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구분소에서는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하면 된다. &n
공주시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역 주민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환경보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권 지역의 환경 특성과 건강 영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보건 연구와 교육, 주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강사 전문교육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성질환 예방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건 정보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세종·충청 등 중부권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체험·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에는 환경보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 주제 활동 공모사업’ 독립 분야에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는 청소년들이 사전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팀별 안무의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창작 춤 공연 형태로 표현하는 보훈 주제 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또래와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공주시는 기후 온난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의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성충 방제보다 효율이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새롭게 발굴하고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해충 다발 발생 지역 제보 접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분 받침대의 물 비우기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주변 모기 유충 서식 환경 정비에
공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1,787억 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조 506억 원보다 12.1%(1,281억 원) 증가한 1조 1,787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492억 원, 특별회계 1,295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읍면동 순방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 사업에 60억 원, 지방하천 준설 사업에 11억 원, 급수 구역 확장 사업에 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공주페이) 운영에 80억 원, 임업 직불금에 29억 원을 편성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결식 아동 추가 지원 10억 원, 행복키움수당 4억 원, 보훈 명예수당 11억 원, 기초연금 22억 원 증액 등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예산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아울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로 구분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밀·보리·두류·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옥수수·깨 단가가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알팔파(250원/㎡)·수수(240원/㎡)·수급조절용 벼(500원/㎡)·율무(250원/㎡)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동계 밀·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계가 0.1ha 이상 0.5ha 이하이면서 소농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면적직불금은 용도구역 및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215만 원을 지원한다.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 체계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나뉜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은 같은 기간 농업e지 또는 스마트폰·ARS(1388)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신청이
보령시보건소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해 시민 중심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번 이전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시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가 도심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 등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진료실, 임상병리실, 예방접종실, 금연클리닉, 운동프로그램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모자보건실 등이 갖춰져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의료장비 이전 및 설치 작업으로 인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포함한 방사선 및 임상병리 검사 등 일부 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검사 관련 민원 처리가 제한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보건소 신청사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경숙 문화관광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13~18세) 연 30만 원, B타입(8~12세) 연 1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 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이미용실·안경점·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 바우처 가맹점 현황과 카드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구독형(SaaS)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
충북 괴산군이 지난 12일 각 부서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평가 결과에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2026년도 평가에 대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군민 편의를 위한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구비서류 제로화’ 추진을 위해 업무 시 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81종의 제로화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이용법을 교육했다. 민원인에게 요구하는 구비 서류를 최소화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도와 충실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답변 시 표준 양식을 엄격히 준수하고 국민 불편, 권익 침해 등 내용에 맞는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을 교육해 민원인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상위40%)까지 점진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을 높여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라고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