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1월 27일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장 박시홍)를 개최하고,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여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사립유치원 등 27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한 결과 총 8개 사업에 12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봉화인재양성원 운영 지원,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 및 기숙사생 식비 지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지원, 특성화고 육성 운영비 지원, 초·중학교 방과후 학습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한시적이긴 하지만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마련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시홍 위원장(봉화 부군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전국 최초로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해 정류장 이용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구도심 읍면지역 정류장은 조명시설이 없어 운전원의 정류장 식별률 저하로 정류장 충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담당자는 어두운 영화관 내 비상구 안내등이 밝게 빛나는 것에 착안해, 주민들을 위해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스티커를 부착하여 겨울철 및 심야시간대 버스 이용 안전성을 강화했다. 축광스티커는 빛 저장과 방출 효과가 우수하고, 반사스티커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사는 용역업체가 아닌 정류장 관리 직원이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결정, 사업추진 속도를 향상하고 소요예산을 반으로 절감했다. 공사는 올해 2월 세종시 관내 정류장 50개소에 시범 부착 완료했고 그 후 추가 조사를 통하여 5개를 추가 부착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기둥형 정류장 파손 사고율이 44% 감소되고 조명 설치 대비 유지관리 예산이 4.4억 이상 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낮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2월 1일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의 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공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역사회 연계 체험 기반 구축, 학부모·교원 역량 강화, 진학 상담 체계 강화 등 진로·진학 분야 전반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대전교육청 직속기관이다. 올해, 6개의 진로 체험 마을 시범운영, 2026학년도 대입 지원 등을 시작으로, 차년도에 다음과 같은 진로‧진학 지원 사업과제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 [과제 1] 학교 진로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 - 교육과정과 연계한 초‧중‧고 단계형 진로 교육의 모델이 되다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교육이 단편화되지 않도록 초·중·고 전 학년에 걸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가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식–탐색–설계’의 단계형 진로교육 모델을 적용하고, 초등 진로연계교육 강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진로체험), 고등학교 학업설계·진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교과 연계 진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1월 27일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역량 키우기(2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의 행정 적용 사례와 미래사회 변화 전망을 다루며, 공직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디지털 전환과 과학기술의 진화에 따른 미래사회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는 생성형 AI와 ChatGPT의 작동 원리 및 방식에 대한 기초이해를 통해 수용력을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을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더욱 나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동부 관내 공・사립 전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지원 사업에 대한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 결과, 총 628명의 교직원이 조사에 참여하여 94.3%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지원 업무를 이용한 응답자의 96.58%가 업무 부담이 경감됐다고 답했다. 특히 기간제 교원 채용 시 다양한 학력과 경력으로 호봉 획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교 담당자들을 위해 호봉 획정표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과 사례를 안내하는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 대비 4.2% 상승해 업무 지원에 대한 효과가 입증됐다. 다만 카드뉴스와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의 지속적 홍보에도 불구하고, 전체 교직원 대비 낮은 참여율과 공문에 편중된 인지 경로는 개선 과제로 남았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하여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개인과외교습자 준수사항 안내 및 준법 운영 유도를 위해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지에서 교습이 이루어지는 개인과외 특성을 고려하여 유선 점검을 적극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 장소 적정성, 변경사항 신고 여부, 신고 외 교습 과정 운영 여부 등이며, 미운영 개인과외교습자가 확인될 경우 신고서 반납을 안내․독려하는 등 건전한 개인과외교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지도도 병행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개인과외교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함께 수렴하여, 향후 개인과외 정책 개선과 안내 자료 제작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개인과외교습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대외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핫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는 청사 1층 민원실에 핫팩을 비치하여, 해당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이 기간 업무시간 중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라면 누구나 민원실에서 핫팩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강추위가 예상되는 겨울, 민원인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임미덕 운영지원과장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한민원인이 작은 배려를 통해 조금이라도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이번과 같은 나눔을 통해 감동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2025학년도 동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은 초등학교 학급의 모든 학생이 읽기 자료를 돌아가며 읽고 녹음한 소리책을 담임교사가 응모하는 대회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특색사업 중 하나이다. 한글 해득 및 읽기 유창성 향상을 통해 문해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 관내 초등학교 37교 64학급의 학생 1,117명이 참여해 지도교사 26명에게는 12월 3일교육장상이 각 학교로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학급이 5학급 증가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공모전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별도 실시한 공모전 운영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학급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은 전반적인 운영과 교육적 효과에서 매우 높은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전체 6개 문항에서 긍정 응답이 95% 이상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리책을 다시 듣고 수정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을 가진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보건교사,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형 당뇨병 컨설팅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형 당뇨 학생의 학교적응을 돕고 학교 구성원의 질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교사 컨설팅, 학교 방문 컨설팅, 교직원 연수, 학부모 연수, 학생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10월 16일에는 대전글꽃초등학교 등 8개 학교 보건교사가 참여해 제1형 당뇨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컨설팅이 열렸다. 11월 5일에는 신탄중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10월 22일에는 교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당뇨 관리’ 심화 연수가 진행됐으며, 10월 24일과 31일에는 학부모 대상 교육과 자조 모임을 통해 당뇨 관리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의 시간을 마련했다. 11월 28일에는 제1형 당뇨병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체험 활동을 진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7일‘2025학년도 고교역량강화 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일반고 39교와 대전외국어고에서 사업을 담당하는 부장교사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교역량강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대전도안고, 대전복수고, 대전전민고, 서일고, 유성고, 호수돈여자고 6개 학교가 발표에 나섰다. 이들 학교는 자율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 교육활동,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대전도안고는‘IB 기반 융합주제탐구활동’, 대전복수고는 ‘복되고 수준 높은 특색 교육과정’, 유성고는 ‘배움이 성장으로 빛나는 학교’, 대전전민고는 ‘전민인의 성장과 기여가 어우러지는 학생 자치의 전성기’, 서일고는 ‘CONNECT: 함께 수업을 엮고, 배움을 이어가는 교사 다락방 프로젝트’, 호수돈여자고는 ‘VUCA 시대 대응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공유회에 참석한 교사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기회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11월 4일 열린 제333회 2025년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에 묶이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강제 마취 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주택공급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정부 정책이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흔들고 시장을 마비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서울시가 실수요자 주택 구입 기회 축소와 정비사업 차질 우려를 분명히 전달했음에도 국토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며 “서울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 규제가 결과적으로 공급 불확실성과 시장 불안을 키우는 셈”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특히 정비사업 지연 가능성을 대표적인 문제로 들었다. 고 의원은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이주비 대출 차단, 시공사 착공 보류 등으로 사업 일정이 경직되고, 공공택지 PF 조달 지연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정비사업이 멈추면 결국 공급 속도 저하로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경고했다. 이에 대해 최진석 주택실장은 정책 대출 제한 등으로 인한 시장 경직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7일 열린 2026년도 물순환안전국 예산 예비심사에서 성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공사 감리비와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유지관리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성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공사의 공사비가 18억원이고 감리비는 3,500만원으로 공사비 대비 1.9% 수준으로 도시고속도로 연결로, 국회대로 지하차도 등 유사 사업의 감리비 비율 4.8% ~ 24.7% 수준에 비해 턱없이 작다며 정상적인 품질·안전 관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감리비 축소가 현장 안전 및 품질 관리의 부실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사인 만큼 감리비의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유지관리 예산에 대해 분야별로 점검을 하고 강남, 광화문, 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원조이고 표준이 될 수 있는 시설이므로 합리적인 유지관리 매뉴얼 구축을 주문했다. 첫 번째로는 대심도 빗물터널에 유입되는 빗물을 하천에 방류하지 않고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새활용플라자 반납액이 동일한 사유로 3년 연속 증가해 단순 집행 지연이 아니라 사업설계·운영·관리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누적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예산안심의에서 새활용플라자 수탁사업의 반납액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관리체계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일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전형적인 구조적 실패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새활용플라자의 불용 규모는 최근 3년간 약 1.7배 증가, 불용률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납 사유 또한 매년 크게 다르지 않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인건비 미집행, 시설운영비 낙찰 차액 발생, 프로그램 운영 미이행(출퇴근 버스·공공운영비·제로마켓 등), 시설보수비 및 행사운영비 집중 불용 등 동일 항목이 반복적으로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건비는 3년 연속 미집행되고 있어 운영인력의 확충 및 유지 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상욱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11월 5일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대표 청년 정책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양적 확산에 치중한 나머지 실질적인 성과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장기 고용 유지율 관리 등 내실화를 주문했다. 서울시는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정책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자치구에 캠퍼스를 조성하고 44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 기준 76.1%(1,436명)의 취업률을 달성했으나, 이 의원은 "이는 단기 고용보험 가입 여부만을 반영한 수치로, 6개월이나 1년 후의 고용 유지율은 핵심 성과지표(KPI)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료 후 사후관리와 재취업 지원체계가 부족하여 '교육-수료-단기 취업-이탈'의 반복 구조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며 , "단순한 취업률을 넘어 '교육 후 6개월 이상 동일기업 근속자 비율' 등 질적 지표를 도입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3~6개월 내외의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SW·AI 분야의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도마 위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11월 10일 서울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가 시민에게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 특히 2024년 비공개 보고서가 41건으로 급증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력히 지적했다. 왕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연구원의 비공개 연구보고서는 2023년 27건에서 2024년 41건으로 50% 이상 급증했다. 2025년에도 9월 말 기준 16건이 비공개 처리됐다. 왕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연구 수행 건수 대비 실제 공개되는 자료가 적다'는 지적을 받았음에도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비공개가 증가했다 "고 질타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비공개 사유의 불투명성이다. 왕 의원은 "비공개 사유를 살펴보니 대부분이 '서울시 활용부서 요청', '정책 결정 참고자료' 등 "이라며, "이는 사실상 서울시가 불리하거나 민감한 연구 결과를 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2025년 '서울시 패션 부문 도시제조업 지원시설 운영 개선방안', 'AI 가속화에 대응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