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는 개별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6월까지 천안시청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천안시가 부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부서별 면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주간 55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현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은 수치화된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특수성과 실제 운영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직진단의 일환이다. 천안시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을 토대로 한 정량적 분석과 정원 증감 및 주요 업무 현황을 살피는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 이번 현장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의 개선점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3주간 진행되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합리적인 인력배치 및 조직 운영의 기초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식비·교통비)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기관은 천안시 소재의 비영리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 이어 대표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원이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이중학교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응원해’ 신학기 상담주간 캠페인과 ‘우리가 네 편이 되어 줄게’ 생명존중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어 태안여자중학교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신학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상담 프로그램과 Wee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필요할 때 상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학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이 조금 낯설었는데 응원을 들으니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고민이 있을 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담배·주류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각 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소녀단도 참여해 또래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최근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옥희 위원은 현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원씩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매월 정기 기부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훈 강진읍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민간의 관심과
강진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날림먼지가 발생한다. 장기간 노출 때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총 1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원 물량은 ▲주택 철거 처리(270동) ▲비주택 철거·처리(90동) ▲주택 지붕개량(50동) 등 총 410여 동 규모다. 지원 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 개량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강진군이 선정한 전문 위탁사업자가 일괄적으
강진군 태영사(주지 도우스님)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지난 12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 태영사 신도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강진군이 지난 1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진군의 중점 사업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민 31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다. 개강식에서는 전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자원봉사 관련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기본교육(Ⅰ·Ⅱ·Ⅲ)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실습 교육 ▲희망나눔사업 참여 현장실습 ▲선진 복지현장 방문 ▲응급 대처 및 재난 대응 교육 등이다. 특히 ‘손맛으로 봉사한데이(day)!’ 프로그램을 통해 네일아트(Ⅰ·Ⅱ)와 손마사지(Ⅰ·Ⅱ)를 배우고, 이를 실제 마을 현장실습으로 연계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
강진군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인 효심이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2월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에도 주민들의 호응 속에 경로당별로 일제히 개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강진군은 12일 칠량면 만복마을 경로당을 방문, 식사제공 과정과 위생 관리 상태, 참여 어르신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했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생각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먹기 힘든 삼겹살과 오리구이를 이웃들과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고기밥상데이가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이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딩 사업‘을 강진군 병영면에서 추진하며,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병영상인’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하멜의 장소(병영에서 만나는 향)’는 하멜촌 브랜드관으로 병영면 하멜촌의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관이다. 체험형 홍보 거점으로,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 제품 홍보 및 시음을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방문객 동선과 체험 흐름을 고려해 ▲맥주 원료 체험 ▲ 하멜촌맥주+코리안 화이트 선물세트 구성 ▲브랜드·제품 소개(스토리) ▲맥주와 커피 시음·체험 ▲구매·상담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연계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콘텐츠를 통해 남도 주류 소개를 함께 담았다.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팝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달의 맥
공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주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 상담 창구 온·오프라인 연중 운영 ▲스토킹 예방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