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에서 열리는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제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1946년 3월 23일 경복궁 집경당에 설치된 ‘국사관’에서부터 80년간 이어져 온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국사편찬위원회 전·현직 임직원,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 교수·연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특례시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참여 14개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배식되지 않은 급식을 위생적으로 수거·운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식량 자원 낭비 절감 ▲학생 나눔 교육 ▲탄소 배출 저감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영해 참여 8개 학교가 먹거리 취약계층 1,937명에게 잔식 4,116kg과 후식 2,019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학교당 약 10만 원의 잔반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선경 교육장은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맞춰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마련했다”며 “학교급식에서 남는 식품을 단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공동체 가치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상반기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의 사안 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번 연수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 및 심의절차, 교육활동 침해행위 이해와 더불어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 확립을 위해 직접 심의를 해보는 실행·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분석을 통해 강화된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준수 사항과 심의시 유의사항 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실행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예시를 바탕으로 소위원회별 심의 및 조치 결정을 하고 조치 결정 사유의 공유를 통해 조치 결정의 적정성과 교육 목적 부합성에 대해 토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첫 총회로서 교권 보호와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위원 및 구성 현황 보고 △심의 사안 통계 및 사례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으며,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에 이어 열린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법률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활동 보호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법무법인 라이즈 임이랑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실제 법률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신속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수업과 생활지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1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1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맞춤형 예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예방 업무 매뉴얼 안내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업중단 예방 사업 소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학교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 담당자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업중단 숙려제 예방 업무 매뉴얼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있어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8일~19일 시흥 관내 4개교(운흥초, 배곧라온초, 응곡중, 배곧해솔중)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에는 약 1,0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시흥공유학교의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 질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질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추가개설에 대한 제안과 신청 시기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 학부모들의 수요조사에서 요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수요조사에서 시흥공유학교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했고,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설명 듣기를 희망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12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흥공유학교 정책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시흥공유학교를 가정통신문이나 안내자료로만 이해했을 때보다 더 잘 이해했고, 우리 아이가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흥미 있게 들었다. 관심갖고 신청하겠다.”고 했다. 경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3. 19. 오전 10시, 본관 3층 수리홀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 동아리 3월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월 진행된 ▲신규 임원 선출 ▲봉사자 기본소양 교육 ▲2026년도 활동 계획 등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3월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요 교육 정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여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깨동무 동아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역량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한다. 향후 ▲세계 전래놀이 ▲인성·환경 중심 책놀이 ▲AI 관련 교육 ▲진로 교육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봉사자 모집에 자원봉사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상시 가입할 수 있
고양교육지원청은 덕양구 지역 고등학생들의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생 통학버스 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교평준화 지역으로 일부 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하며, 특히 덕양구 지축·덕은 등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에서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고양교육지원청은 파주,의정부,포천,광주,이천,하남,의왕 등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교육청의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고양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나, 기관간 입장차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 보장, 통학안전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통학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통학버스 사업은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가 협력하여 향후 학생 대상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노선 설정 및 세부운영 방안 등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n
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PC본체 407대, 모니터 및 TV 등 258대 총 665대의 정보화 기기 불용물품을 매각 추진하여 총 3천 2백여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불용물품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일괄 매각함으로써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회계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감정평가 기관을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매각 공고 ▲입찰 및 계약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학교회계계좌 입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학교 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일괄 매각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덜어주고 실질적인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포고등학교는 3월 1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규정 안내,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안감을 지우고, 우리 아이만의 압도적 대입 스토리를 설계하는 법’을 주제로 진로·진학 특강이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 설계 및 학습 준비 방법 등이 안내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학급별로 담임교사와의 시간을 마련해 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가정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운 교장은 “학부모총회는 학부모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긴밀히 협력
쌍동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 수업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 현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 수업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실을 찾아 자녀들의 학습 모습을 직접 참관했다. 교실에서는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수업과 토론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과정과 교사의 지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교의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설명하며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선출도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향후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창구로서 교육활동 지원과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근 교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
광주 매양중학교는 3월 18일 교내에서 학생 자율 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매양중은 광주하남 지역 최초 IB MYP(중등과정) 월드스쿨이자 경기도교육청 지정 예술중점학교로, 이번 행사는 하프를 매개로 IB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매양엔젤스’는 국내 유일의 하프 자율 동아리로, 학교는 공교육 내에서 하프를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산책’과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주도적인 탐구자’로서의 IB 학습자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공연은 기획부터 사회, 연주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하프 퀴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소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생소한 악기에 도전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도전하는 사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의 가치를 실천했다. 연주에 참여한 박지호 학생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때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배웠다”며 “음악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성장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심랑 교장은 “전국 유일의 하프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주도적
하남 감일초등학교는 3월 18일 2026학년도 ‘감일 교육공동체 교육의 날’을 맞아 학부모총회와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 자율동아리 ‘감동 난타부’의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총회 개회에 앞서 진행된 감동 난타부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감동 난타부는 겨울방학 동안 자율적으로 연습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감동 난타부는 이번 공연뿐만 아니라 앞서 열린 입학식에서도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감일초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습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학생 자치와 예술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감동 난타부는 앞으로 교내외 예술제와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학생 중심의 예술 활동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공개수업,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이는 학생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동두천양주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두천양주 특수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근무하는 모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특수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동두천양주 특수교육 현황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직 및 주요 업무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추진사업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사업 안내에서는 진단·평가, 교육과정, 치료·방과후, 순회교육, 진로직업교육, 가족지원 등 센터 주요 사업 전반이 소개됐으며, 세부 운영 내용과 지원 체계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신규교사 멘토링 제도 운영, 급별 분과 협의회 구성, 특수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연구회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급별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운영이 활성화되고, 교사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