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월 10일, 사단법인 미소원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4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이불은 동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됐으며, 각 동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점빵’에 비치되어 필요한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미소원 장유정 이사장과 윤희주 실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동구청 복지정책과 진희정 과장, 김순영 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장유정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월 10일 ㈜코스콤(대표 윤창현)의 후원으로 ‘온(溫)담은 설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동구청 복지정책과 과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스콤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구 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세대당 4만 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키트(달걀, 곰국, 햄, 장조림, 한과, 귤, 즉석밥, 김, 떡국떡 등 총 9종)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 기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마련된 설맞이 키트 250개는 동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됐으며, 각 동에서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라보’의 클래식 상자 – 하이든〉이 오는 2월 28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꾸준히 선보여온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간다. 본 공연은 클래식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이야기, 연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된 키즈 클래식 공연이다. ‘브라보!’에서 이름을 따온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는 현재를 사는 인물로, 우연히 잠에서 깨어난 하이든과 함께 관객들을 하이든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 라보 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작곡가 하이든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클래식 상자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는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대 위 영상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클래식 상자와 함께 시작된다.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상자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본대 남성대·여성대, 산불대응전문대)에서 설 명절 맞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적격심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에 ‘지역 제품 우선 검토’ 조항을 명시하고, 설계사에게 관내 업체 및 제품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해
부산동구의회 김미연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적 통일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위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국가 공식기구다. 국내외 각계각층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토론·행사를 주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민간 통일외교관’으로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는다. 김미연 부의장은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첫 위촉된 이후 제19기·20기 분과위원장, 제21기 간사를 역임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과 평화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2025년 제22기에는 감사로 다시 위촉되어 더욱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부산동구협의회를 대표해 받은 것으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자문위원 전체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평화통일 활동의
부산 남구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고, 다자녀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 시공매트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남구 소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40세대이다. 다만 1층 세대, 필로티 위 세대, 상가 위층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공사비의 70%, 최대 75만 원 한도 내에서 층간소음 저감 시공매트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소음저감 매트로, 층간소음 저감 시험성적서가 있는 제품만 인정된다.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16일(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층간소음은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문제인 만큼,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해빙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 관련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증·개축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은 보수·보강 등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또,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운대교육지원청]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동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교감 16명, 교육전문직 4명, 신규교사 121명 등 모두 141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새 학기를 맞아 동래 관내 초·중등교육 현장에 새로운 리더십과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와 교육전문직이 함께 모여 기쁨과 격려를 나누는 자리다. 수여식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과 인사발령 대상자 등이 참석한다. 인사발령통지서 전달, 초·중등 교감 및 신규교사 선서에 이어 교육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부임한 초·중등 교감과 신규교사들이 동래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새롭게 동래 교육가족이 되신 선생님들께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모든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정비하여 3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지역 연계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정책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정책을 안내하여 학교 지원 역량을 높이고, 단위학교 단독 대응이 어려운 사례는 여러 부서의 협업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팀 ‘봄·쌤’을 운영하여 복합형 사례는 교육지원청 안팎의 자원을 통합하여 지원한다. 올해는 ▲자율장학 연계 학교관리자 간담회 ▲지원청 누리집 개편 ▲찾아가는 학교운영지원단 ▲지역 네트워크 협의체 확대 등을 통해 현장 친화적 학교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가 복합형 위기학생 대응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구조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타 시도나 부산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자 가운데 남부 관내 중학교 전입학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 입학식 전 미리 전입학 배정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 중학교 배정을 받았지만 전 가족 이사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이중 구입 등 학생·학부모의 입학 준비를 위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를 지참하고 23일 오전 10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오는 26일 배정통지서를 배부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조기 시행을 통해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남부 관내 구청(남구청, 동구청, 부산진구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내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의 역할 및 협업 방안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 등이다. 기관별 우수사례와 정보 공유, 효율적인 학생 지원 서비스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 공유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신뢰를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공유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의 장이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사회 모두의 동행을 실천하는 계기가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업무담당자와 개인학생선수 관리에 관심 있는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새학기 전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 ▲업무 절차 및 행정사항 ▲사례 중심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여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 지도교사 교체가 잦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체계적인 절차와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학교운동부 청렴 추진 개선 사업으로 ▲학부모 대상 청렴만족도 조사 정례화 ▲학교운동부 청렴 지원단 구성 ▲학생선수·학부모 대상 지원청 공동 진로·진학 연수 운영 ▲학생선수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학교운동부 청렴지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생선수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가 실력뿐 아니라 청렴과
부산 시민의 30년 숙원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은 현장의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 기능 확대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기장체육관 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산권 시민과 운수 종사자들은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과 번호판 교부 등 전 과정을 동부산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 확대는 2023년 10월 이승우 의원이 동부산권 차량등록 행정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현장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기장군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21일, 기장체육관 내 동부산지원센터 개소를 성사시키는 등 이 의원이 설치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러나 개소 이후에도 동부산지원센터는 자가용 이전·변경 등록 등 일부 업무만 처리하는 제한적 운영에 머물렀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12월 동부산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를 직접 개최하고, 운수업계 및 부산시 관계부서와 함께 업무 확대 필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