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유치원(원장 심미현)이 화려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활동으로 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미담유치원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내에서 유아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체험활동인 ‘쇼미더파티 레이저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과 수료를 앞둔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즐겁게 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쇼미더파티 레이저쇼’는 신나는 음악과 알록달록한 조명이 가득한 파티 공간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걷고 뛰며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 중심 활동이다. 유아들은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즐거움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대근육 발달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춤추는 공동의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됐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유아들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심미현 원장은 “졸업과 수료를 앞둔 유아들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놀이 속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
구산유치원(원장 김성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학기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구산유치원은 최근 유아들과 함께 잠옷을 입고 참여하는 ‘파자마 파티’를 열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학기 말 정서 지원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파티는 유아들이 파자마를 입고 애착인형과 담요를 가져와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며 즐기는 행사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치원을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친구들의 애착인형을 소개하고 담요를 덮은 채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와는 다른 하루를 경험했다. 가정과 연결된 개인 소품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연스러운 놀이 속에서 또래 간 친밀감과 소속감을 형성했다. 유아들은 “유치원이 집 같아요”, “친구랑 같이 자는 것 같아서 좋아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고, 파자마 차림으로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근 원장은 “이번 파자마 파티는 유아들이 한 학기를 긍정적인 정서로 마무리하고 유치원 생활을 즐거운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활동”이라며 “앞으
한사랑학교(교장 김봉환)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한사랑학교는 지난 12월 17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한 해 동안의 배움을 돌아보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학교 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체육관에서 진행된 공연 관람으로 시작됐다. 레이저 아트와 레이저 쇼를 비롯해 겨울 노래 메들리 바이올린 연주, K-pop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학급별로 이동해 간식차를 이용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붕어빵과 어묵, 닭꼬치, 버터 알감자 등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각 학급에서는 1년간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과 복도에 전시된 작품과 사진을 보며 학생과 교직원은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고 배움을 공유했다. 김봉환 교장은 “
도수초등학교(교장 김정순)가 교사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체육 자율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공동체 역량 함양에 나서고 있다. 도수초는 5·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축구와 피구 자율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침과 점심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정규 교육과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의 체육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축구 자율 동아리는 지역주민인 축구 지도사와 본교 교사 박건호 교사가 함께 지도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운영된다. 피구 자율 동아리는 박 교사가 지도자로 참여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되고 있다. 해당 동아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추운 겨울철에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건호 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며 “운동을 통해 웃음과 에너지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며 큰
탄벌중학교(교장 금의영) 뮤지컬 자율동아리 ‘그린나래’가 제7회 정기공연을 열고, 학생들의 열정과 예술적 성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탄벌중학교 2025 뮤지컬반 ‘그린나래’는 스웨덴의 전설적인 팝 그룹 ABBA의 명곡 23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맘마미아를 지난 1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교내 하랑관에서 총 4회 공연으로 개최했다. 공연에는 전교생과 학부모, 외부 관람객이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정기공연은 ‘그린나래’가 1년간 이어온 동아리 활동과 전문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연 형식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조명과 음향 시설을 갖춘 무대에서 작품 전체를 완성도 있게 선보이며 실제 공연 환경을 경험했다. 또한 전교생 단체 관람을 통해 뮤지컬이라는 대중적 예술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노래와 연기로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금의영 교장은 “뮤지컬반 ‘그린나래’의 일곱 번째 정기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무대에 오르기까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노력해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2월 29일부터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6~7세) ‘그림책 놀이’ ▲초등(1~3학년) ‘창의융합-체스’ ▲초등(3~5학년) ‘경제’ ▲청소년(초6~중3학년) ‘문예창작-글쓰기’ ▲성인 ‘인문학-시대별 미술탐방’, ‘미술-어반스케치와 캘리그라피’ ▲어르신 ‘AI 디지털 생활문해’ ▲독서프로그램(어린이·성인) 등 9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 또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지원서는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2일 강화 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한 졸업앨범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푸르미재단, 기호일보, 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후원했으며, 관내 소규모 초·중·고 19개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앨범을 무상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 지역은 지리적 특성과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많아 졸업앨범 제작에 따른 학부모 부담이 큰 지역으로,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차별 없이 졸업의 의미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공동 주최 기관들은 이번 전수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졸업앨범은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학교 공동체의 기억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지원이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2일 강화 에버리치 호텔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강화 결이음교육과정 및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결이음교육과정과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의 2025학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이음교육과정은 강화 지역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강화형 교육과정으로, 학교별 특성을 살린 ‘따로’ 수업과 권역별 동학년·동교과가 함께하는 ‘같이’ 수업을 병행해 학생 간 협력과 사회성 함양, 공동체적 성장을 목표로 초·중학교 전반에 걸쳐 운영한다. 행사는 개회식과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등 대상 수상작 양사초등학교의 ‘우리 학교가 사라지기 전에’을 상영해 작은 학교 교육의 가치를 되새겼다. 1부에서는 ‘작은 학교의 큰 배움 사례 나눔’을 주제로 작은학교특색교육과정과 초·중등 결이음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 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과밀지역 초등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학생 대상 체험 중심 특강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2월 18일 마술쇼 특강에 이어, 12월 22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타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리 용기에 식물을 심고 산타 인형으로 꾸미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계절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선인장과 산타 인형으로 테라리움을 만들어 재미있었고, 집에 가져가 계속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산타 테라리움 특강에 이어 도예 체험 특강도 운영할 예정이며, 12월 한 달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에는 초등한문, 교육마술, 어린이합창, 신나는 영어, 경제놀이터 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 관람, 인천국민안전체험관 방문 등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위기 학급의 학습권 회복을 위한 ‘2025학년도 동부 학생성장 도움넷 위기학급 솔루션 프로그램’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위기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공동체 회복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15개 학급이 참여해 학급별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지원받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의뢰를 바탕으로 학급 내 어려움을 진단하고,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갈등 조정, 학급 응집력 강화,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수업 중단이나 관계 갈등을 겪는 학급에는 교사·학생·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회기별 프로그램을 적용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왔다. 프로그램 종료 후 교사 대상 모니터링 결과, 다수의 학급에서 학생 집중도 향상과 갈등 감소, 학급 분위기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움넷 솔루션은 교실 내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조기에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 기관 소속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혈중알코올농도별 처벌 기준, 공무원 징계 및 신분상 불이익, 실제 적발 사례와 인명 피해 사례 등을 안내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TV가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영상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체 교육이나 연수에 활용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생명과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모든 교직원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책임을 인식하고 안전한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관리자와 실무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행동규범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규범은 업무 전반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청렴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행동규범의 실천을 위해 청렴 행동규범과 청렴 명언을 담은 탁상달력 등을 제작·배부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 행동규범이 일상 업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개교업무추진단 운영평가 보고회’를 열고, 2019년 전국 최초로 구성한 개교업무추진단의 6년간 운영 성과와 신설학교 지원 체계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검단나래유치원, 인천은송중학교, 인천이음고등학교, 인천신검단초등학교 등 5개교의 개교 준비 및 초기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교업무추진단의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 개교업무추진단은 학교 설립 준비부터 개교 이후 초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총괄기구로 지난 6년간 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42개교의 안정적인 개교를 지원해 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를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신설학교 공간지원단’과 소통협의회를 기반으로 기획·설계·준공·개교 준비 전 과정에 학생·학부모·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개교 6개월 전부터 지자체 및 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인천광역시 일시청소년쉼터‘꿈꾸는 별’, 계양구 학대피해아동쉼터‘도토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예림원’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에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살피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사)인천청년청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겐트대학교 등 인천 소재 10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과 사범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주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의 역할과 인공지능 활용 교실 수업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자율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인천시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성공시대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시대 변화를 읽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인천교육의 ‘읽걷쓰’ 철학과도 결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진의 활동은 인천 학생들에게 선배 시민으로서 좋은 귀감이 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전공과 연계한 교육봉사와 전시 활동 등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2025년을 관광 원년으로 선포하고 추진한 결과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 개선으로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이 시장은 "출렁다리 남단에 대규모 콘도 건설이 추진 중이며, 주변에 민간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시계획 절차가 완료돼 건축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또한 남한강을 적극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계획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에 팔당댐 수위 조절을 건의하는 등 강을 활용한 볼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 성공과 개선 과제지난해 개최된 도자기축제와 오곡나루축제의 성과도 강조했다. 도자기축제는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1,7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오곡나루축제는 40만 명이 찾아 300~400억원의 효과를 거뒀다. 다만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서는 "축제 기간 신호 체계 개편과 차선 조정, 주차장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
공도읍 공도할머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떡을 만드는 체험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함께 만드는 시간’에 의미를 둔 참여형 봉사로,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온기로 가득 찼다. 이날 체험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나란히 앉아 떡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빚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옛이야기와 일상의 대화가 오갔다. 봉사에 함께한 김장연 본부장은 “나눔은 주는 것보다 함께하는 데서 더 큰 힘이 생긴다”며 “오늘처럼 세대가 어우러져 같은 일을 하며 웃는 시간이야말로 국민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이렇게 다 함께 떡을 만들어본 게 오랜만”이라며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손을 움직이니 하루가 금세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체험형 봉사와 생활밀착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떡 한 조각에 담긴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당명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