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댄스팀 사파리(SAFARI)가 오는 1월 31일(토) 오후 2시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정기콘서트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 시즌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파리 댄스팀은 지난해 10월 안동국제탈놀이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신분으로 성인팀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는 도전 정신으로 참가한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팀은 2025 SH주민참여공연 대상을 비롯해 2022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금상, 2023년 천안흥타령 금상, 2024년 원주댄싱카니발 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은 KBS 다문화 북콘서트, KBS 특집 '우리아이 우리미래' 초청 공연, 2025 다문화 페스타 등 관공서와 기업 주관 행사에 꾸준히 초청받아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파리 댄스팀은 올해 1월 말레이시아 학교와 미얀마 난민 학교를 방문해 자선공연을 펼치고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매년 열리는 졸업 정기콘서트인 이번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 시즌8은 단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이 일부 동료 의원들의 무사안일한 의정활동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정활동을 하며 부끄러움을 느낀 순간들이 적지 않았다"며 "각종 이권을 쫓아다니느라 소신은 없고, 회의장에서는 그저 거수기('거수기 의원'은 손만 들어주는 의원이라는 뜻) 역할만 하는 동료 의원을 마주할 때마다 '의원'이라는 이름이 무겁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의원들의 자료집이 "마치 다리미로 다린 듯 첫 장조차 구겨지지 않았다"며 "그 모습에서 시민을 위한 고민의 흔적은 찾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마도 그런 분들은 자료를 볼 시간보다 술자리를 전전하며, 이권과 청탁 받을 거리와 야합에만 기웃거릴 시간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고 의원은 "각종 보도자료나 SNS에 오랜 기간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데도 고소·고발은커녕 해명조차 하지 못하는 후보"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의혹에 얽혀 있으면서 변명 한마디 못 한 분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우려를 느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군포시 선거구)이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군포가 경기도 변화의 시작점"정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동연 지사께서 2026년 신년사에서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31개 시군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경기도'를 약속하셨는데, 그 말씀이 바로 오늘 우리 군포시에서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31개 시군 중 새해 첫 방문지로 군포를 선택해주신 김동연 지사님께 군포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주민 중심 정책 방향 제시정 부의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제시했다. "산본을 비롯한 군포의 노후계획도시는 안전과 주거환경, 도시 기능 전반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사업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저 역시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도의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