌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보원 대표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협약은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 20,069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시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서산시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서산시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작성한 이의 신청서를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가 서산교통㈜ 사옥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광헌 서산교통㈜대표이사,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이사,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서산교통㈜는 시내버스에 ㈜에이아이매틱스의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을 도입한다. 해당 솔루션은 운전 중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 이상행동과 급정거·급출발 등 특이 사항을 영상으로 감지해 운전 행태를 분석한다. 서산교통㈜은 분석된 운전 행태를 토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협약이 시내버스 이용의 안전성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환경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시설 내 광역 소각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모습을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이 본격 가동됐고, 올해 1월부터는 전망대가, 올해 4월부터는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전망대를 둘러보며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관광자원으로서 탈바꿈한 것에 감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은 남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체험관광시설은 94m 전망대와 그 내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등을 갖췄다. 주민편익시설은 4월 11일부터 개방돼 4월 26일까지 800여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남 서산시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총 13회 개최되는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사)해미읍성역사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 (사)내포문화예술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줄타기·사물놀이·판굿·승무·전통무용·내포제시조·내포앉은굿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오는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산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