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구민상수상자협의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23일 남구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구민상수상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진한 묵향과 함께 전통의 서예 정신을 만끽할 수 있는 그룹전 '대덕전(大德展)'을 2026년 신춘특별기획 전시로 개최한다. 오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전시실 전관에서 열릴 '대덕전(大德展)'은 6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74인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그룹전으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서예 작품으로 채워진다. 특히 대덕문화전당이 자리한 앞산의 옛 이름인 ‘대덕산’에서 모티브를 얻은 본 전시는 지역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서예 정신의 뿌리인 전통성과 현대,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반추하고자 한다. 1957년 발족하여 꾸준한 작품 발표와 학술 연구, 후학 양성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소속 74명의 작가들은 본 전시를 통해 서예 고유의 매력은 물론 한글, 한문, 문인화, 현대 서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된 서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오는 2월 2일(월)에 열릴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는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준비한 신년 휘호 시연 및 순종대왕 어필인 ‘대덕득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충북 도내에서도 시·군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정부와 충북도에 조속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정 지역에 혜택이 집중되면서 ‘왜 우리는 대상이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되고, 시범지역에서 제외된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민생지원금’ 등 현금성 지원 경쟁에 나서면서 정책이 현금 살포식 ‘제로섬 경쟁’으로 흐를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국비 40%, 지방비 60%의 재원 구조는 재정 여력이 부족한 시·군에 특히 부담”이라며 “정부의 국비 비율을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도 차원의 완충 장치 마련, 제외 시·군의 농정·복지 예산 공백을 메울 보완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성과 평가 방식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인구 증감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삶의 질,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 다면적 지표로 개선해야 정책에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기본소득이 ‘희망의 씨앗’이 되려면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옥천1)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공공기관 2차 이전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다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정부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했지만 충북에서는 그 목표가 충분히 구현되지 못했다”며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나타난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방향으로 정책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이전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차 이전 당시 전국적으로 112개 공공기관이 이전됐으며, 이 가운데 충북에는 11개 기관이 배치됐다. 이는 수량만 보면 전국 평균 수준이지만,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공기업은 한 곳도 없고, 상시 근무 인원 500명 이상 대규모 기관도 전혀 없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2018~2024년 전국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 인원이 8,953명이지만 충북은 243명으로 전체의 2.7%에 불과해 사실상 최하위 수준”이라며 “이는 충북 청년들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이전된 기관의 성격 자체가 지역인재 채용과 연계되기 어려운 구조였기 때문”이
순천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 클래식공연을 오는 2월 8일(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새해를 여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인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림팍의 협연으로 1부 가곡과 오페라를 2부는 교향곡 연주로 구성, 100분간 수준 높은 환상의 클래식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요한슈트라우스 2세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김효근 '첫사랑' 가곡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레하르 '쥬디타'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어 2부에는 ‘드보르작 교향곡 8번 G장조’로 열정적이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으로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합동설계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시 소속 토목·건축·상하수 분야 시설직 공무원 총 21명으로 구성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 하천, 상·하수도 등 총 342건의 소규모 사업 설계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3일 기준 전체 사업 중 329건의 설계를 완료하고 그중 18건은 발주까지 마무리해 평균 설계율 95.8%를 달성했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나머지 13건도 이달 내 완료해 1월 31일까지 발주를 마무리하고, 3월 31일까지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4억 원 이상의 설계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기 설계 완료에 따라 사업 발주가 앞당겨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번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농로 및 배수로 정비 등 농업기반시설 공사를 본격 추진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영농 여건 향상에도 나설
순천시는 지난 26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건·복지·의료분야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설 중심이 아닌 ‘내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한 통합돌봄 사업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대상자 중심 원스톱(one-stop) 서비스 연계 체계 ▲부서 및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실행계획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수혜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통합지원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순천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순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50억 원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출연을 통해 일반보증 16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4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년간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순천시가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지원 신청은 분기별로 접수하며, 2026년 1분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 방식을
옥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윤우)는 1월 27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총무팀 임지훈 주무관, 민원팀 조성혁 주무관, 산업팀 조영준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윤우 회장은 “세 분 모두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이라며 “이번 선정이 현장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주민과 이장님들의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지부장 현석환)는 27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옥천군장학회에 6,500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출연금은 옥천군과 NH농협은행 간 금고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금고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500만 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출연금 규모를 확대해 연 6,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석환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전기·가스 등 주요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두환 부군수도 직접 참여해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시장 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6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을 대상으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
화순군은 지난 1월 23일 제27대 최은순 신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서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취임사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 소장은 이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농업인 여러분의 열정이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을 소임의 첫 출발지로 삼았다”라며, “농업인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라는 군수님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밀착형 농촌지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며 향후 농촌지도사업의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및 현장 지도 강화 ▲농촌자원 가치 제고 및 치유농업 활성화 ▲농기계 임대 확대 및 축산 경영 안전 지원 ▲식량·원예작물 안정 생산 및 재해 대응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및 과학 영농실현 ▲안심 먹거리 생산 및 지역 경관 조성 등이다. 특히 최 소장은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순어울림센터는 건물 규모가 크고 상주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 기관ㆍ단체 그리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합시설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화순군합동소방훈련에 앞서 동절기 화재 취약 시기를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 신속한 인명 대피, 비상 대응 체계 전반 점검을 목표로 자체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및 훈련 내용은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전 시설 대피 유도 ▲피난 동선 확인 ▲대피 인원 점검 ▲현장 통제 및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을 포함한 실감형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및 정기적인 화재 예방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화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순어
화순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관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선대상자 전수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돌봄지원법)에 대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가구 방문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및 개인별 맞춤형 욕구 파악 화순군청 통합돌봄과와 각 읍·면 복지팀은 지난 21일부터 조사 대상인 198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 일상생활의 어려움, 희망하는 서비스 등 상세한 욕구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지원이 필요한 위급 가구가 발견될 시 긴급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돌봄의 핵심은 현장” 2월 말까지 전수조사 완료 예정 군은 오는 2월 27일까지
화순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한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융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에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에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26. 1/4분기 1.75%)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및 한국광해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 지역경제과 산단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사업 확장과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